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 장 15 절
3:15 וְאֵיבָ֣ה׀ אָשִׁ֗ית בֵּֽינְךָ֙ וּבֵ֣ין הָֽאִשָּׁ֔ה וּבֵ֥ין זַרְעֲךָ֖ וּבֵ֣ין זַרְעָ֑הּ ה֚וּא יְשׁוּפְךָ֣ רֹ֔אשׁ וְאַתָּ֖ה תְּשׁוּפֶ֥נּוּ עָקֵֽב׃ ס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 번역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 이것을 번역으로 보면 안됀다는 원인이다. 사람도 이웃간에 원수만들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원수를 만들 수가 있나요. 23자알파뱉에는 원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15절에서 베에이바 וְאֵיבָ֣ה 에서 베 알렙은 엘로힘이다. 그러니까 있게 된 하나님의 하게 한 마음음이 실존으로 숨쉬고 있다. 이런 말이다. 그래서 파세이크로 갈라서 이 쪽과 저 쪽과 연결 시키지 말라 고 한다.
그 에이바가 곧 아쉬이트 אָשִׁ֗ית 라고 한다. 즉 배운 삼위일체로 있고 하게 한 목적으로 있다는 말이다. 원수가 아니다. 처음 기록은 그렇지 않았겠지만 후에 평등사회가 무너지고 지배 계급과 피 지배 계급사회가 되면서 그것이 바뀌어 졌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당초 수메르시대에서 오리엔트 시대가 되면서 변질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모족의 문화가 오리엔트에서 바뀌어 졌다.
베레쉬트의 이쉬와 이트를 말하고 있다. 이쉬 אשׁ 는 에레츠와 샤마임이다. 에레츠에게 모든 마음을 다 주었다.
그래서 그것이 베이네카 בֵּֽינְךָ֙ 라고 한다. 베레쉬트 에서 하게한 규정이다. 이규정은 벤우벤을 말한다. 이게 적용되었다.
그래서 이것을 받아 들였다고 말한다.
우벤하잇샤 וּבֵ֣ין הָֽאִשָּׁ֔ה , 우밴 자르아카 וּבֵ֥ין זַרְעֲךָ֖ , 우밴 자르하.
그러니까 창세기 1 장에서의 우벤 세 개를 다 이야기 한 것이다. 이것을 규정 되게 하고 적용했다는 말이지 원수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밴하오르 우밴하호색크 할 때는 하오르를 수용했고, 밴함마임 우밴함마임에서는 사역적 개념을 수용했으며, 밴하욤 우밴하 라일라에서는 익힌자만 엘로힘의 삼위일체를 수용한다는 말이다. 익힌자만 하나님의 제자라는 말이다. 예수의 제자라면은 바로 하욤 היוֺם 이 수용되어야 한다. 삼위일체를 수용했는지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이렇게해서 그것들이 후 ה֚וּא 로 있고, 예수페카 יְשׁוּפְךָ֣ , 즉 예수이다.
그래서 그것이 로쉬 רֹ֔אשׁ 즉 머리로 있다. 이것은 삼위일체이다.
머리가 아니라 영적인 삼위일체 신인간을 말한다. 머리나 꼬리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베아타 וְאַתָּ֖ה 라고 해서, 있게 된 아타다. 즉 있게 된 에트에 의해서 에트가 실존으로 있다.
그것이 태수페누 תְּשׁוּפֶ֥נּוּ 라고 해서 의도와 사역이 삼위일체로 있고, 그것을 수용하여 열었고, 규정했고 그 규정을 수용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것을 아케브 עָקֵֽב 라고 말한다. 즉 규정이대답으로 내려와 있고, 소망이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 아케브는 이제 야곱으로 된다.
그래서 영의 사람을 아브람(감성), 경의 사람(이성)을 이삭, 육의 사람(진리의 습성)을 야곱이라고 한다. 신 인간을 말하고 (진리의 성령의 사람)야곱이 다 가지고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