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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과 천주인의 중심사상
2002.05.31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정대화는 안 왔나?「내일 옵니다.」어디 가 있어?「워싱턴에 있습니다.」어디 하자구? 흥진이가 보고한 것 한번 읽어 보지. 어디 있나?
흥진 님의 보고를 잘 기억하라
흥진이의 보고가 영계의 실상, 영계의 조직에 대한 것이 깨끗이 다 보고된 거라구요. 그걸 잘 기억해야 돼요. 여기서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알고 가야 돼요.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말하고 싶고 맡고 싶고 만지고 싶었던 모든 전부를 자기가 어느 정도 지상에서 다 알고 가야 저나라가 알고 있는 이 세계와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황홀하고 자극적인 환경에 취해 가지고 그 세계에서 사랑이상을 가지고 산다는, 그것이 없으면 해방이 안 된다는 사실을 지상에서 분석해 맞출 수 있는 자신을, 외적 몸에 대한 정비를 해서 거기에 맞게끔 해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거기에 맞추기가 힘들어요. 한번 가게 된다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서히 불교인이나 유교인이나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구기구)연합을 중심삼고 인류는 같은 입장의 사실을 영계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가 알고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지상에서 그 열매 맺힐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이에요. 그런 내용에 일치 안 돼 가지고 그 세계에 가면 막히는 담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흥진 군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저렇게 하기까지 그 일이 순식간에 되어진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허락을 맡아 가지고, 부모님이 지시해 가지고 자꾸 개방해 주는 그 터전을 따라와 가지고 정비한 것이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에 대해 구조적인 내용이라든가 앞으로 전체의 모양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뼈와 같은 내용을 갖춘 보고이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저나라에 가서 미진한 자체들이 어떻게 돼서 영계의 교육을 받느냐? 교육을 아무나 받지 않아요. 받지를 못해요. 지상의 참부모가 요구하고 뜻이 바라는 그 기준이 지상에 서 있기 때문에, 그걸 비준 삼고 자기 일족과 관계되어 있는, 3대권 내에서 인연된 핏줄이 연결된 이런 사람들이 지상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악한 부모들까지 데려다가 필요하면 교육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대한 구조적인 내용과 실상, 그 다음에 천국과 지옥이 갈라졌던 그 한계선을 어떻게 통일시켜 가지고 한 세계로 들어가느냐? 가더라도 부모님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구요. 천국 들어가는 데는 참부모님이 먼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영계는 어저께 유정옥이 보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총동원해 가지고 정비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옥이 없었고 낙원이 없었던 거라구요. 본래 하나님의 보좌를 모실 수 있는 하늘 왕궁을 중심삼고 하늘을 시위하는 자녀로부터, 애국자로부터, 성인·성자의 조상들이 여러분이 돼야 되는 거예요. 4대 성인이 선생님의 부하가 아니에요. 제자가 되고, 제자보다도 자녀가 되기 위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축복해 준 거예요.
한 20년 전에 공자나 예수는 선생님의 제자라고 했다고 언론계에서 얼마나 떠들었어요?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자기의 성인인 마호메트 대해서 제자라고 한다고 사형선고를 한 거예요. 그런 녀석이 먼저 죽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용서를 받아야 할, 사함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의 실상과 구조에 일체화시키지 않고는 해방이 안 돼
지상에서 안 것이 저나라에 가면 비교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이 주체·대상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지 않고 저나라에 가서 맞지 않는 자는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없어요. 지상에서 알 것 다 알고, 초종교권 초인류권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가르치는 지상의 도리를 통해 가지고 영계의 실상과 구조에 일체화시키지 않고는, 모든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심각한 문제예요. 모르고 가서 ‘아이쿠, 이거 큰일났구나.’ 하는 거예요. 모르고 갔다가는 저쪽에서 일체화시킬 수 없어요. 여기서 전부 깨끗이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차원이 높은 곳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우리의 본고향 여호와의 집에 살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라구요. 모르면 곤란해요. 알겠어요?
모르고 가 보라구요. 그걸 저나라에서 가르쳐 주지 않아요. 여러분이 가더라도 수련도 안 해줘요. 흥진이도 내가 못 하게 할 거라구요. 지상에서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함으로 조상들을 축복해 줘야 할, 영계에 가서 막혀 있는 지옥이든 낙원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담을 터 가지고 줄을 걸든가, 혹은 사다리를 놓든가 이렇게 개방시켜 줘야 할 조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누구한테 교육을 받겠어요? 불교권의 석가모니한테 교육 받아요? 기독교에 가서 예수의 교육을 받겠어요? 알겠어요? 참부모의 혈족이 돼 있는데. 혈족이에요.
그러니 그것을 중심삼고 그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준 걸 자기 것으로 알고 가야 돼요. 저나라는 차이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차이를 내가 메워 줘 가지고 다리를 놓겠다고 생각해야 천상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중심자들이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내가 얘기한 것?
지옥과 천국이 갈라진 것을 악한 부모가 저끄러 놨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다리를 놓고 줄을 달아 놓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따라가서 하라는 대로 해야 넘어가지 안 하면 걸려요. 걸린다구요. 죽어 가서 뭐가 되든 나 책임 안 진다구요.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곽정환!「예.」이제 한 7백만 대회를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겠나? 6월 달 끝에. 응?「내년 6월까지 합니까?」아, 금년 6월 21일 넘기 전이야. 그게 중요한 기간이에요. 6월 달, 6수 탕감시대예요. 삼 칠이 이십일(3×7=21). 6월의 6수라는 것은 3수에도 삼 육 십팔(3×6=18), 4수는 사 육이 이십사(4×6=24), 24절기, 사 칠이 이십팔(4×7=28), 하나님까지 하면 뭔가? 육 칠 사십이(6×7=42), 6수하고 7수를 넘어가야 돼요. 42에 하나님까지 하면 43수예요.
40에 13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1월 13일, 40수에 43수가 되는 거예요. 중요한 날이에요, 21일. 알겠어? 21하게 되면 42에다가 1자를 합함으로 7수가 43수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7백만을 모아 가지고 이번에 가정에서 축복받은 사람들 전부 다 집어넣어야 돼요. 가정이 참석하는 거예요.
그래서 열여섯 살 넘지 못한 아이들은 참석하지 못해요. 열여섯 살 이상 된 축복받은 가정과 축복받고 낳은 자녀들은 참석시키는 거예요. 어른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거국적으로 교포들 세계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끈을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7백만 대회 집회 못 하는 사람들이 한국을 해방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천지부모 천지 통일대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라
천지부모 천지 통일대회를 하는 거예요. 통일대회예요. 그러니까 자녀 된 사람, 백성 된 사람, 세계 천주에서 오고 싶은 사람은 참석 다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곽정환이, 오늘이 5월 31일인데 본격적으로 이 시간서부터 시작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을 폼을 편서체로 편지 쓰게 되어 있잖아? 그거 주문해야 돼요. 절반 절반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 일족에 대한 것을 쓰고, 여자면 여자 상대 일족, 자기 친족이라구요, 할아버지 부부, 어머니 부부, 자기 부부, 아들딸 부부, 8대 쪽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8대가 아니구나. 아버지는 하나라구요. 아버지는 하나지만 어머니 성, 그 다음엔 며느리 성, 그러니까 몇이에요? 다섯인가 되지요? 그렇게 성에 대한 모든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연결시킨 성 가운데 축복받은 가정이 있으면 합해 가지고 전체를 동원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7백만을 동원하려면 어디에서 해야 되나? 모래사장에서 해야 되겠어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해야 되겠어요?「전국 체육관이 다 있기 때문에 시․군․구 253곳에서 해야 7백만을 하지, 한 곳에서 7백만 할 장소가 없습니다.」장소가 왜 없어? 모래사장 있잖아?「집회허가가 안 날 겁니다.」집회허가가 왜 안 나?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안 돼? 그따위 수작 하고 있어. 알겠어?
