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봉을 향하여
우측 곰틀봉, 좌측 이만봉
백두대간, 바로 앞은 이화령에서 뻗어내리는 능선, 좌측 조령산, 우측 멀리 주흘
우측은 뇌정산 갈림길 삼거리가 있는 981봉이고 가운데 백화산, 좌측은 황학산. 저 능선을 갔다온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는군
가운데 대야산
곰틀봉은 돌산
소나무 가지 사이로 뇌정산, 우측 계곡은 상괴리
이 암봉에서 더 잘 볼 수 있겠지
그침없는 뇌정산 능선
가운데 둔덕산, 우측 대야산
백화산 능선
이만봉
대야산, 좌측으로 청화산
백화산, 981봉, 뇌정산
월악산
뇌정산
상주 남산
뇌정산 아래 계곡
둔덕산 당겨봅니다
대야산도
전망대
이만봉
바로 앞 계곡은 백화산에서 이어지는 계곡
좋은 전망대의 곰틀봉
이만봉 정상부, 시야가 갇혔습니다
이제 시루봉으로 갑니다. 좀 쉬운 코스인줄 알았더니
가지 사이로 시루봉
조령산
곰틀봉과 이만봉
주흘산
으아리
이제- 백화산은 그만
시루봉으로 갑니다
백두대간과는 이별하고
나무 가지 사이로 시루봉이
?
시루봉에서 본 조령과 주흘
마분봉 능선. 시루봉에서 직진하여
암봉을 피해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심한 경사지
엄청난 협곡으로 쏟아져 내리는듯 내려갑니다. 조심!
반가운 이정표가 서있습니다. 최신형이네요
물푸레나무
이제 임도따라
은티마을로 갑니다
꽃잔디
희양산
사과꽃
서연농원 주인장은 와병 중이라...
사과도 명품이었는데...
당산나무
산꾼이 가장 쓸쓸할 때가 바로 이 때
저 차도 그냥 가버리고 택시를 불러
신상괴2리로 복귀하였습니다
봉암사로 가보았는데 시간이 늦어...
희양산만 잔뜩 찍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