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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별명) |
인삼, 산삼 (토정(土精), 신초(神草), 황삼(黃參), 혈삼(血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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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명 |
Panax ginseng, 두릅나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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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약 명 |
인삼(人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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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60cm이고 줄기는 해마다 1개가 곧게 자라며 그 끝에 3∼4개의 잎이 돌려난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5개로 갈라져서 손바닥 모양 겹잎을 이룬다. 작은잎은 바깥쪽의 것이 작고 가운데 3개는 길이 4.5∼15cm, 나비 3∼5.5cm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의 맥 위에는 털이 있다. 여름에 1개의 가는 꽃자루가 나와서 그 끝에 4∼40개의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의 작은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편구형이고 지름 5∼9mm이며, 성숙하면 선홍색으로 되고 가운데에 반원형의 핵이 2개 있다. 뿌리는 약용하며 그 형태가 사람 형상이므로 인삼이라 한다. 인삼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일컬어진다. 한국에서 재배되는 인삼의 뿌리는 비대근(肥大根)으로 원뿌리와 2∼5개의 지근(支根)으로 되어 있고 미황백색이다. 수확은 4∼6년근 때에 한다. 인삼은 매년 땅속줄기에서 싹이 나오고 가을에는 줄기와 잎이 고사(枯死)하는데 고사한 줄기의 흔적이 남는다. 산삼(山蔘)이란 산에 저절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인삼(人蔘)의 뿌리이다. 적응증이나 효능은 인삼과 비슷하나 약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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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와 생육지 |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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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효 |
강장, 강심, 진정, 항노화,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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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
♣ 원기부족으로 일어나는 신체허약, 피곤, 다한, 의지력 감소, 나약증상을 개선하는데 가장 효과가 빠르다. ♣ 강심작용이 있어서 심장근육의 수축력을 증강시키고, 관상동맥의 혈류량 촉진 및 고지혈증 제거작용을 나타낸다. ♣ 정신신경을 안정시킬 뿐만아니라, 대뇌피질의 흥분과 억제에 조절작용을 보인다. ♣ 면역기능 항진작용을 하고, 비특이성 면역 증강물질을 생산해내고 있다. ♣ 유해 독성물질에 대한 해독작용과 방사성 동위원소에 대한 방어력도 높다. ♣ 성기능을 활성화시켜 조루, 발기부전, 정액부족 현상을 개선하고, 식욕증강, 설사, 구토 등에도 활용된다. ♣ 당뇨환자의 혈당을 내리고, 혈압을 내려주며, 항암작용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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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약방에 인삼이 빠지지 않는다는 말은 인삼의 뛰어난 약효를 말하는 것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인삼의 효능(사포닌대사물)은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다. 특히 항암제보다 더 강한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 이러한 효과가 있는데도 지금까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은 인삼은 체질에 따라 효능이 달랐기 때문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인삼의 효능이 다른 것은 인삼을 분해하는 장내세균의 보유 유무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의 구성은 개인차가 크므로 사포닌의 흡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소음인은 이 장내세균이 많고 태음인은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고, 다른 체질은 장내세균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인삼을 발효시키면 체질에 상관없이 인삼의 사포닌성분을 흡수할 수 있어 암,당뇨,고혈압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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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부위 |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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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와 법제 |
가을에 채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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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성 |
인삼은 맛이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폐경에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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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뿌리 4~20g에 물 700ml를 넣고 2~3시간 달여서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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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 |
대증요법은 생략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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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열증(熱證), 고혈압병에는 쓰지 않는다. 쓸 때에는 노두(蘆頭)를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않고 쓰면 토할 수 있다. 또 인삼은 폐화(肺火)를 동하게 하므로 피를 토하거나 오랫동안 기침을 하거나 얼굴빛이 검고 기가 실하며 혈이 허하고 음이 허해진 사람에게는 쓰지 말고 더덕(사삼)을 대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