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장기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것은 인구학적 문제와 연결 돼 있다.
일본의 실질 인구가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데, 그들이 받아 들이는 이민자 수는 매우 적다는 것이 불황의 한 원인이다
_ 중국은 35년만에 한 가정 1 자녀 정책을 폐지 했다.
-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은 김을 메고 - 우즈베키스탄의 모습이다. 우즈벡에는 미녀가 많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2900만 명, 종교 이슬람 교도 (88 %, 수니파 70% )
자동차가 성공 하려면 자기 나라 국민이 1억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수출할 힘을 얻는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국인이 어느 정도 소비를 해 줘야지만 그 힘으로 외국으로 뻗어 나갈 수가 있다. 늑대의 얘기는 다름이 아니고 단도직입적으로 우즈벸 처녀들 많이 들여 와서 농촌 총각, 공돌이들 장가 많이 보내서 새끼를 많이 낳아야 한다는 거다. 잡종강세도 좋고.. 우리는 제 2의 일본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이슬람 사원도 짓고... 터키... 실크로드,.,, 어 ~ 퇴근 시간이네... 해인 형님 안녕히 계세요.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동감 입니다
통일만 되면 1억은 쉬울것 같은데 ㅎ
늑대 아우님! 다아 맞는 소리인데, 이슬람은 좀 그렇네. 즉, 기독교에서 내세우는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중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독생자로 태어나서 인간의 원죄(요거이 불교의 원죄 참회가 시작해서 단초를 주었고, 불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에서 단초를 주었고, 브라만교와 힌두교는 태고적 원시종교가 단초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측함)를 대속하고 모두 구제하여 지구의 마지막 날 즉, 최후의 심판시에 각자의 믿음에 따라서 천당과 불지옥을 가름하는 심판(요 직책 참으로 애매하고 머리 아픈데 늑대의 담당이 좋을 것으로 사료함 ㅋㅋ)을 거쳐서 신천지 세계를 맞이하게 하는 최후의 선지자라고 설교하는데, 이슬람은 한 발 더
선배님 공감합니다. 인구가 늘어야 합니다. 저성장 이거 인구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봉사랑
나아가서 예수 다음의 최후의 인류를 구제할(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인류를 구제하는지 도통 이해불가사항) 선지자가 바로 알라 즉 마호메트라고 전파하면서, 비록 이 땅이 사막이지만, 후세에 놀면서 잘 처먹고 잘 살게 해 줄 것이라고 허풍을 떨었는데, 아 그래 이것이 미국넘들이 아람코(미국과 사우디의 공동합작 석유개발회사)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검은 황금 석유를 뽑아서, 우연의 일치로 마호메트가 큰소리 친 것이 사실로 맞아 들어가자, 그저 무식한(海印이 1980-1983년까지 사우디와 쿠웨이트와 이라크와 아랍토후국에 현대건설 토목기사로 약 삼 년간 취업에서 그들이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평가임) 사막인들이 마호메트라면 그저
깜박 죽는 시늉을 하는지라, 솔직하게 말하자면, 석유가 고갈될 때까지는 이슬람교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추측할진대, 문제는 그들의 최후 목적이 바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을 이슬람교인으로 만들어 복종시키고 종으로 삼고자 하는 사악하고 흉악한 지배욕을 종교를 빙자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이념(코란이냐? 아니면 죽음이냐?)이 문제인바, 결코 이슬람은 이땅에서 박멸시켜야 할 종교(이슬람은 종교라기 보다도 오히려 종교를 빙자한 사악한 정치집단임)라고 판단하는 바이다. 아 그래 이 말은 하려고 이소리 저소리를 짓거렸구나. ㅎㅎㅎ 그만 쓰겠습니다.
海印의 페북이나 까페에 가면, 마호메트의 출생성분부터 멸하기 까지의 행적이나 평가를 자세하면서 냉정하게 기록한 글이 있으니 심심하면 함 읽어보소. 그는 유복자로 성장해서 삼촌인 대상을 따라 다니면서 모든 종교를 섭렵하고, 부자인 과부에게 장가가서 그녀가 죽기 전까지 내심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면서 기둥서방과 상인으로써 최선을 다하다가, 그녀(살아 있을때, 지맘대로 그녀의 정욕을 채웠을 가능성이 농후함)가 죽자, 갑자기 돌변하여 그동안 억압받고 짓눌린 자신의 욕망을 종교를 이용해서 분출시킨 그저 세속적으로 평가하자면, 불쌍하고 분노에 찬 외로운 늑대일 뿐이로소이다. 물론 늑대 아우님의 늑대는 아니지라. ㅋㅋㅋㅋ
알라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이들과 화합 해야 세상에 평화가 오는데, 각자 제 주장이 강하여 평행선을 달리게 됩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해인이 혜성처럼 나타나 이 둘을 모두 아우르고 ( 화랑세기 - 계시록 편에 후천세계 해인융합교 교주 김병철)
아이고 늑대 아우님! 그만 하세요. 사람은 안전하게 이 세상을 제명대로 살려면 첫째 조건이 , 바로 "제 분수를 아는 것"이 올씨다. 그래서 일찌기 서양의 선현 디오게네스께서 정복자 알렉산더에게 "대왕님 저의 소원은 현재 대왕님이 따뜻한 햇빛을 가리니 피해 주시는 것이 큰 소원이올씨다"라고 말했고, 소크라테스는 무지한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고 설파했고,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뜻을 우회에서 말한 것이외다. 그냥 놔두세요. 改名한 海印 김철승은 현재 해인동양철학원장이라는 직책으로 충분하게 감사하고 있소이다. 막걸리 생각나서 불시에 건너오면 같이대작할 위인이 있다는 사실로 아우님도 걍 만족하세요
쿼바디스 알렉산더 대왕 ? 난 세계를 정복하러 인도로 갑니다. 디오게네스 : 그 다음엔요 ? 대왕 : 편히 쉬어야지요
디오게네스의 행적을 소크라테스로... ㅋㅋㅋ 이제 실수 안하려면(하긴 또 실수를 해야 웃을 꺼리가 생기지라 ㅋㅋㅋ) 즉흥적으로 막 올릴 것이 아니라 검색해보고 글을 올려야 하겠수다 그려! ㅎㅎㅎ
공짜 점심은 없다. There are no free lunchs. 런치에 에스가 붙어서 복수인바 데얼 이즈가 아니라 데얼 아 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