해운대 같은 데, 동해안에 모래사장 많잖아? 전부 모여 가지고…. 그 다음에 인터넷을 통하든가, 인공위성을 통하든가 전체 우리 축복가정들 중심삼고 축복받았다고 안 사람은 한 가정이 남지 않게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참석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고하는 사람은 앞으로 천일국 국민으로서 가입을 해도 돼요. 특허가 허락되는 거예요. 알겠나? 지시하는 거예요, 6월 21일 날.
우선 올림픽 스타디움을 빌려요. 빌려 가지고 주변 국가 여기 전부 섬 전부 해 가지고 한다고….「20일입니까, 21일입니까?」21일.
불교 유교, 요전에 14만4천 교직자들 축복받았지요? 곽정환!「예.」곽정환이 책임이야. 전부 다 해 가지고 여기 6대 종단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신자를 3분지1 동원할 수 있는 이런 계획을 해야 돼요. 알겠나? 거기에 국회의원이라든가 국가의 종사자들은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감투 쓴 사람은 빼지 말고 전부 참석하게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그 다음에 회의 내용은 어떻게 할 것이에요? 선생님이 개회사 선언은 참부모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 참부모가 해야 할 것은 세상에 있어서 청소년 윤락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졌기 때문에 세상을 사탄이 난장판을 만들었어요. 끝날에 2세들을 전부 다 타락시켜 버린 거예요. 성 타락이에요. 호모, 레즈비언, 전부 다 프리 섹스가 그거예요.
부모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사탄이 난장판을 만들어 가지고 지옥이 다 된 것을 하나님과 참부모가, 에덴에서 하나되지 못해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참부모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추방해 가지고 완전히 조국광복, 가정을 찾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전환시대에 왔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에서 이 대회를 선포하니 만민은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따라가라고 6대 종단 대표들 중심삼고 발표를 해야
그런 선포를 하는 개회사를 하고, 그 다음에 뭘 하느냐? 참부모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지금까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과 참생명을 통할 수 있는 혈통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 뼈가 되고 우리 인간은 살이 되어야 할 텐데, 뼈 될 수 있는 그분이 창조주고 살 될 수 있는 것이 아담인데, 일심·일체·일념의 사랑이상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혈족을 구성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비참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상이 얼룩덜룩 다 돼 있어요. 젊은 사람들의 소원이 뭐예요? 결혼해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을, 나라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하늘땅이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가정을 찾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정이에요. 하나님의 4대 속성이 주류사상적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 4대 속성이 절대 중심이 되어 있는데, 절대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없었고 그 남자 여자를 통해 가지고 절대사랑과 절대생명이 연결되어 가지고 절대 핏줄을 남길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걸 전부 다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종착지가 가정이니만큼, 청소년 윤락 퇴폐 일소, 가정 퇴폐 일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헌법을 정하는데, 여기에 범하는 사람은 근본까지 뽑아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발표를 해 가지고 선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6대 종단, 그거 잘 알라구요. 곽정환이 지금 세계 지도자들을 축복도 해주고 6대 종단장들 축복해 주는데, 그 모든 명단을 중심삼고 불교 유교 할 것 없이 초종교적인 면에서 축복받았으니만큼 영계에서 성인들이 형제가 됐어요.
그래 가지고 이상적 하나님이 바라는 형제로부터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하는 놀음을 하여 하나의 세계, 하나의 천주, 천상세계는 전부 통일됐다 이거예요. 지상세계가 통일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정비해야 돼요. 지상세계가 출발을 먼저 해야 될 텐데, 참부모가 난 나라 한국이, 이놈의 나라가 8대 정권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쫓아냈기 때문에 대통령 해먹으면 전부 말로가 좋지 않아요.
이 정권으로부터, 박 정권으로부터, 전 정권, 노태우, 김영삼, 또 김대중, 윤보선, 최규하, 전부 다 말로가 좋지 않아요. 주인 되는 참부모를 쫓아 버리고 반대한 이 나라가 전부 망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찾아올 기반이 남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렇게 망하지 않고 기틀이라도 남았으니 여·야가 합해 가지고, 남·북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붙들고 활동할 수 있는,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바른발 왼발을 딛고 세계에 날 수 있는 터전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사람이 하나된 천일국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남편과 아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지관계, 그 다음에 여당·야당, 동양·서양, 남쪽 북쪽 빈부의 차, 모든 전부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영계가 이미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됐으니, 6대 종교 성인들을 중심삼은 예수가 나와 가지고 너희 패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예수가 120명을 불러다 놔 가지고 교육받으라고 하고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선포해야 되겠다구요. 유교면 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2천5백년 전의 제자들을 전부 불러 가지고 유교권 교주와 더불어 중추적인 제자들이 하나되어 지상에서 하나되라고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그 다음에 뭐라구요? 인도교까지 그래야 돼요. 인도교는 4대 성인이 합해 가지고 된 것이라구요. 모아 가지고 자기 신앙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도둑질해 먹은 거예요. 그 다음에 공산당까지 해 놓으면 그걸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너희들 하나님을 알고 싶으냐? 하늘나라를 알고 싶으냐? 그걸 참부모님이 알고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말을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이래 가지고 4대 성인들로부터 철인들까지 모든 구상적 대가리 단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역사 과정에 공이 있는 사람들 120명을 뽑아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이들을 중심삼고 자기 단체면 단체를 조종해 가지고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발표하게 된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쫓겨나는 거예요. 저 아프리카로 바꿔치는 거예요. 그런 발표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해 놓아야 선생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책임 했다 할 수 있어요. ‘아니, 당신이 참부모라면 우리 말단 시골에 있는 사람, 혹은 저 섬나라에 있는 사람은 왜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하고 참소한다구요. 사탄도 참소 못 하고, 지상 감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참소 못 하게 정리하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해야 됩니다.」그래, 그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라구요.
243개 시·군·구 대회 할 계획을 세워라
그 날에 잔치를 할 텐데 군에서 소 열 마리씩 잡아 가지고 잔치하자 하는 거예요. 소 열 마리면 얼마예요? 270개 군이면 2천7백 마리예요. 군이 그렇지? 군이 273개인가 되지?「시·군·구가 243입니다.」240이야?「243개입니다.」작아졌나?「합해져서 그렇습니다. 통합돼서요.」음, 그렇구만! 나는 273으로 옛날에 알았더랬는데. 253?「243입니다.」2천4백 마리 소를 잡자 이거예요. 2천4백 마리 소 값이 얼마예요? 한 마리에 얼마예요? 3백만 하나, 3백만? 5백만 하지? 3백만이면 얼마인가? 240이야?「한 7억 됩니다.」7억? 한국 돈으로?「예.」7억 돈을 내가 지불해 줄지 모를 거예요. 참석한 사람 추첨을 해 가지고 큰 잔치를 하는 거예요. 소 열 마리를 70마리 잡는 데도 있고, 100마리 잡는 데도 있고, 그렇게 해서 잔치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술을 먹겠으면 먹고 막걸리를 먹겠으면 먹고, 소 잡아먹고 닭 잡아먹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잔치하고, 지금까지 함부로 먹고 다 했지만, 이 잔치를 한 다음에 참부모가 ‘술 먹지 말라!’ 하면 먹지 않고 ‘집어치워라!’ 하면 이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잔치를 해야 되겠다구요.
