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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습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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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활동 투쟁...협력사 노동자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신문 기사 내용
김경습 추천 0 조회 2,038 15.02.02 18: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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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02 18:55

    첫댓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복지시설 이용은 노사상생추진 기구인 모협(母協)을 통해 사내협력사 직원과 직영 직원이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똑같은 처우를 제공하고 있고, 현대중공업도 원칙상 사내시설 이용에는 협력사 직원과 직영 직원간에 차별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 15.02.02 19:08

    이것이 노조가 없는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노동자들의 현실입니다.

  • 작성자 15.02.04 07:06

    삼성중공업 협력사 노동자들은 직영과 똑 같은 임금과 똑같은 대우를 결코, 원하는 것은 아니다.
    협력사 노동자들은 다소 이해하고 감수할려고 한다.
    그러나, 복지시설 까지도........
    정말로 너무하는것 같다.

  • 작성자 15.02.04 07:07

    협력사 처우개선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5.03.09 13:17

    경영자들은 사원들 복지시설에 돈들이기 싫어니까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웰리스장이 좁으면 시설을 넓히거나 2곳을 만들면 됩니다.

    식당이 비좁아도 돈들여서 식당을 넓히지 않을려고 협력사 노동자들은 집에서 도시락을 싸와서 탈의실에서 먹으라고 하는 소리와 같은 말이 아닙니까?

  • 작성자 15.02.04 08:07

    대우조선이 주인이 없는 회사라서 망할거라고 하더니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돈되는 수주를 잘만하고 있고 파격적인 임금인상과 사원들을 복지시설 그리고 제일 일해먹기 좋은 곳이 대우조선이라고 하더라

  • 작성자 15.02.04 08:11

    사장이 협력사 노동자들을 무시하는데 협력사 노동자들이 총 맞았나? 죽기살기로 일하겠나?
    삼성중공업 경영하는 인간들은 제발 대우조선에 가서 쫌 배워와라 입으로만 혼자서 회사를 살리는척 씨불이지 말고 정말로 회사를 더욱더 발전 시키기 위하여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ᆢ

  • 15.02.04 10:55

    아시아투데이 홍정원기자가 삼성담당자에게 속아 넘어갔네요
    웰리스장은 유료가 아니라 직영과 그 가족에게 무료로 운영되고있습니다
    회원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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