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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골프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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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크고 근력이 좋다면 ⇒ 미국스펙 / 몸집이 작고 근력이 약하다면 ⇒ 일본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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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맞는 스펙 선택하기
* 이럴 땐 미국스펙을-
1) 손이 크고, 몸집이 큰 서구형 체구라면!
2)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근력이 좋아 공을 멀리 보내는데 자신있다면, 이젠 정확성을 위해!
3)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원한다면!
* 이럴 땐 일본스펙을-
1) 가격이 비싸더라도, 좀 더 가볍고 다루기 쉬운 골프채를 원한다면!
2) 손이 작고, 몸집이 작은 동양형 체구라면!
3) 근력이 약하고, 스윙스피드가 느린, 비거리 향상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2. 미국 스펙 vs 일본 스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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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ec |
일본(Asian) Spec |
특 징 및 골프채 선택 성향 |
* 일본 Spec에 비해 샤프트가 더 무겁고, 그립의 두께가 더 굵고 무거우며, 샤프트 전체 길이가 긴 특징을 가짐
→ 손이 크거나 체형이 큰 경우 → 근력이 강해 스윙스피드가 빠른경우 → 무게감과 안정감 있는 골프채 선호 |
* 미국 Spec에 비해 샤프트가 가볍고, 그립의 두께가 얇고 가벼우며, 샤프트 전체 길이가 다소 짧은 특징을 가짐
→ 손이 작거나 체형이 작은경우 → 근력이 약해 스윙스피드가 느린 경우 → 가볍고 고반발인 골프채 선호 |
가 격 |
저렴한 편 : 미국Spec 제품은 직수입(병행)제품이 많아 저렴함 |
비싼 편 : 국내 공식 수입사 정품의 경우 마케팅, 관리, A/S 비용 포함으로 미국 직수입 제품보다 비쌈 |
A / S |
어려움 : 공식 수입사를 통하지 않은 미국 직수입 제품의 경우, A/S 어렵거나, 수리 완료 시간이 많이 소요 |
쉬움 : 국내 공식수입사에서 수입된 정품 제품의 경우, 평균 1년 보증 수리 가능, 단기간에 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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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스펙 vs 일본 스펙의 예 (테일러메이드 Burner 드라이버)
미국 Spec, 일본Spec에 따른 차이는 헤드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샤프트 부분에서 차이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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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ec |
일본(Asian) Spec |
헤드크기 |
460cc |
460cc |
로프트각 |
9.5˚ / 10˚ |
9.5˚ / 10˚ |
라이각 |
59˚ |
59˚ |
샤프트 |
그라파이트 (RE-AX SuperFast 50 By Fujikura) |
그라파이트 (RE-AX SuperFast ) |
강도(중량) |
S(50g), R(50g) |
S(49g), SR(48g), R(47g) (※SR: S와 R의 중간 강도로, 일본Spec에만 있음) |
밸런스 |
D5 |
D5 |
그립 |
Arrow Lite (43g) |
C500 RED CP 62R (39g) |
길이 |
46인치 |
45.5인치 |
퍼터 구매요령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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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형(헤드의 모양이 일자 형태), 말렛형(헤드의 모양이 반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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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적합한 퍼터 고르기
* 퍼터는 가장 다양한 형태가 있는 클럽이며, 심리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클럽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는 퍼터가 좋은 퍼터이므로, 편안하게 맞는 길이와 라이각 등을 체크해봅니다.
* 포물선을 그리는 퍼팅을 한다면 블레이드형을, 직선으로 가는 퍼팅을 한다면 말렛형이 좋습니다.
* 볼을 굴리는 퍼팅을 한다면 단단한 소재의 헤드를, 치는 퍼팅을 한다면 인서트가 삽입된 헤드를 선택합니다.
퍼터란?
퍼터는 그린의 홀(Hole)에 마지막으로 공을 넣을 때에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며 공을 정확하게 보내야 하기 때문에, 모든 클럽 중에 가장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묵직합니다.
볼이 튀어오르지 않고 굴러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로프트각은 4도 이하로 낮게 만들어집니다.
퍼터 선택시 고려사항
1) 헤드의 소재
퍼터의 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알루미늄과 같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 집니다.