박상권, 왔나? 떠났나?「아침 일찍 떠난다고 했습니다.」그거 얘기해 주라구. 가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해야 돼요. 당신들도 여기에 대한 내용, 이런 대회를 한 거기에 알맞게끔 그 모든 영계의 사실을 알고 싶으냐고 말이에요. 알고 싶거든 영계의 실상에 대한 책을 가져가서 연구하고, 이 대회 한 것을 알고 반대하겠으면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면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영계의 모든 4대 성인으로부터 살아 있는 영들이, 조상들이 치는 거예요.
가져다 주라고 그래. 문 총재가 가야 할 약속된 그 시간에 이 귀한 선물을 보내 준다고. 알겠어? 효율이!「예.」당장 연락하라구, 당장! 몇 시에 간대?「지금 떠났는지 모르겠습니다.」그거 준비해 가지고 가라고 그래. 안 들으면 자기들은 쓰레기통이 돼.
알겠나? 내용 알았지?「예.」발표는 참부모가 입회해서 ‘공자 내려와라’ ‘예수 내려와라.’ 예수 사모님, 공자 사모님, 사모님들이 훈시하는 거예요. 공자님의 지시라고 공자 사모님 자리에 있어서 훈시하는 거예요. 기독교인은 많으니까 성 어거스틴도 해야 되고, 사도 바울도 해야 돼요.
사도 바울의 아내가 누구던가? 모르지요? 그거 선생님이 택해 주기를 바랐어, 네가 택했어? 원래는 선생님이 택해 줬으면 자기 영광 중의 영광이고 주류가 되는 거예요. 두 발이 될 건데 자기들이 하게 되면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세계평화통일초여야가정당 간판을 당장 붙여라
자, 그렇게 한번 불어 놓으면 ‘역사상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뭘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현재 월드컵이 문제 아니에요. 컵이 뭐라구요? 발길로 차는 컵이에요. 하늘나라에서 컵이 아니라 관을 받기 위한 놀음을 해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물에 쓰는 것이 컵 아니에요? 관은 뭐예요? 머리 컵이지. 발로 차는 풋볼 컵이 뭐예요? 금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예수 죽음을 대신해서 승리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축하해 주는 안팎의 사실을 생각해 가지고 총동원하라구요. 알겠나?
그 잔치에 소명을 받고 참석하는 영광, 거기에 동원돼 가지고 일한 영광이 하늘나라에 자랑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잔치 비용을 내가 대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세금 바쳐야 되겠어요? 황선조!「세금을 바쳐야 되겠습니다.」나 한푼 도와주지 않더라도 자기들끼리 해보라구. 사람 동원하는 건 문제없지? 이제 빨리 간판 붙여. 간판을 내일부터 붙여, 지시해 가지고. 뭐라구?「세계평화통일초여야가정당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국가 책임자들을 데려다 교육하는 거예요. 안 하면 모가지 딴다는 거예요. 이번에 전부 다 평화대사들 교육하지?「예.」그러니 지역별로 불러내 가지고 후닥닥 준비해 가지고 순식간에 21일 안에 이 일을 해야 역사적인 6월 달을 중심해서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21일 금식한다 하고 뛰라구요. 자기 친척이고 무엇이고…. 자지 않고 해도 괜찮아요. 얼마만큼 동원하느냐가 문제예요. 그래 놓고 초당적인 면에서 해놓아야 돼요. 대통령 선거가 뭐야? 선거하면서 싸우는 패들 모가지 쳐 버리는 거예요. 돈 가지고 매매질하고 말이에요, 인권, 금권, 그 다음에 술권, 마시는 술이 아니라 계교 술이에요. 악선전하는 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우리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바람만 불게 되면 임자들 앞으로 국회의원 왕초, 가인·아벨 국회의원을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선발할 수 있는, 종을 삼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장자권이에요. 우리가 세운 잘하는 사람을 대신 끝에 가서 따 버리고 기리카에(바꿔치다)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국회의원으로 돈 많이 쓴 녀석은 모가지 쳐 버리는 거예요. 선전 많이 한 것도 모가지 쳐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세상이 살아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할 것 아니에요? 알겠나, 황선조?「예.」교육 똑바로 해야 되겠어. 알겠어?「예.」알겠나?
전부 다 해 가지고 지역 분담해 가지고 빨리 곽정환이 추진위원회 본부에 연락해 가지고 통계를 잡아서 나가야 되겠다구요. 얼마 순식간에 통계를 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얼마 된다는 것. 그렇지 않아요? 여성연합으로부터 모든 단체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국민연합은 얼마나 동원할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어요.
조개라는 것은 그 안에 조갯살이 있다 하더라도 그놈의 살 공해 살이면 깨뜨려 버려야 돼요. 그 정리를 해야 돼요. 뉴욕에서 내가 그 준비를 해 가지고 얘기했어요. 내가 괜히…. 8대 정보처가 레버런 문이 무슨 말을 하나 하고 들여다보는 거기서 당당코 내놨어요. 하나님 알고 싶고 영계 알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고 하는데 손 안 든 사람이 없더라구요. 뉘시깔은 살아 가지고 지금 무슨 말을 하나 하고 듣더라구요.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뱅큇에 참석 못 한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망치려고 계획적인 놀음을 하는 반대파들 전부 다 때려잡아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그렇게 아예 정식으로 발표했어요. 기독교의 십자가를 떼라 이거예요. 십자가를 떼면 세계적 혁명이 벌어지지요? 알겠어요?「예.」
종교 간판을 떼고 정비해야 돼
십자가, 종교 간판도 떼라 이거예요. 기독교 십자가 떼고, 불교고 무엇이고 전부 떼라는 것입니다. 떼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3년 동안 그게 그립거든 그건 해도 괜찮다 이거예요. 3년 이상 그걸 끌고 가지를 못해요. 각 종단들은 세계적으로 자기들 불교 제자면 제자들이 나와 가지고 자기 책이 어느 도서관에 있으면 꺼내서 불살라 버려요. 사된 가르침이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자기 거동거리에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담이 생긴다는 거예요. 전부 다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잘못했으면 전부 빼 치워야 돼요.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거기에 걸려 가지고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지옥도 못 가고 천국도 못 가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요? 그런 혹덩이를 녹일 수 있나요? 참부모가 책임져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철석같은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천리를 세웠던 그 도를 책임지기 위해서 혼자 지금까지 영어살이를 몇천만년이에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런 하늘 부모를 모시지 못한 이런 불한당들이 뭐 이러고 저러고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도살장에 가는 소를 한번 따라가 봤어요? 나는 그 도살장에 가는 소를 많이 따라가 봤어요. 벌써 냄새를 맡고 알더라구요. 끌고 가 가지고 백정이 쇠뭉치로 한 대 딱 까니까 뻗는 거예요. 뻗어 가지고 백정이 피 빼고 소가죽 벗기는 걸 보면 참 잘 하더라구요. 쓱쓱 해 가지고 각을 떠놓으니까 각이 이렇게 돼요. 사람도 저렇게 할 수 있나 했어요. 공산당이 숙청하잖아요, 숙청? 동물 취급해 가지고 말이에요.
