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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학을 위한 경제 다듬기 원문보기 글쓴이: 來摩尼
송과체에 관한 문헌들이 많은데 수행 비전과 오컬트 신지학에 이르기까지 관련이 깊고 인도 산스크리트어문헌상 수행비전과 중국고전문헌에도 송과체 역활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여기 한가지 웹상에 송과체와 관련된 글이 있군요.
읽어본 내용중 "송과체야 말로 우주 파동을 보내고 받는 기지이다" "몸의 세포는 하늘이 주신 ESP초감각 감응 수신기이다" 신체로부터 신경세포에 감응된 정보가 우뇌를 거쳐 간뇌와 송과체로 넘어가 정보와 영상으로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전달될 수 있다고 본다 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의 생각을 덧붙이며 마이클 델보드 저 '홀로그램 우주'에 보면 헌트라는 의학자가 인체에 '카오스패턴'을 뽁아내는 개량된 심전도계 근전도계 뇌파검출기를 만들어 냈는데 이것은 마치 러시아과학자가 만든 인체오오라장을 검출하는 키룰리안 사진기와 비슷한 신과학 부분에 속합니다. 의학자 헌트가 발견한 것은 인체에 불규칙한 카오스패턴을 검출하였고 그속에도 정밀한 고도의 패턴이 발견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인간은 250 이하 사이클 범위이며 샤먼은 400~800사이클 채널러 800~900사이클대역 신비가는 20000사이클 영역대를 넘어는 측정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량된 심전도계나 뇌파검출기도 그와 같이 근전도계를 통해서 얻어낸 패턴과 동일하다고 결론내렸고 신체에서 나오는 진동패턴으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조용현 교수의 잡기장 글에 명상의 보편성에 대해서도 생물의 진화 패턴이 생물마다 다르지만 인간으로 보면 촉각,청각,후각,미각, 시각으로 나눌수 있는데 원시적인 생물들이 촉각을 통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고도의 명상의 징후가 초각을 초월한 단계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생물마다 지각하는 보편적인 감각외에 전기뱀장어 코끼리 물고기 고래류 박쥐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과 케뮤니케이션이 다르겠지요.
송과체가 작은 송방울 모양으로 무기질 모래와 같은 형상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송과체는 의학에 알려진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퇴화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송과체는 빛을 내는 능력이 숨겨져있고 그것을 활성화해내면 내적인 빛을 강력하게 발광해낼 수 있으며 이미지를 영상화 내낼수가 있다고 합니다.
수행비전과 영성과학에 보편적으로 알려진 빛과 내면의 소리 수행과 유사한 것들이 있는데 여기서 제3의 눈에 대한 개발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고, 제3의 눈은 이마 양미간 6차크라 지혜와 밀접한 부위와 송과체와 회로가 열리면서 제3의 눈이 열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것이 개발이 되면 평범하던 인생은 초인적으로 변한다고 재밋게 언급하는군요.
그리스 신화 아테나 로마신화에서 '미네르바'로 알려지지만, 미네르바는 제우스 정수리 이마에서 나왔다는 신화적인 언급이 있으며 이것은 동양 수행 비전에는 '6차크라'와 일맥상통하고 이것이 개발되면 지혜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송과체가 눈을 뜨게 되면 우주 여러가지 파장을 받아드릴 수 있고 송과체를 포함한 간뇌의 활동이 급격하게 변화를 격는다고 하며. 송과체는 뇌사라고 알려진 작은 모래 알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뇌사가 우주선 파장에 자극이 되면 사리가 만들어진다고 언급하는군요. 마치 깨달음을 이루었던 부처나 아라한 보살들에게 나오는 사리들을 언급과 같습니다. 사리는 우주의 여러가지 파장을 감지하는
일종의 검지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수년전에 사리가 다차원으로 부터 오는 파장 수신기가 아닐까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내생각과 같군요. 텔레파시 투시 예지력 염력을 보내는 발신기관이기도 하다 언급 합니다.
