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이 가장 좋아할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도착하자 마자 피곤함도 잊고 눈이 번뜩들면서 좌우를 팍팍 돌리면서
보기 바빴습니다. 이날은 커피투어를 열심히 하다보니 카페 뮤제오가 영업시간이 6시 30분에 것도 모르고 다니다가 느지막하게 도착해서 영업끝날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때문에 늦게 퇴근했던 직원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사진은 알차게 찍으려고 했어요^^ 어떠신가요?ㅋㅋㅋ
카페 뮤제오(인터넷 커피쇼핑몰에 최고인 곳 아닐까 싶어요!!저도 자주 접속해 봤던 싸이트 였는데....)
여러종류 커피기구, 각양각색의 커피기구,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다양한 커피잔, 데미타세 잔 등.. 너무 예뻐요.
핸드밀~~ 수동 그라인더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어떠세요? 가지고 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ㅋㅋ
경희님을 위한 사진입니다. 전에 머신을 구입에 대해서 적었던게 생각나서 ~~ 또 올려봅니다.ㅋㅋ
너무 가지고 싶은 로스팅기 600만원이 넘는다네요...-_-
다른 모습의 모카포트인거 같아요~ 도자기 모카포트
아기자기한 로스터기~~ 제가 너무 꽃힌거 같아요.
스마트 피쳐입니다. 카푸치노나 라떼에 좋은 우유의 온도가 있죠...예전보다는 요즘은 좋은 맛을 위해 라떼나 카푸치노에 우유에 온도에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서 피쳐들도 많이 발전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프렌차이즈에서 일하다보면서 접했던 피쳐인데. 온도에 따라 검은색 띠 줄의 색이 바끼면서 온도를 알려줍니다. 온도계보다는 훨씬더 반응이 빨라 온도를 놓치지 않아 좋은 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단점으로는 가격이지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선택은 사용하는 바리스타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6시까지입니다^^*
우리가 그나마 여유 부리고 아이스 커피도 마시고 늦게까지 있을 수 있었던것은 ..
뮤제오 이사님과 대표님의 배려입니다.. 미리 전화를 드렸거든요
정신없이 보고 시간이 언제인지도 몰랐네요 ㅎ수정하겠습니다 ㅎㅎ
전 통째로 저 곳을 우리 집으로 끌어드리고 싶네요. . .
저도 샐리백님의 마음에 동참합니다 ㅎㅎ 그래도 범죄이니 아니되옵니다 ㅎㅎ
음~~탐나는것들 많네..ㅎ
저는 동드립포트가 너무 땡기더라고요 ㅜㅜ 잘못하면 자름산 올뻔했어요 ㅎㅎㅎ
수동 그라인더 맹글고 있는 늑대입니다... ㅋㅋ
ㅋㅋㅋㅋ 담에는 저도 하나 선물 해주시면안돼요?ㅋㅋㅋ
가정용 머신 브레빌께 들어 왔네요. 저번 5월에 갔을 때는 없었는데
경희님이 정말 좋아하실꺼 같았어요^^
디스커버리 금딱지가 탐난다~
찬란한 금색이 요세 너무 끌리내.
ㅋㅋㅋㅋ 같이 사요~~^^ 600백정도니깐요^^
저는 소박하게 모카포트하고 커피원두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 정도~
도자기 포트가 좋을 것 같아요 . 손잡이가 자꾸 불에 타서..........
가보고 싶네요 조만간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