어저께 보고한 가운데 2백만을 학살한 녀석 있잖아요? 그걸 용서해 주고 어휴…! 기가 차요. 선생님 성격 같으면 칠족이 아니라 그 씨알머리도 없애고 싶은데, 그래 가지고는 천국을 찾을 수 없어요. 울며 겨자 먹기라구요, 울며 겨자 먹기.
그래, 원수를 누구보다 사랑하겠다고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건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하겠다니까 막을 도리가 없어요. 아, 살인마하고 성인들을 축복을 같이 해줘요? 하나님이 가르쳐 놨는데 그대로 있나? 사탄하고 하나님이 싸우고 있는데, 그 싸움을 말리겠다고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그건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혁명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리는 이래야 된다는 특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7백만이 얼마나 돼? 서울만 하면 얼마야? 1천2백만이지? 경기도는 얼마야, 경기도?「천만 잡습니다.」천만? 전부 3천만이 경기도 가운데 다 들어와 있지. 전라도라든가 경상도는 내버려둬도 말이야. 문제 있어, 없어? 곽정환, 문제돼, 안 돼?「예. 합니다.」합니다는 뭐야? 안 된다고 하면 되지 합니다는 또 뭐야? 돼, 안 돼?「문제 안 됩니다.」
집집이 가 가지고 얘기하면서 협박하는 거예요. ‘당신이 조상 되어 가지고 따라가는 데 복 주려고 그러는데 안 그러면 조상들이 데려갑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하나님이 행차 못 하는데 지금까지 하늘이 참은 것을 일소하려니 무슨 일이야 없겠나? 나라의 꼭대기들 전부 다, 공산당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난동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 대표, 너희들이 원하는 상대 7배까지 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피를 보게 되면 천상세계 지상세계 3분지2를, 사탄이 지배하던 것을 완전히 돌려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참고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인류를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인류가 내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갚아야 되기 때문에 해방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그것을 정비하는 거예요.
악당들을 전부 살아 있어 가지고 대표로 세워 가지고 악의 판도를 대표해서 하늘 앞에 반대하던 그 사람들을 시켜서 영계나 모든 것을 때려잡는 거예요. ‘이 자식아! 죄를 지어도 우리보다 더 많이 지었지. 이 자식들, 뭐야! 왜 말을 안 들어?’ 하고 때려 모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온다구요.
어제 어디야? 유정옥! 욕이 나와 가지고 그런 걸 꿀떡꿀떡 삼켜 버리더라구. 하나님도 잔칫날이 오는데, 참부모를 하늘나라에 모셔야 할 잔칫날이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영인들을 총동원해 가지고 백배 천배, 최대 노력을 해라 이거예요. 지상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와서 살고 사랑하는 것도 다 걷어치우고 못 가게 하고, 부모님이 오기 전에 영계를 정비해야 돼요.
핏줄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는 천주적 사건
지옥에 있는 사람들, 무저갱에 처넣어 가지고 십년 백년 가서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몰아넣어야 돼요. 골로 가 가지고 한꺼번에 학살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무저갱에 집어넣지만 죽이지는 않아요. 갖다 천년이고 백년이고 너희 조상들이 구해 달라고 하는데, 이 땅 위에 예수가 지상의 사람을 구하기 위해 수고한 것같이 백분지일, 천분지일 자기가 대신 그런 십자가를 지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들이 무저갱에 가서 조상들보고 해방하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제2구원이 아니에요. 심판의 도리가 남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명령 일하에 불복종한 사람은 영원히 그 세계에서 못 나와요. 사탄세계의 원한의 원성, 그 비참한 소리를 하나님이 듣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나도 그래요. 보고도 싶지 않고 듣고도 싶지 않아요. 그걸 잊고 살고, 역사상에 지나왔던 한스러웠던 모든 걸 잊고 살고, 그걸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자극적인 상대권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재차 생각하지 않겠기 때문에 그런 처리를 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무저갱, 끝이 없는 구덩이에 집어넣는 거예요.
아무리 소리쳐야 들을 게 뭐야? 하나님이 지금까지 불쌍하고 다 그러니까 지옥을 찾아가 가지고, 그걸 개방하기 위해서 계절 따라 중요한 날에도 가 가지고 빛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수천만년 해 왔지만, 해방이 안 돼요. 핏줄을 하나님이 뽑아 고칠 수 없잖아요? 그건 참부모의 권한이에요. 안 그래요?
그런 일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 천주사적인 사건이냐 이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 가지고 지금 움직이는데 거기에 동조 못 하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도적놈의 새끼예요. 알겠어요?「예.」한국의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균적으로 몇 명씩 동원하라고 밤이야 낮이야, 40일 금식도 하는데 20일쯤 금식해 가지고 이 일을 충당해라 이거예요.
영계는 이미 7백만 아니라 7천만, 7억, 전체가 동원돼 있어요. 그러니까 가는 녀석 동쪽으로 가는 걸 서쪽으로 몰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임자들이 그런 결심을 했으면 그런 일이 벌어져요. 길을 가다가 망두석이 되고 비석이 될 수 있게끔, 붙어 가지고 십년까지 말을 하면서,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된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사람 기둥으로 남아져 가지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바라고 선생님이 참고 나왔어요, ‘참아라, 참아!’ 하고. 참은 그 뿌레기가 사탄세계는 따라올 수도 없어요. 그 참음의 가치가 비례적으로 천상세계, 지금까지 하나님이 만든 이상의 천국을 만들 수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들은 그 천국 구경도 해서는 안 돼요. 그 이상 것도 만들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잘 정비하라구요. 알겠나?「예.」
이제 2004년대가 멀어요, 가까워요? 그런 놀음을 내가 해줘야 눈이 번쩍 뜨이지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한 7백만이 모여 가지고 ‘참으로 믿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해보라구요. 종단별로, 자기 계열적인 조상들이 있다구요. 분할해 가지고 그들의 기록이 필요하면 그 기록을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를 모시는 놀음으로 따라가라 이거예요.
산에 올라갈 때는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겠다고, 히말라야산맥 산꼭대기를 가겠다고 해야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 천국 들어간다구요. 무슨 골짜기, 무슨 벼랑, 무슨 고개를 거쳐야 된다는 걸 아는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안다면 죽기 전에 내가 쓰러져서 없어지기 전에는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소, 곽 선생?「알겠습니다.」
이제는 나라의 왕족을 길러낼 수 있는 부모가 돼야
이번에 그런 생각을 할 때, 한국은 꿈도 안 꿀 거라구요. 꿈도 안 꾸는 걸 실천해야 되겠어요, 발길로 차고 해 가지고. 알겠나?「예.」가담하겠어요? 자기가 자원하겠어요, 가담하겠어요?「자원하겠습니다.」자원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실천궁행하라구요. 내려요.
국민이 전부 다 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 또 거기에 16수를 갖다 붙였어요. 16수가 제일 무서운 수예요. 안 그래요? (유엔군이) 한국에 올 때 16개국을 모아 가지고 해방의 성전을 만들었어요. 16수가 언제든지 문제가 아니에요? 16세에 타락했으니…. 한국이 어떻게 16강이야? 16강이 무슨 뭐 챔피언보다 더 선전하더라구요.
