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김희헌 교수(신학과)님께서 663명분의 서명을 받아 보내 오셨습니다.
시민모임 김희용 대표님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한신대는 김희용 대표님과 김희헌 교수의 모교이기도 하고, 김희헌 교수님은 직접 모교에서 강의하고 계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신학함이 민중의 현장과 감수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너무 훌륭한 형제분들이십니다.
첫댓글 신학함이 민중의 현장과 감수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너무 훌륭한 형제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