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수서역 KTX옆 그린벨트 토지 매각 ■
강남구 율현(세곡)동 전 5,630㎡ [1,700평]
평당@ / 390만원
총 매매가 66억
대치동/세종공인/대표김동일 010-5246-1773
[기대가치]
◆ 그린벨트 규제 개혁
최근 정부는 청와대에서 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열어 올해부터 30만㎡ 이하의 그린벨트는 시도지사가 해제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임하기로 했다. 그린벨트 지정 후 변화된 여건에 따라 환경보전 필요성이 낮은 곳은 지자체 판단으로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2020년까지 국토 면적 3.9%(3862㎢)에 달하는 그린벨트 중 여의도면적(2.8㎢)의 83배에 이르는 233㎢의 그린벨트가 해제될 예정이다.
그린벨트 우선 해제 지역 특징을 살펴보면
1. 필지 안쪽까지 차량이 다닐수 있는 현황도로가 있는 곳
2. 여러곳이 텃밭으로 개간돼 사용중인 데다 체육시설이나 무허가 건축물들이 곳곳에 들어선 곳
이런 환경은 보전가치가 낮아 향후 그린벨트 해제기준이 되는 환경평가 3~5등급 지역으로 해제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런곳은 도시 지역의 자연녹지로 4층 이하 여러용도의 건축행위가 가능하지만 특히 주변 여건을 봤을때 그린벨트 해제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 고급 주택지로 개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현재 수서역KTX역사 개발에따라 토지보상이 주변 그린벨트 전·답의 경우 3.3㎡당 500만~800만원에 보상된다"고합니다.
따라서 본 토지의 매래가치수익은 3년이내 100%이상의 가치가 실현될수있다는게 주변 전문가의 입장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미래투자설계에 동참하시길 뀌뜸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