왜 16강이에요? 챔피언도 16회까지도, 열여섯 번 챔피언 하겠다 이럴 수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박판남이 왔나? 내가 하면 할 수 있어요. 밥 먹지 않고 40년 동안, 감옥에 다니면서 40년을 하루와 같이 살아 왔어요. 못 하겠다면 그만두라구! 박판남!「예.」뭐 한국축구협회 회장이 그리워? 그 이상 될 수 있어. 똑똑히 하라구.
이번에 16강에 들어가겠나, 8강에 들어가겠나? 또 8강이에요. 그것 참…. 8강 되면 일등 가겠다고 할 거예요. 두 번 싸우면 되잖아요? 16강 되게 되면 몇 번 싸워요? 8강 되고, 그 다음엔?「4강입니다.」그 다음엔?「그 다음에는 결승입니다.」넷째 번 만에 1등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원리 숫자예요. 한국이 얼마나 못났으면 16강에 들어가겠다고 그러냐 이거예요.
자, 그런 것 알고, 16개국이 와서 피 흘린 성전을 잃어버린 한국 민족이 편하게 살게 뭐예요? 나라를 다 팔아먹고, 다 팔아먹었어요. 그래도 하늘이 불쌍해서, 그래도 건더기가 남아야 되겠기 때문에 새로 2세들이 출발해 가지고…. 문화세계도 만드는 것은 2세들이 해야 돼요. 7백만 대회를 2세들 가운데서 대장간에서 벼려 가지고…. 일본도를 만들기 위해서 천번 만번 두드리면 굳어지는 거예요.
임자들 타락한 아들딸을 기르던 모양으로 선생님의 아들딸을 데리고 훈련시키려고 해요. 해방적인 천국 앞에 있어서 있는 정성을 들이고, 피땀을 흘리고 뼈가 부러지고 살이 익더라도 그 무엇을, 전통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임자들은 선생님이 쉬기를 바라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자식들도 그래요. 부모의 입장에서 가인 아들딸을 사랑하고, 그러면 밤이라도 낮이라도 꿰어차고 다니면서 하지 왜 내버려두고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기가 찰 것 아니에요? 원리 말씀도 못 하고, 승공강의도 못 해줘 가지고, 공부도 안 하고 뒤떨어져 있다가 이제 나라의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모든 고관대작 앞에 서 가지고 모습이 바뀌게 될 때 무식한 그 체면, 불쌍한 입장에서 어떻게 살아요? 죽기보다 힘들지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부모의 자리가 중한 거예요. 이제는 나라의 왕족을 길러 나갈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 돼요. 생각해 봤어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가려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대회를 해 가지고 선생님이…. 선생님은 뭐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선생님이에요. 땅 끝에 가서 물어 봐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얼마나 언론계가 두드려 팼는지….
그래, 선문컵도 그래요. 선문(Sun Moon)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늘땅의 해와 달이에요. 문선명 컵이 아니에요. 평화예요. 그게 하나돼야 평화가 되는 거라구요.
성인 사모들을 종단에 가서 소개해 줘야 돼
자! 이제 결정했다구요.「예.」내가 얘기 안 해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대회 같은 것은 다 잘 하지요? 다 잘 하지? 여자들도 다 잘 하지? 사길자, 대회 잘 해? 아, 물어 보잖아? 그 총장들 전부 다 해 가지고….
여기 사모님이 소크라테스 사모님(김명희)이고, 그 다음엔 마호메트 사모님(이정옥), 공자 사모님(이경준), 예수 사모님이 없구나. 사모님들이 여기 다 있다구요. 사모님들이 있어 가지고 이제 종단장한테 가서 소개해 줘야 돼요. 석가모니 사모인 누구라고 하고 말이야. 공자 사모라고 향교에 가서 전국에 사진을 갖다 붙여 줘야 돼. 사진 많이 찍으라구. 붙여 줄 거라구. 공자님 사모님! 그거 아닌가 기도해 보라고, 아닌가 기도해 봐 가지고 사진을 떼라고 하면 떼라 이거예요. 못 떼. 벼락이 떨어진다구. 거짓말이 아니니까 공자가 체면이 서겠나?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곽정환!「예.」여기서 황선조! 사진들 잘 찍으라구. 많이 찍어서 공자님 사진을 거꾸로 붙일까, 바로 붙일까? 그 사진을 해서 공자면 공자 향교에 가서 붙이고, 예법을 배우고 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그걸 가진다면 세금을 내야 돼요. 부모를 모시고 다 세금을 내야 된다구요. 참부모의 사진을 가지면 사탄세계 이상 70퍼센트까지도 세금을 바쳐야 돼요. 나라가 그렇잖아요? 죽게 되면 상속세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돈, 무슨 집 걱정은 할 필요도 없어요. 헬리콥터로 학교를 다니고 전부 다 그러지요. 집들을 제일 그 동네 높은 산에 별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선같이 구름 가운데 살던 사람이 학교에 갈 때는 헬리콥터 타고 다닐 때가 온다구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고기 양식장이 여기 63빌딩 이상 높은 고기 양식 빌딩이 생겨나요. 컴퓨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번호만 탁탁 고기 몇 층에 몇 년생 무슨 고기 하면 좌르르 나와요. 기계 있잖아요? 돈을 집어넣고 누르면 좌르르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고기를 다섯 식구가 먹는다면 몇 마리 딱 해 가지고, 거기서 요리해 달라면 재까닥 해줄 수 있어요. 자동기계로 3인분이면 3인분을 그냥 그대로 순식간에 해 가지고 봉지에 싸서 사시미(생선회) 해먹겠으면 먹고 구워 먹겠으면 먹게끔 싸주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런 편리한 세계에서 집에 왔다갔다하고 살겠어요? 국경이 없어요. 세계의 우리 축복가정들이 형제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3단계예요. 한 카테고리로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일주일은 대접 안 해주면 안 돼요. 그래서 일년 동안 손님이 많이 와 가지고 비용이 많이 들면 국가에서 지불해 주는 거예요. 자기가 물지 못하면 국가에서 지불해 주는 그런 시대가 돼요.
그런 얘기를 하면 딱 정신나간 선생님 같아서 얘기를 안 해요. ‘팔십이 넘었으니 거짓말도 잘 한다.’ 할 거예요. 진짜 거짓말 같지요. 내가 지금까지 20대에 거짓말 같은 얘기를 했는데 다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세계에서 앞 뒤 집같이 살고, 어디든지 사람을 불러 가지고 얘기도 할 수 있고, 떡도 사주고, 먹고 싶다는 것을 다 사줄 수 있다 이거예요. 요즘 그렇지 않아요? 꽃도 보내 주지요? 떡 보내면 떡 보내 주겠나, 안 보내 주겠나? 갈비면 갈비, 무엇이든 다 보내 줄 수 있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뭐 먹고 싶다면 재까닥 30분 내에 갖다 배달하게 그렇게 살 거예요, 아이고, 연기 피우고 불 피우고 땀을 흘리면서 해먹을 거예요? 말해 보라구요. 황선조!「예.」해먹을 거야, 배달해서 먹을 거야?「배달해서 먹겠습니다.」돈은 1년에 얼마 들어가든 나라가 1년 동안에 든 것을 회사에 지불해 가지고, 6개월에 한 번씩 지불해 가지고 은행 이자로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월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어 나가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아프리카 산골에 가 가지고 교통순경에게 걸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뉴욕에 있는 사람도 자기 시민권을 보이고 찾으면 재까닥 나와요. 5분도 안 걸려 가지고 그 사람이 뭘 하는가 딱 누르면 뭘 해먹고 뭘 해먹고, 금년에 몇 번 자동차 법에 걸렸고, 그런 것이 깨끗이 나오는 거예요. 5분도 안 걸려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알겠어요? 옛날 같으면 5분이 뭐예요? 아랫동네에서 윗동네에 가는 것도 하루 걸려서 가고 그랬는데.