공이 직접 닿는 부분인 페이스면에는 밀드(정밀 가공)나 인서트(다른 소재의 삽입)의 방법이 사용되어 제작되는데,
정밀가공을 거쳐 만들어진 퍼터는 가격이 비싸지만, 공을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부분인 스윗스팟이 페이스의 중앙부에
집중되어 안정되고 정확한 퍼팅을 하는 골퍼에게 더욱 정교한 퍼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서트 퍼터는 페이스 부분에 부드럽고 탄력이 좋은 소재를 삽입하여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합니다. 가벼운 소재를
삽입함으로써 무게중심을 헤드 뒷면으로 배치하고 스윗스팟을 넓게 만들어줍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퍼터의 종류
① 헤드의 모양으로 구분했을 때
* 블레이드형(일자형):
헤드의 모양이 일자형으로 되어있는 것을 블레이드형이라고 합니다.
무게 중심이 앞부분에 있어서 부채꼴 스트로크(⌒ 모양과 같이 포물선을 그리는 퍼팅)를 하는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 말렛형(반달형):
무게 중심이 페이스 면에 잇고, 헤드의 뒷부분이 길어서 퍼팅 자세를 취했을 때 공과 퍼터를
정렬하기가 쉽고 안정적입니다. 시계추 스트로크(- 모양과 같이 직선으로 하는 퍼팅)를 하는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 블레이드형 > < 말렛형 >
② 헤드와 샤프트의 연결형태로 구분했을 때
* L자형(힐샤프트): 헤드의 힐(뒷부분)에 샤프트가 달린 것입니다.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 상급자에게 적합합니다.
* T자형(센터샤프트): 헤드 중앙부에 샤프트가 달린 것입니다. . L자형보다 컨트롤이 쉬워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 L자형 > < T자형 >
아이언 구매요령
거리에 맞게 골라쓰는 아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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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자는 그라파이트 샤프트, 중상급자는 스틸이나 경량스틸이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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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란?
아이언은 페어웨이에서 그린 위의 홀(Hole)을 공략할 때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1번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이 있는데, 주로 1, 2번 아이언 은 페어웨이우드로 대치되고, 3~9번 아이언을 사용합니다.
아이언은 번호가 커짐에 따라 로프트각, 라이각은 커지고 길이는 짧아지는데, 그 길이에 따라 1, 2, 3, 4번은 '롱아이언',
5, 6, 7번은 '미들아이언', 8, 9번은 '숏아이언'으로 구분됩니다.
(예) 캘러웨이 X-20 아이언
번호 |
3 |
4 |
5 |
6 |
7 |
8 |
9 |
로프트 |
21˚ |
24˚ |
27˚ |
30˚ |
33˚ |
37˚ |
41˚ |
라이각 |
60.5˚ |
61˚ |
61.5˚ |
62˚ |
62.5˚ |
63˚ |
64˚ |
길이(인치) |
38.75 |
38.25 |
37.75 |
37.25 |
36.75 |
36.25 |
35.75 |
로프트가 작고, 길이가 길수록(클럽의 번호가 작을수록) 비거리는 더 많이 나게 되는데,
평균 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언 선택시 고려사항
1) 헤드 소재 및 제조공법
제조공법 |
소재 |
장점 |
단점 |
정밀 주조 |
스테인레스, 연철, 티타늄, 베릴륨, 카파 |
- 정밀형상 주조 가능 - 클럽 설계가 자유로움 - 대량 생산 가능 (후처리 필요 없음 ) - 헤드표면에 상처가 쉽게 나지 않아 실용적 |
-금속을 쇳물 상태로 녹였다가 주조한 것이기 때문에, 금속 결정이 변해 경도가 높아져, 타구감이 딱딱하며, 로프트각, 라이각 조정이 어려움 |
단조 |
S18C, S20C, S25C 의 연철 ( 수치는 탄소의 함량으로 수치가 클수록 경도가 높음 ) |
- 경도가 낮으며, 단조가 쉽고 제조 가격이 저렴 - 주조 제품 경도의 60% 정도로 소프트 하므로 볼이 페이스에 밀착되는 시간이 길어 타구감이 부드럽고 컨트롤이 용이 - 스핀량이 많고 로프트 , 라이각 조정이 쉬움 |
- 경도가 낮으며, 사용 중 로프트 , 라이각 변화 가능 - 쇠를 달군 후 두들겨서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형상 제조 어려움 - 도금을 하지만 연철이므로 사용 중 녹 발생 가능 |
복합 (단조+주조) |
-성능 극대화를 위해 두가지 이상의 소재를 혼용 제작 - 클럽의 몸체 부분은 스테인리스 정밀주조로 제작 - 페이스는 단조의 티타늄 , 아멧트, 머레이징, 리퀴드메탈 , 카본소재 압착, 융착 - 무게 중심 변환을 위해 솔 부위나 후면에 텅스텐 , 납 등을 인서트함 |
- 단조와 주조의 장단점을 조화 - 각 부분의 기능을 극대화 |
- 헤드 스피드가 빠른 골퍼에게는 티타 늄 , 머레이징 반발력 효과가 그다지 크 지 않음 -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는 골퍼에게는 상당한 비거리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 |
2) 샤프트 소재
① 스틸샤프트와 카본 소재의 그라파이트샤프트가 있습니다.