대충 글 뜻을 본 봐 제생각은 태초의 소리와 AUM 옴 진동 우주소리 파장 밀접한 인간은 창조주와 우주로부터 파동을 통해 창조해진 존재이며 그 파동을 받아드릴 수 있는 만큼의 정화와 청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음공부' 몸과 마음 의식의 청결성을 유지하고 깨끗이 닦아 밝게 만들어 상위우주로 부터 오는 마스터나 내면의 상위자아와 빛을 연결을 시도하는데 이러한 수행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이는 스위덴 신비가 '스웨든 보르그' 언급처럼 본래 인간이 태고로부터 우주와 창조주로부터 또 천상문명으로 부터 송수신이 가능했지만, 오늘날 인류는 수많은 세기를 통해 오염되었고 스스로 천상과의 연결에 門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파장감이란 우주와 하나되는 파장감처럼 그렇습니다. 쇠리굽쇠의 진동이 주변 같은 재질의 진동을 유발하듯 바이얼린 소리가 주변 바이얼린 소리에 공명하여 진동하듯 영혼이란 입장에서 神신과의 공명성이 중요시 됩니다. 이러한 공명감이 창조의 빛 기하학 수비학 형태형성 에너지 복원 및 몸의 치유와 관련되었고 본래의 품성을 교감하는 것도 이와 같지요. 그것처럼 수행자가 깨달음에 다달아 해탈에 있을때 근원 神 진아와 一일체 합일에 도달 합니다.
인간이 창조의 분영체 라고 할때 '대우주 소우주' 개념과 '홀로그램 우주' 메카니즘 불교의 프렉탈 예술과 흡사하듯이 인간이 신의 품성을 이어받은 존재로써 이와 같이 인간이 신과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인간이 육체의 본질이 아니라 神의 본영체로써 육체의 다른쪽에 상념체가 있는데 이것이 본질인 것이다 라고 설명 합니다. 이러한 것은 3차원 물질계와 상위 수많은 아스트럴 밀도층과 멘탈층 根原근원을 통해 인간이 眞我진아 본성에 연결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과체를 개발하게되면 상념체가 완전하게 작용하게 되므로 상념의 힘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로 변할수가 있고, 노스트라다므스 예언처럼 "특별한 것이 왕국을 세울수가 있다"라는 언급처럼 이와 같이 송과체를 개발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합니다. 사실상 너무 신격화 한 부분이 있지만, 이런말을 한다고 우리가 초능력을 개발하자는 이런 얘기도 아니고 초능력은 3계의 MAYA환상의 힘으로 스승들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단지 송과체 개발은 처음 수행에서 선두주자로 볼 수 있고 빛과 내면의 소리를 듣고 상위 자아와의 연결과 통신을 하려면 제3의 눈과 귀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이 수행비전에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붓다와 같이 깨달음과 해탈에 중심을 두지 않더라도 현재의 4종 인류는 다음 5인종으로 넘어가는 5차원 지구에 대한 창조가 높은 상위교사를 통해서 다수의 인류가 넘어가는 우주적 은하적 태양계 사이클 다음 도약에 눈앞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 그것이 단체로 조화와 우주적 사랑을 품은 집단적 움직임이 지구를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근거에 이 송과체 이야기도 아주 작은 부분에 속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 이야기중에 중국 '경신신장' 이야기가 있군요 경신신장과 5초 이상을 대면하면 제3의 눈이 열린다고 하는 신화 이야기가 있고 한번 열린 제3의 눈은 여간해서 닫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재밋지요. 인도인들은 이마에 강제적으로 뚫어 영안을 열려고하는 것 같은데 그러한 방법은 위험하고 부작용이 생기며 고대 한국 선도문화적인 면에서 그러한 것을 아주 않좋게 생각 합니다. 이러한 것이 영안을 뚫는 방법은 氣수련도 있고 여러가지 훈련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 높은 상위 존재들과 교류하여 영안을 열면 그나마 부작용은 없지만 만약에 체험하자 주변의 잡신이나 귀신들 이러한 것에 놀아나게 되면 골란 합니다. 또한 처음 영안이 열릴때 마음을 안정시키고 보이는 이미지에 이끌려서는 절대 않된다고하며 냉정하게 제어를 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어보입니다. 보통은 불교 스도승들이나 과거의 스승들 앞에서 지도 받는 제자들은 깨달음과 해탈에 중점을 두어 철저하게 수행을 하기 때문에 삿된 부분들에 대해 이미지를 보았다느니 소리를 들었다느니 하는 소리에 스승들이 호통을 치고 꾸지람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도 목표설정이 각각 레벨이 있고, 자신이 어떠한 방편적인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통제가 필요한 부분이라 봅니다.
