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길 나들이 참석한 분들.
이영수부부,김태현부부,이은동부부,송종영부부
그리고,강응구,민홍기,이승용,정용호
모두12명.
하산 후, 삼청안내소 길 건너, 찰칵, 출석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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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들이 코스.;..
●안국역에서 만나ㅡ> 2번 마을버스 타고 성대후문 하차
●하차 후 ㅡ> 와룡공원 ㅡ> 말바위진망대 ㅡ> 말바위안내소(휴식) --> 숙정문 ㅡ> 촛대바위쉼터 --> 청운대전망대 --> 범흥사터 --> 삼청쉼터 --> 삼청안내소 --> 삼청공원후문 -->식사(눈나무집)
자 모두 같이 코스 한번 밟아봅시다.
와룡공원 입구에 큼직한 안내 지도판.
성곽을 끼고 출발, 아 이은동 식물도감 박사님,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
첫번째 갈림길. 어데로? 숙정문방향으로.
잠깐 내리막, 그리고, 오르막, 또 오르막.
드디어 말바위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청각. 아 오늘 점심은 저기서...
조금 더 올라 말바위안내소 도착.
안내소 영업 종료 표시가 있네요.
안내소 뒷편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에서 휴식 겸 간식 투여.
여기서 보이는 남산 타워.
이제는 숙정문을 향해 간다.
사진을 찍어주는 회장님, 맛쟁이.
아 이 사진이었군요.
숙정문 도착
숙정문 왔으니 잠시 역사 공부.
태조5년, 한양에 四大門과 四小門을 세윘으니..
四大門이란,
興仁之門 (동대문)
崇禮門(남대문)
敦義門 -->西箭門 -->敦義門(서대문) -->멸실
肅淸門-->肅靖門(북대문)
四小門이란,
弘化門 -->惠化門 (동소문)
水口門 -->光熙門 (남소문) 또는 屍軀門
小德門 -->昭義門(서소문)-->멸실
彰義門 (북소문) 또는 紫霞門
이곳 肅靖門 원래 이름은 肅淸門이었다함니다.
肅靖門은 산속에, 인적도 없는 곳에 있다보니, 실질적인 성문 기능은 하지 않은 듯. 이곳은 68년 1.21사태 이후 일반 접근 금지였다가, 06년 4월부터 부분 개방.
이제는 하산 길 , 내려갑니다.
여기가 촛대바위쉼터. 어데 있냐, 촛대바위야?
(누구인가 널부러지게 누워 있기에 쉼터는 맞는데...)
결국에는 집에 와서 타인이 찍어 놓은 촛대바위 사진 인용.(일제강점기때 이 바위에 심은 쇠말뚝을 해방 후 제거하고 촛대를 세워 이름을 촛대바위라 했다 하는데...) 촛대바위는 숙정문과 곡장 길 사이에 있다. 쉼터는 그 밑에 있음.
청운대전망대. 여기서 만인의 요청에 따라, 민소리꾼이 한가닥 하였습니다.
내려오는길 마주한 꽂사슴.(모형이 아닙니다. 실물입니다)
다 내려와서 같이 사진 한장.
이제 밥 먹으러..
눈나무 집에서 식사.
식사 중 응구가 뮤지컬 영웅, 온 식구가 보러 갈거라고 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연출자가 처조카라 합니다.
홍기는 부인 퇴임 기념으로 유럽 같이 다녀왔다고, 그런데 그라나다? 사그라다?
좋은 코스 개발을 위해 사전 답사등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산우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첫댓글 날래 !, 바닥에는 낙엽진 활엽수가 쌓여 있고 산위 나무에는 新綠이 선명한 활엽수가 해맑게 웃고 있는 풍경속에 우리네 老翁들이 아직도 한창 움직이고 있어 이를 보는 이 조차 행복감이 피어 나네요 , , ,
동참해준 동기랑 옆지키미님들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맨몸으로 쌓아 올린 성곽길 감사히 생각하며 나들이 잘 했습니다.
입산금지덕분에 잘 자란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뼏어 있고
늘씬한 사슴도 덕분에 잘 보며 하루 즐거히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