② 스틸샤프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방향성 및 일관성이 좋으나, 무겁고 충격흡수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③ 그라파이트샤프트는 가볍고, 속도와 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며, 충격흡수가 뛰어나지만, 비싸고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④ 초중급자는 헤드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위해 그라파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고,
거리보다는 샷의 일관성을 추구하는 상급자나 파워가 좋은 골퍼들은 스틸 또는 경량스틸 제품이 적합합니다.
3) 헤드 무게
① 헤드 무게가 무거울 경우:
-톱스윙이 낮아지기 쉽고 오버 스윙을 하기 쉽습니다.
-임팩트 전 헤드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코킹이 빨리 풀려 임팩트 때 페이스가 오픈 되어 볼의 출발이 오른쪽으로 가기 쉽습니다.
② 헤드 무게가 가벼울 경우:
-톱스윙이 높아집니다.
-임팩트 후 헤드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4) 중심 높이
① 중심 높이가 낮으면 볼을 띄우기 쉬우므로, 초보자는 중심높이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② 헤드 스피드에 비해 중심이 낮으면 백 스핀량이 늘고 높이 떠 비거리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헤드스피드와 중심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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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스피드 |
중심 높이 |
~40m/s |
17mm 이하 |
40~42m/s |
17~19mm |
43~45m/s |
19~21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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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트 구성
① 아이언은 대체적으로 세트로 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② 아이언세트는 아이언 3,4,5,6,7,8,9번과 웨지-
피칭웨지(PW), 어프로치웨지(AW), 샌드웨지(SW) - 를 포함하여
구성되는데, 클럽수가 10개인 제품부터 6~7개인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으므로, 자신이 필요한 클럽들로 이루어진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페어웨이 우드 구매요령
먼 거리를 공략하는 페어웨이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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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보통 3번, 5번 우드, 여성은 4번, 7번 우드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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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웨이우드란?
페어웨이우드는 클럽 헤드가 드라이버 헤드처럼 생긴 클럽으로 초기에는 헤드를 나무로 만들어
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나, 지금은 나무가 아닌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지고 입습니다.
페어웨이는 좁고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사용하거나, 파 5홀에서 온 그린을
목적으로 하는 세컨드 샷에서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2. 페어웨이우드 구성
페어웨이우드는 2번, 3번, 4번, 5번, 7번, 9번, 11번까지 있는데, 경기에서는 주로 2~3개의 우드를 사용합니다.
헤드 모양
- 클럽의 번호가 증가할수록 로프트는 증가하고, 클럽 헤드의 크기는 작아집니다.
- 로프트(헤드페이스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크면 공의 아래부분을 들어오려 치게되어, 공을 뜨게하고,
각도가 작으면 공의 중심부를 치게되어, 공을 낮고 멀리 나가게 합니다.
- 로프트는 번호별로 1.5~2˚ 정도의 차이를 갖습니다.
비거리
▶ 클럽의 번호가 증가할수록, 로프트는 증가하고, 길이는 짧아지게 되는데, 로프트가 작고 길수록
(클럽의 번호가 작을수록) 비거리는 더 많이 나게 됩니다.
샷의 특징
① 샷을 높거나 낮게 또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약간 휘어치는 등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약간의 조정으로 거리를 다양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③ 실수를 했을 때에도 완화효과가 가장 큰 클럽입니다.