2002 과거에는 제가 꿈투시를 자주 경험하고 상념투시 일종에 눈앞에 30~50cm 앞에서 사물이 보이는 증상 누군가가 사고 나는 예지 또 다차원 생물로 보이는데 이때는 ESP초감각적 상념투시 꿈투시 기계와의 (송과체관련 전자기 염파 발생 전자 전기 기기 합성 스파크 및 부우우웅웅웅웅웅 굉음소리)염파작용 인생염력(시크릿)이 미미하게 진행되어지는 것을 인식과 관측할때였습니다. 여자도 남자도 아닌 깊고 고요한 작은 목소리 나를 부르는 소리, 상념투시는 내가 제어할수 없는 상태로 나타나는데 처음 내 눈앞에 30cm 앞에서 상이 나타납니다. 강렬한 이미지 파란얼굴에 검은 머리결에 달걀형의 얼굴 짖은 자주색의 입슬 흰눈동자부분이 붉은 색이며 눈동자는 검정색입니다. 땀구멍까지 세세하게 나타났는데 다른 차원의 존재 처럼 느껴지고 눈을 뚜러지게 처다보는군요. 그러나 그의 모습이 감옥에 갇혀있는 것 같은 분위기로 느껴지고 연민도 들지만 4~5초 보았는지 아무튼 나는 순간 상념이 떠오를때 놀라워 그상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울때 10초 동안 잔상이 남아 언재든지 10초 않에 이후 또 다시 상을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워 하지 않았습니다. 투시에서 생생한 컬러와 흑백들도 나타나는데 이것은 주파수와 관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파란 화면이 보이는데 몇년전 영성계에서 본 자료를 보니 파란색 보기 훈련이 있더군요. 내가 본 파란화면과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신비적인 분위기는 꿈에서 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두 세번 투시라기보다 상징적인 뭔가를 보는 듯 아침에 투시같은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긴 하는군요. 대체로 수행이나 명상이니 나와 거리가 멀지만, 의도적이지 않습니다. 사실상 수년전에 명상도 후루꾸로 명상인지도 모르는 그냥 멍하게 있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절실히 수행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꿈 얘기 중에
우주가 보인다. 실리콘 같은 반투명과 고운 빛이 나는 인간 남성이 정좌로 앉아있다. 그는 마네킹 같은 상징이다. 은하계가 보인다. 은하계들은 오목한 렌즈와 같은 합성으로 나타난다. 은하계들은 우주에너지를 방사한다. 우주 氣에너지는 인체에 투사된다. 곳이어 어떤 존재 입자적인 존재 반인반말의 환영이 나타나 모습과 속성은 다른다. 그는 파동적 텔레파시로 말을 한다. "우주에너지를 받아야 알레르기와 만병 질명으로 부터 해방된다" 라는 말을 했다. 해석: 곳 모든 물질은 정보로 이루어졌다. 질서한 에너지와 정보를 받으므로써 몸이 정화 된다.