교차결혼을 하면 3대 이내에 평화가 돼
그러니까 컴퓨터가 다 이렇게 발달한 것이 왜냐? 천국이 그래요. 안팎의 내용이 다 맞았는데, 마음 심정적 기준과 자기의 처지, 입장이 천국에 화합할 상대적 기준이 안 돼 있으니 급속히 참부모가 조치해 가지고 그 벽을 깨뜨려 버려 가지고 빠르게 하려니 교차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원수하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동네에도 국경이 있지요? 이 동네 저 동네 싸우게 되면 교차결혼을 하는 거예요. 조상들부터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3대 이내에 세계는 평화세계가 돼요. 교차결혼! 뭐라구요?「교차결혼!」
교차결혼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원수끼리 하는 겁니다.」이놈이 이리 가고, 이놈이 이리 가는 것이 교차결혼 아니에요? 안 그래요? 볼 때 이게 옆으로 보여요, 안 보여요? 서양 사람은 옆으로 안 보여요. 절대 안 보인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봐야만 보이지요. 동양 사람은 코가 낮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거예요. 보게 되면 다 보이지만 말이에요. 눈을 거꾸로 갖다 교차결혼할 수 있나요? 색시 눈하고 여편네 눈하고 남편 눈하고 교차, 눈을 교환해서 맞춘다면 이혼 못 할 거라구요.
이혼이라는 게 뭐예요, 이혼이?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이혼하겠다는 것도 얼마나…. 내가 영계 축복을 다 해줬어요. 누가 요전에 참석했나? 축복할 때 참석했나?「제가 직접 했습니다. (곽정환)」그 얘기 좀 하라구, 성진이 어머니 결혼한 얘기. 그거 알아야 돼요. 세상에! 뼈다귀를 도리탕 해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해도 한이 안 풀리겠지만, 그거 불쌍해요. 지옥에 가 가지고 그 꼴을 보겠나, 못 보겠나? 그 지경은 하나님도 시찰도 못 가요. 사랑해야지. 자, 그것 얘기해 봐요.
그거 다 모르지요?「예.」그것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평양에서부터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연된 사람들, 나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가지고 들어오려야 들어올 수도 없는 사람 다 문 열어 준 거예요. 몇 번씩, 세 번씩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영계에 가서 천년 만년, 억만년의 한이 있더라도 선생님을 대해서 참소 못 할 거예요. 걸려서 끌려가는 조상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간단히 얘기해 봐요. 곽정환이 팔자도 사납지.
「입교 연대에 따라서 이해의 차이가 일반적으로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성진님 어머니에 관계되는 그런 이야기는 긍정과 부정적인 견지에서 우리 식구들의 마음속에….」아, 부정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이해해야 돼. 그런 생각은 지금부터 하지 말라는 거지.「마음속에 명암으로 남아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그거 선생님이 허락 안 하면 안 돼요. 하나님도 못 한 거예요. (곽정환 회장의 성진 어머니와 사무엘과의 축복(여주 남한강 일성콘도)에 대한 보고)
자, 한 막이 지나갔어요. 오늘 이렇게 그런 얘기도 하는 것은 그것이 필요해서예요. 자, 이제는 흥진이 보고를 들어 볼 차례예요. 이거 잘 들으라구요.
흥진 님 보고서와 지상 생활할 수 있는 내용이 직결돼 있어
(윤정로 원장이 2001년 12월 31일 보내신 흥진님의 보고 훈독)
『……사탄도 일방적으로 간섭할 수 없습니다. 다만 타락 인간의 조건물을 통해서 상대적 기준을 어느 쪽으로 조성했느냐에 따라 간섭의 권한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하늘 쪽으로 탕감조건을 쌓을 때만 그 조건을 터전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 안에 있는 악령들을 분립하기 위해서도….』
복귀는 탕감복귀입니다. 탕감해야 돼요. 그냥 못 가요. 자! (이후 2001년 12월 31일자 흥진님의 보고 끝까지 훈독) (박수)
그래, 흥진 군의 보고서와 여러분이 생활할 수 있는 내용이 직결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저렇게 여러분도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7백만 대회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하늘의 선조들과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시고, 하나님의 나라나 모든 전부가 계획하는 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중요한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알겠지요?「예.」곽정환!「예.」냅다 몰라구.「예.」
자기들이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을 찾을 수 있는 모든 길을 다 부모님이 준비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지상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책임할 수 있는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입장이 안 돼요. 거꾸로 가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그렇게 알고, 있는 힘을 다해서 6월 21일을 맞아야겠다구요.
여기 일본이라든가 미국을 중심삼고 가입시켜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이번 기회에 일본의 국회의원, 한국의 여자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사람, 그 다음에 미국 여자들 해서 3배 하면 얼마예요? 6백 명이에요. 6백 명 이상이 모여야 할 건데 장소가 작아서 50명, 절반도 못 미치게 모였었다구요. 그렇지만 다 그 내용을 알고, 이제 3국의 국회의원급들이 앞으로 새로운 천일국 국회의원과 평화대사를 중심삼은 이런 조직을 해 가지고, 전세계 지상국가의 모든 선조들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해방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 황족들이 합해 가지고 계열을 세워 나가면 일방통행으로 모든 것이 정리된다구요.
그래,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시대가 온다구요. 왜? 이상한 얘기 같아 보여요? 흥진 군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 보라구요. 다 막혔던 것을 헐어 주니까, 그 헐어진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천사를 통해 치우고, 하나님은 낮던 땅을 높이고 다 이렇게 재창조,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정비돼요. 지금 유정옥이 말한 정비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 부모님이 가기 전에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그 잡된 모든 지옥 같은 데의 억울한 것은 선생님이 보지 않게끔 무저갱에 다 가둬 버려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하나님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다음에 제2구도의 길을 열어 주는데, 그건 하나님이 구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들과 자기 조상들이 합해서 구해 줘야 한다구요. 지금까지 조상이 구해 주는 걸 하나님과 참부모가 역사를 했지만, 자녀들과 천사장이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서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과 천주인의 중심사상
그러면 하늘나라의 조직과 현재 진행되는 환경의 여건들이 어떻다는 걸 다 알았다구요. 거기에 맞게끔, 내가 어디에 가서 머무를 것이냐 생각할 때, 제일 문제가 자기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에요.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이에요. 일심(一心)이란 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일체도 하나님의 몸을 말하고, 일념(一念)도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의 마음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무궁토록 자녀들과 천국 이념권을 이루어 사는 거예요. 그게 일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남편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아내를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그 아들딸을 귀하게 여겨야 되는 거예요. 한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가지가 고장이 나면 전체가 피해를 당해요. 하나의 잎이 뭐냐 하면 백성과 마찬가지예요. 잎이 모자라도 가지로부터 줄기까지 영향을 받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몸이 연결된 확대판이 인류의 천상·지상천국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우리도 일심·일체·일념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같이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불가능한 것이 없어요. 절대복종하게 되면 말이에요. 여러분은 복종하는 마음이 없지요? 없는 만큼 이룰 것이 작다는 거예요. 절대 무한 복종의 세계, 하나님이 대우주를 창조하던 힘의 세계의 한계선도 넘어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다 꿈같은 얘기인데 죽어 보라구요.
