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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공지 네팔을 위협하는 머리위 시한폭탄? 세계가 깜짝 놀란 네팔 대홍수의 진짜 원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0 추천 2 조회 145 26.08.28 14: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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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28 14:25

    첫댓글
    무너진 빙하와 급류에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8.28 14:48

    2026년 네팔의 빙하 붕괴와 돌발 홍수 참사를 보며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제 자연재해는 단순히 '이웃 나라의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소나무재선충으로 말라죽은 숲은 가뭄과 만나면
    거대한 산불의 땔감이 되고,
    잿더미가 된 산산조각 난 토사는 여름철 폭우 때
    무시무시한 산사태와 홍수로 돌변하여
    우리 삶터를 위협합니다.
    산림 병해충 방제부터 산불 예방, 경보 시스템 정비와
    하천 관리까지 사전에 정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재해 대응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소중한 생명과 터전을 지키기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지금 당장 선제적 대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 26.08.29 01:12

    김교수님, 내팔의 고산지여에서 솓아지는 홍수사태 리얼하게 잘 보았습니다. 평화롭게 살고 있던 지역 주민들이 순식간에 초토화된 인명, 건물, 재산, 공공시설물 등 원시사회 이상으로 되돌아간 현실이 되었네요. 이후 최소한의 삶을 위한 수습에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은 물론이고, 이 지역 이외 비슷한 고산지역들의 걱정은 끝이 없을 것 같네요. 국제적으로 원조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많은 세월이 흘러야 될 것 같네요. 이러한 재앙이 더 이상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연인듯 합니다. 아~ 걱정스럽네요.

  • 26.09.01 12:20



    오래 전 제주도 한라산 천연기념물(?) 구상나무가 말라죽는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실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00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소나무가 기후 재앙과 산불로 거의 사라진다는 끔찍한
    예고를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소나무는 소위 불쑤시개가 되어 송진, 낙엽 등과 함께
    깡그리 잿더미로 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식물이 없어지면 동물도 사라지고 또한 물이 없어지면 자연순환이 막히고
    인간들도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유럽 일대가 전쟁과 기아, 삶과 즉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세계의 지붕 네팔에서
    그렇게 빨리 지구가 망가지는 소식을 접하고 경악스럽고 가슴이 쓰라립니다.
    우리들은 설마 하지만 벌써 우리나라도 집중 폭우로 피해가 생겨나는데
    서로가 기후 재앙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겠습니다.

    비닐 무조건 사용 자제하고,
    병 뚜껑 모우기도 실천하고,
    EM흙공도 만들어 냇가 넣고,

    그리고 마스크 끈, 비닐 끈, 프라스틱도 잘못 버리면 바다 고기에게는
    죽음의 줄이 됩니다.
    그래도 우리 힘이 너무 미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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