녹청회색 인간 출현
이지역은 그랜드케년 같은 지형이며 어두운 사막과 언덕 사이가 있다. 프라즈마 불빛 덩어리가 3개가 날아와 크리스탈 유리 건물에 내려와 3명의 녹청색인간여성으로 변환다. 나는 언덕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다 내앞에 블루색 회색 대리석 여성이 부처처럼 앉아있다. 머리에는 쇠두건을 썼으며 여러개의 쇠 솔방울 모양으로 이루어졌있으며 위 쇠로된 2개의 뿔 깔꾸리가 달려있다. 그녀는 대리석 같은 모양이라서 지켜보고 있다. 순간 그녀가 눈을 떠버렸다. 그녀의 눈은 흰자가 빨간색이다. 순간 난 놀라 소스라쳤다.
그녀의 말 "자아를 깨달아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준다.
이때 수행이고 영성이고 뭐고 모를때였습니다. 꿈을 꾸어도 의미심상한 꿈이군요 혹시 내가 불보살을 본 것은 아닐까? ^^끝
오늘 2틀 동안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몸살감기 가볍게 발전을 하는군요. 과거에는 감기란 것을 잘 걸리지 않는데 최근 몇년사이 상태가 좋치 못하여 감기가 걸리는군요. 누워자는데 불면증까지 춥고 덥고 스트레스에 3~5가지 감각이 마치 분리 된듯하게 느껴집니다. 으스스 춥은 감각의 몸 파장 덥은파장 스트레스파장 감각파장이 여러개 되는 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김경호 2008-12-08
일부 참조 http://cafe.daum.net/energyhealing/Tga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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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 (해부학) [松果腺, pineal gland]출처: 브리태니커관련태그
해부학
관련백과
송과선
epiphysis cerebri, 또는 송과체라고도 함.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내분비선으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조절하는 기관.
송과선은 뇌의 일부는 아니지만, 뇌의 한 부분인 간뇌(肝腦)의 천장에 있다. 몇몇 하등 척추동물에서는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 눈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다른 하등 척추동물에서는 눈처럼 조직화되지는 않았지만 빛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의 역할을 한다. 1980년대에 있었던 여러 연구는 송과선이 진화상으로 눈의 전구체임을 시사하고 있다.
송과선은 뇌의 정중선을 따라 제3뇌실(第三腦室) 안에 위치한다. 그 이름은 생김새가 솔방울(라틴어로 pinea)과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 성인의 경우 길이가 0.64㎝ 정도이며, 분홍빛이 나는 회색이나 흰색을 띤다. 무게는 0.1g을 조금 넘는다. 송과선은 어릴 때는 크고, 사춘기가 되면서 줄어든다. 성인의 경우 그 안에 칼슘과 같은 소량의 광물질이 침적되어 있기 때문에 X선상에 나타난다. 송과선의 내분비 기능은 멜라토닌을 합성하는 것이다. 많은 척추동물의 송과선을 연구한 결과 성(性) 기능의 발달뿐만 아니라 동면·신진대사 및 계절에 따른 번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사람에게 있어서는 송과선의 역할이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람은 실험에서 하등 척추동물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어린이에게서 멜라토닌이 많이 생기는 것이 성 기능의 발달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아 성의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또 밤에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되는 것으로 보아 수면과 일주기에, 그리고 일조시간이 짧아지면서 멜라토닌을 생산하는 기간이 길어져 생기는 계절병이나 계절우울증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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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의 생리 개입 기능
-혈압, -세포의 칼슘 대사, -체온, -세포질 호흡, -성장, -림프구 생산, -근육 수축, 팽창, -카테콜라민 생산, 생리적 재생산, -프로스타그란딘 방출에 관여, -잠버릇.송과선의 생리 작용-인체 리듬 사이클, -유전자 합성, -대사 작용 관리, -흉선 운영, -아드레날린 분비, -독성 물질로부터 두뇌 보호, -갑상선, 부갑상선 관계, -유리기 및 바이러스 억제 작용, -순환기 관련 조절, -독성 물질 억제 작용. 송과체가 해결하지 못하는 전자기파 증후군-세포막 크리스털 공명 작용, -대장의 형태 변이, -항상성 파괴, -심장의 형태 변이, -세포 터널 문의 오동작, -신장의 형태 변이, -세포 안팎의 난조 현상 초래, -소장 통증, -세포 안팎의 물 입자 변환, -간장 둔통.http://warden.tistory.com/93?srchid=BR1http%3A%2F%2Fwarden.tistory.com%2F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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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선 - 에드가 케이시
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우리 몸의 육체에 상응하는 영중추(靈中樞) 中 "송과선(松果腺 = 松果體 pineal gland)"에 대한 리딩입니다. 깨달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리딩 294-141 : 1932년 4월 23일 (질문) "송과선(松果腺)"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논해 주세요.