박구배, 알겠어?「예.」자기가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돼, 자는 시간보다도, 일하는 시간보다도. 언제든지 뿌리가 뽑히면 안 돼요. 뜻 대한 일심·일체·일념이 돼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과 천주인의 중심사상이에요. 그럼 다 들어가요. 총결론이에요. 일심·일체·일념은, 이렇게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늘땅의 사람의, 백성의 중심사상이 돼요. 확실하지요?
그래서 미국의 이스트 가든에 가면 척 들어갈 때 뭐가 있느냐 하면 ‘승한성취(勝恨成就)’가 있어요. ‘한을 이기는 것을 완성시켜야 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식당에 가면 ‘일심정착(一心定着)’이 있어요. 일심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마음이지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생각도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일심정착이에요. 그거 두 가지만 하면 하늘나라의 왕궁의 터전을 내가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승한성취, 일심정착! 그거 물어 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일생 동안. 매일같이 보고 들어가면서도 말이에요. 그것이 표제가 돼 있다구요, 이제는 다 치워 버렸지만. 알겠어요?「예.」
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과 천주인의 중심사상! 그 사상을 이루지 않고는 하나님의 권속이 될 수 없어요. 핏줄을 받은 족속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소원이 뭐냐?’ 할 때 뭐예요? 하나님을 닮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이뤄서 사는 거예요. 가정에서 살고, 나라에서 살고, 천주에서 살고, 이 우주가 전부 다 우리를 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 천국 가겠다는 생각보다 천국화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나 마찬가지의 천국생활을 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잘 아니까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게 소원하고, 보고 싶고, 맡고 싶고, 말하고 싶고, 먹고 싶고, 듣고 싶고, 만지고 싶은 모든 그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지상에서 차이가 있는 생활을 하지만 그 세계를 그리워할 때, 그 모든 사랑이상의 확대된 생활적 감정이 얼마나 신비롭고 얼마나 확대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이상경이야 알 수 없다는 거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여기 서양 아주머니, 저 여자 어디서 왔나? *어디서 왔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불란서 식구인데, 입적수련을 받기 때문에 왔습니다.」그래? 한국 말 모르지? 조금? *한국 말을 불어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된다구. 그것이 천일국 백성의 책임이라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흥진 군이 다음에 보고한 것도 있지? 많아? 많지? 「요것은 적습니다.」 다음에 이제….
인류를 참부모 생활권에 편입시키기 위해 아들딸이 영계에 있다
흥진 님이 보고한 것은 영계의 실상을 자기가 책임을 맡아 중간에 서 가지고 하고 있다는 사실, 정비된 내용을 부모님께 보고하는 거예요. 세상에 거짓말이라도 이런 거짓말이 없지요.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거짓말 같은 사실이에요. 알겠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나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우리 흥진이가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아버지는 이 땅 위에, 아들은 천상에 가 가지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상에 아들을 세워 가지고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영계가 따로 생겼어요. 영계 나라와 지상 나라가 갈라졌기 때문에 흥진 님을 보냄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 태어났고 17세에 갔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상과 참부모의 생활권 내에 편입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이 영계에 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 아들과 딸이 가 있어요. 그 셋이 하나되면, 본래 인간 완성, 가정 완성은 소생·장성·완성인데, 아담 완성, 예수 완성, 재림주 완성인데 그걸 완성하려면 어머니가 책임해야 돼요. 여자가 있어야 돼요. 혜진이가 그런 입장이 돼 있어요. 중요한 입장이라구요. 8일 만에 갔어요, 태어난 지 8일 만에. 젖도 못 먹고 말이에요. 이제는 다 커 가지고 선생님이 지상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거 다 꿈같은 얘기지요. 여기에 사는 사람은 그것이 무슨 환상이나 꿈같지요. 무슨 스타 워즈, 그 세계의 환상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겠지만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그걸 사실로 알고, 그와 같이 내가 되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저나라의 해방적인 천상천국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기 한 말 비준에 따라 가지고 계열이 많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완성은 탕감이지요, 탕감? 복귀섭리의 완성은 탕감복귀, 탕감복귀 완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져야 돼요. 부모님이 책임 못 질 때는 하나님이 책임져 가지고 전부 간섭 못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야 할 탕감복귀 노정이라는 것은 구원섭리, 돌아가야 할 여러분이 해야 돼요.
지상에서 6천년 역사를 6년 동안에 단축시킬 수 있고, 60년 이내에 단축시킬 수 있는 거예요. 지상에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절대 그것을 믿고, 부모님을 내 어머니 아버지, 세상에 부모가 많지만 그 부모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탄의 피와 상관없는 순결된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천주를 자기의 고향 땅으로 삼고, 천주를 자기의 이상 나라를 중심삼고 부모를 모시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일족을 내가 이루고 가겠다는 총평적인 결론을 자기 가정에서 끝내야 가정 전체 일족이 천국에 들어간다구요. 깨끗한 결론이에요.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학교에서 가르쳐 주고 시험 치게 된다면 시험 잘 치게 되면 만점 맞지만, 못 치면 낙제하는 거지요? 안 그래요? 다 가르쳐 주었어요.
천지부모가 4대 성인들 중심삼고 지상에 상속을 해줘야
그래서 이제 무슨 대회? 곽정환!「천지부모 천주 통일대회입니다.」천지부모 뭐예요? 천지부모 정착 통일대회예요. 통일권에 정착해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렇게 광대한 얘기는 안 해도 괜찮아요. 천지부모 정착대회! 통일 해도 괜찮다구요. 통일해야 정착이 되니까 ‘통일 정착대회’예요.
천지부모가 4대 성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계열적으로 전부 지상에 상속해 줘야지요? 상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예. 상속해야 됩니다.」상속해야 천지부모가 정착하잖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다 넘어가요.
이 타락한 구덩이가 이렇게 크더라도 다리를 놔서 건너간다구요. 천야만야한 뭐라고 할까, 오만가지 층층이 쌓인 지옥에 한 발짝이면 떨어질 건데 다 건너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짓지 못했던 세계까지도 나는 가겠다 이거예요. 창조이상의 세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고 보다 더 이상적인 천국을 만들고 싶었던 그 세계까지 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지금까지 구조적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남자는 욕심이 있어서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는 내려가려고 하는데, 여자를 중심삼고 통일돼도 안 되고, 남자를 중심삼고 통일돼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주체가 될 수 없어요.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오늘날 여자들이 잘났다고 꼬리를 젓지요? 그 꼬리를 젓는 여자들 때문에 아들딸, 많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죽여 버려요. 아기 안 낳겠다고 하는 거예요. 남자는 아기를 많이 가지려고 생각하는데 여자는 ‘아이고, 싫다.’ 그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도 그렇지요? 하늘 앞에 효자, 충신 될 수 있는 가정을 많이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걸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회개해야 돼요? 아기 안 낳는 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아기를 낳는 것은 무엇보다 복 받기 위해서예요.