④ 가장 손쉽게 볼을 띄울 수 있는 클럽입니다.
⑤ 아이언에 비해 클럽의 솔 부분이 넓어서 롱 아이언보다 치기 쉽습니다.
⑥ 아이언보다는 정확성이 약간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드라이버 구매요령
보다 멀리~ 나이스샷을 위한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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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초보자는 강도 R, 로프트각 10.5˚를 선택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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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1) 헤드크기
- 헤드크기의 제한은 460cc로, 헤드크기가 점점 대형화 되면서, 최근에 출시되는 드라이버는 대부분 460cc입니다.
- 헤드크기는 무조건 크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 헤드의 크기가 크면 공을 맞히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2) 헤드의 모양 및 소재
- 관성모멘트(빗맞아도 볼이 똑바로 날아가도록 하는 능력)를 높이기 위해, 헤드의 모양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데,
그에 따라 기존 반달 형태를 벗어나, 관성모멘트가 크다는 사각 드라이버가 등장하였고, 계속 새로운 모양의
드라이버가 개발, 출시되고 있습니다.
- 헤드의 소재는 대부분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집니다.
3) 로프트
- 헤드 페이스의 각도를 말하는 것으로, 90˚를 기준으로 눕혀진 정도를 말합니다.
- 로프트각도가 크면 공의 아래부분을 들어오려 치게되어, 공을 뜨게하고, 각도가 작으면 공의 중심부를 치게되어,
공을 낮고 멀리 나가게 합니다.
- 방향성 및 정확성을 중시하는 경우 로프트가 큰 드라이버를, 거리를 중시하는 경우 로프트가 작은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됩니다.
-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대부분 9.5˚, 10.5˚, 11.5˚(여성) 로 이루어집니다.
4) 라이각
- 라이각은 골프채를 땅에 놓았을때, 샤프트와 지면이 이루는 각을 말합니다.
- 드라이버의 라이각은 대부분 남성 59~60.5˚, 여성 58~59˚ 입니다.
샤프트
1) 샤프트 소재
- 스틸 샤프트와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있습니다.
- 비거리를 많이 내기 위해선 대부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채용합니다.
2) 샤프트 강도 (Flex)
- 샤프트의 유연성, 딱딱하고 부드러운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남성용은 R(Regular), SR(Stiff Regular), S(Stiff), 여성용은 L(Lady)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강도는 S > SR > R > L 순으로, S는 유연성이 적은 강한 샤프트이고, L은 유연성이 많아 휘청거림이 있는
샤프트입니다.
- 힘이 약한 사람, 스윙스피드가 느린 사람은 유연성이 많은 약한 샤프트를, 힘이 센 사람, 스윙스피드가 빠른 사람은
유연성이 적은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 힘이 약하고 스윙스피드가 느린 경우, 샤프트의 휘청거림의 도움을 받아, 볼의 탄도를 높여 비거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유연성이 많은 샤프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3) 토크(Torque)
- 샤프트의 뒤틀림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샤프트의 비틀림이 커집니다.
- 1~9정도의 수치로 표시되며, 드라이버의 경우 4.0~5.0 정도의 토크를 갖습니다.
- 토크가 크면 비틀림이 있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토크가 작으면 비틀림이 적어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4) 스윙밸런스
5) 길이
- 길이가 길면 너무 선 자세가 되어 볼과 멀어지게 되고, 길이가 짧으면 너무 자세가 굽어져 볼과 가까워집니다.
- 주로 남성용의 경우 44.5~45.5인치, 여성용의 경우 43.5~44.5인치의 길이로 출시됩니다.
- 자신의 키, 스윙패턴(자신이 조금 선 채로 스윙을 하는지, 아닌지 등)에 알맞게 선택합니다.
그립
- 너무 굵거나 가늘면, 스윙할 때 손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움직이게 되는데, 굵으면 클럽 컨트롤이 안돼 슬라이스
(오른쪽으로 휘는 샷)가, 가늘면 손목이 너무 돌아가 훅(왼쪽으로 휘는 샷)이 발생합니다.
- 직접 클럽과 맞닿는 곳이므로, 손에 잘 맞는 그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양인의 체형을 고려한 일본스펙의 제품은, 그립의 굵기가 조금 더 가늘게 출시됩니다.
<참고. 신장에 따른 드라이버 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