(답) 이것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논한다면, 태아에서 형성의 첫번째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것이 건설자(the Builder)라고 이름붙여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위치는 처음에는 물질의 모든 것이 그 첫번째 형상을 취하는 중심 또는 핵(核)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자궁에서 일어나는 육체를 만드는 것을 안내하고 지휘하는 뇌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그것은 탯줄에서 뇌까지 닿고, 존재의 안으로 그러한 것을 가져다주는 것들로부터 전발생(前發生)되는 육체적 속성이 그것의 중심에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한 단계에 도달하면 줄이 끊어져 송과선의 분리가 있게 되고, 송과선은 뇌의 하부에 그것의 고유한 기초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수(延髓)를 통하여 뇌척수(腦脊髓)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발전 단계이든 성장한 나이이든 간에, 송과선을 제거하거나 압박을 가하면 여러 형태의 환각(幻覺)이 나타납니다.
그리하여, 그것의 기능은 충동(impulse) 또는 상상의 體(imaginative body)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어떤이를 미쳤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어떤 부분들에 있어 압박을 받아 환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그에게는 현실처럼 보입니다.
초기에는 송과선의 순환이나 활동에 의해 형성된 것이 뚜렷한 기능 없이 크게 된 것입니다. 만약 상상의 體(물질계에서는 조작된 體(trained body)라 불리는)가 송과선의 활동들로부터 끊임없이 떨어져 있도록 조작된다면, 육체적 존재에 있어 사물의 자연스러운 결론으로, 그것은 자체 내에서 팽팽해집니다. 이리하여 노쇠(老衰)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송과선이 작동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늙지 않고 늘 젊을 것입니다. 이 활동에 있어서, 생식기 내에서 라이든(Lyden ; Leydig)腺이라 불리는 것을 통한 활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체 내에서 닫힌 門과 열린 門으로, 뇌자체의 기초로서 그것의 활동과 뇌의 다른 부분들과의 연합에 열려 있는 송과선을 통한 활동에 이바지합니다. 그것은 감각을 감각기관, 교감(交感)기관으로 전송합니다. 그것들은 모두 개체에 작용하고, 그것들은 개체의 부분이며 일족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개체의 활력이며 작용과 반작용에 있어 원동력입니다.
(육체적, 병리학적(病理學的)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것들은 생식기관들로부터 직접 오기 때문에, 우리는 개체의 육체적 힘과 진전의 많은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개체에 의해 설정된 도덕적 힘에 다양한 형태와 활동에 있어 고려될 때, 남용되면 퇴화 반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개체에게 있어 그것은 "선(腺)" 그 자체의 기능을 통한 활동인 기관들, 또는 기능들의 활동이며 충동인 본성의 활동입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송과선의 기능에 있어 다양한 것을 알게 됩니다. 자, 이제 이것들이 전환되어 - 또는 종자(種子)가 있어서 - 그것들 안에서 일깨워지게 됩니다.
가해진 속성으로 알려진 충동에 기여하며, 開化로서의 신념과 희망에 있어 영적 삶에 기여하는 이것은 美德이 되고, 그리스도 의식이 되며, 사랑 그자체가 됩니다. 성령을 통한 임신을 통하여 동정녀 마리아(the Virgin)의 몸에 나타났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송과선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을 끌어올려 육체 그자체 안에서 만들어내면 하나님 아버지(the Father)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