앞으로 의식주 문제는 문제없어요. 기후가 점점 열대지방과 같이 되면 먹고 입고 사는 것이 필요 없다구요. 남미에 가 보니까 집도 필요 없고 말이에요. 집은 바람벽이 원수예요. 바람벽이 공기를 못 통하게 만들잖아요? 자연 바람이 마음대로 통하지 못하게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랑할 것은 뭐냐? 동물세계도 그렇잖아요? 오리 같은 것이 새끼 두 마리 치고 앉아 있는 것이 좋아요, 한 십여 마리씩 끌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어미가 얼마나 바쁜고? 어미가 바쁜 동시에 수놈인 아비도 바빠 가지고 지켜야 된다구요. 어미는 물에서 새끼 데리고 가 가지고 잡아먹고 야단하지만, 아비는 높은 데에서 감독을 해요, 하나님같이. 딱 그와 같아요. 생리적으로 여자들이 임신해 가지고 수술했다면 문제가 크지요, 통일교회 사람들. 유종관이는 그런 것 안 했나?「예. 안 했습니다.」
흥진 군이 형님이에요, 통일교회에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위해서 협조하는 거예요.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위해서! 부모님과 아들이, 하나는 천상세계에 보내 줘 가지고 하고, 하나는 지상의 아버지가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지상에 사니 천상에 있는 아들은 예수시대에 있어서의 영적 하나님을 모시던, 홀로 살던 것을 축복을 전부 다 연결시킨 거예요. 지상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상세계를 통일하여, 모든 성인·성자가 흥진 군의 뒤를 붙들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온 심혈을 다 투입하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을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복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 직접 일심·일체·일념의 자리에서 영계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직접적으로 자기 가정만을 위해 가지고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될 텐데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 사는 개념이 없어요. 그게 큰 문제예요.
저들은 이미 하늘땅,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천상천국을 위해서 알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실체적으로 부모님을 흥진 군이 모신 것과 마찬가지로, 늙어 죽도록 같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생활을 지상에서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모든 탕감세계를 벗어나서 해방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말을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만 해도 복이지요. 그래, 공부하면 알아듣지요? 대학을 나와야 대학의 동료들과 말을 같이 할 수 있고, 박사가 되어야 박사급의 사실을 알 수 있는 거라구요. 끼리끼리 통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친구가 없어요. 친구가 없어요. 홀로예요. 어머님이 계시지만 어머니의 갈 길이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따라 나가지, 아직까지.
최후의 고개를 넘는 놀음이 천지부모 통일 정착대회
밥 먹자구. 오늘이 무슨 날인가?「월드컵 개막일입니다.」월드컵! 발을 쓰는데 머리를 잘 쓰라구. 발길로 볼을 차 가지고 컵 대회를 하는데, 머리를 써 가지고 머리에 면류관, 금 면류관…. 세상엔 세계 204개국이 모여 가지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은 머리를 써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수천억이 야단해 가지고 그 가정이상 판도를 꾸며 가지고 우리 고향이라고, 조국광복이라고 할 수 있는 그걸 얼마나 바라고 있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보다 더 바라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성현들이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도, 공자님도 다 그렇잖아요? 2천5백년이 지나 가지고 축복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혼자 산 거예요, 혼자. 독신생활을 한 거예요. 그러니 축복을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나? 춤만 추겠어요?
이 지상의 쌍것들은 다 회개해야 돼요. 어차피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메워 나가요. 축복을 다 우습게 알았지요? 선생님이 용서 안 해주면 갈 길이 없어요. 전부 다 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 벗겨 주니까 그렇지요.
어디 자기들이 탕감이라는 말만 알지, 탕감한 때가 어디 있어요? 영계와 육계의 삼각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기름 짜는 거와 같이…. 그 자루가 터지면 안 돼요. 아무리 누르더라도 그 깨면 깨 자체가 속에까지 뭉그러져 가지고 물이 통할 수 있어야 기름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여야 돼요. 그렇지만 신앙의 보자기가 터지면 안 돼요. 그래야 참기름이 나오고 그래요. 기름 짜는 것 알지요? 봤어요?「예.」딱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통일교회 신앙이라는 것이 그 주머니와 마찬가지예요. 자루와 마찬가지예요. 그게 터지면 안 돼요. 아무리 세게 눌러도 그 가운데 있는 깨가, 들깨면 들깨가 터져 가지고 물이, 공기가 통하는 구멍이 있어야 기름이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물이 있으면 세포를 전부 짬으로 말미암아 기름과 같이 나와요. 물은 빨리 증발해 버려요. 그래서 기름이 남는 거예요.
밥 먹고 뭘 하겠나? 밥 먹으면 아홉 시 되겠네. 오늘 곽정환이 뭘 하나? 오늘 회의 안 가나?「예. 오후에는 그 회의 갑니다만, 그 전에는….」유정옥!「예.」일본의 국회의원들 120명 교육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채우라구.「예.」한국에도 120명 여자들 최고로 해서 3배 가운데서 한 사람 빼려고 해. 빨리 빨리해. 보고대회 빨리 하고.
앞으로 21일이니까 빨리 해야 돼요. 미국도 그거 해 가지고 내가 있을 때 여기에 불러다가 대표들 대해서 얘기를 해줘야 돼요. 자!
「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이게 좋은 놀음이에요. 최후의 고개를 넘는 거라구요. 이거 하게 되면 김정일도, 공산주의도 뻗어 버려요. 정리되는 거예요. 차면 떨어져 나가지 거기에 배기겠다는 건 하나도 없어요, 기독교든 무슨 교든. 그럴 수 있는 시대를 알고 자신만만하게 내 발길로 차고 머리로 받아 버려야 돼요. 발길로 차서 넘어뜨리고 받아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두구(頭球)시대가 왔다구요, 축구가 아니라. 내가 그런 축구를 만들려고 해요. 손하고 머리하고 써서 하는 운동 말이에요. 볼은 발로 차는데 문 안으로 넣을 때는 반드시 머리로 쳐 넣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손으로도 못 넣고 말이에요. 머리가 제일이잖아요? 그래서 전신, 이 몸뚱이가 볼을 요리할 수 있는 그런 축구단을 만들려고 해요. 유명해질 거라구요. 영계에서 후원해 가지고 영계 사람들도 전부 내려와 가지고 후원하기 때문에, 얼마나 멋지겠어요? 비상한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공이 그냥 날아가지 않고 머리에 붙어 가지고 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누가 그런 조화를 많이 부려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볼도 받았는데 정면으로 받아야지 딴 데 가는 것보다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볼이 들어가는데 수직이 돼 가지고, 90각도로 맞춰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도록 하는 거예요. 그거 법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지금 무슨 핸드볼이니 있는데, 그건 얼마든지 하는 거예요. 안고 뛰더라도 괜찮고 문전에서 결국은 말이에요, 될 수 있으면 볼을 연결시켜 가지고…. 땅에 떨어져야 차지요. 손하고 머리로 하면 볼이 안 떨어져요. 문 앞에 가서 손으로 쳐서 넣으면 안 되지요. 자기 편에 머리에 대 주면 탁 받아 넣을 수 있는 그런 축구를 만들면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런 선문평화축구단을 만들고 있어요. 자! (경배)
앞으로 통일교회처럼 재미있는 곳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못 믿은 사람은 한이에요. 자! 밥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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