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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로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깨어 일어나게 하소서!
그 눈이 어둡고 그 귀가 어두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멸망 받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마가복음 5:41]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그 귀에 들려 깨닫는 자는 받고 일어나 탈출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들려주심에도
스스로 듣지 못하고 그대로 그 자리에 있겠다면
그러한 당신은 휴거에 버려지고 멸망 받을 것입니다.
오늘 주시는 경고에 뜻에도 여전히 방관하며 구경꾼으로 남겠다면
스스로 휴거에 남겨지기를 원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게임 중독자를 보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게임 중독자를 보았는데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몇 사람이 이 사람에게 게임을 그만 하라고 권유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권유에도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 간 사람들이 천사로 보였는데
그는 우리가 자신의 뒤에서 잔소리를 해도 꼼짝하지 않고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그를 포기하고 집을 나오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방 한쪽 구석에 게임 씨디들이 바닥에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씨디들이 궁금해서 보려고 손으로 집었습니다.
그런데 씨디 뒤편에 누런 곰팡이가 가득했고 그 곰팡이가 제 옷에 가득 묻었습니다.
저는 그 곰팡이들이 제 옷에서 피부로 번지는 고통을 느꼈고
전기의 흐름처럼 기분 나쁜 저려옴이 와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티슈가 있으면 빨리 닦아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저를 절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게임 씨디를 만진 것도 죄로 여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게임과 같은 세상 것에 대하여 중독된 자들과
그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것 까지도 죄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세상에 대하여 중독된 것이 없는지 살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중독이 아니더라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휴거가 임박함으로 우리가 세상의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피라는 뜻에서 처음 이 장면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어제 들려주신 음성을 다시 듣게 하셨습니다.
"나는 마음 먹었다!"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 음성은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쓰실지 결정하셨다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급히 1톤 트럭에 올라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흰색 1톤 트럭을 올라타고 급하게 운전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가 빽미러를 보니 접혀있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볼 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뒤를 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급히 운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 때가 급하므로 앞만 보고 달리라! 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이 뜻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였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세기 19:26]
이제 휴거가 임박함으로
롯의 아내와 같이 뒤 돌아 보지 말라는 뜻이셨습니다.
나는 당신도 고개를 돌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만 보고 속히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속히 방주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 여건을 보며 이런 저런 핑계로 주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히 방주에 오르시고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꾸만 고개를 돌린다면 롯의 처와 같이 멸망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분명히 하시며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남자 목욕탕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여러 남성들이 있는 남자 목욕탕의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신기하게도 그들의 성기를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면을 제가 잘못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여러 남성들의 성기를 자세히 보게 하신 이유를 알려 주셨는데
전부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창세기 17:14]
이렇게 보여 주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지 아니한 자들이 세상에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고
잠시 후 저는 이 남자 목욕탕에 들어오는 한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실수로 남자 목욕탕에 들어왔음을 깨닫고
타월로 자신의 몸을 급히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타월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많은 남자들 앞에서 나체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빨리 나가면 될 텐데 그녀는 부끄러움을 당하면서도 이곳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황당한 장면으로 인하여 제가 잘못 받았다 생각했는데
모든 것을 풀어 주시며
이처럼 세상에서 나가지 못할 벌거벗은 신부들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버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실수하고 또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여
할례 받지 못한(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능욕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지금도 여전히 실수하며 방주에 오르지 못한다면
이러한 할례 받지 못한 남자들로 가득한 남자 목욕탕에서
부끄러움을 당한 벌거벗은 신부로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시며
모든 뜻이 버려지는 자와 구원 받을 자에 대하여 경고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청소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말씀드린
"예수님이 곧 오실 거예요" 하는 말에
밥을 먹다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는 그 후배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청소를 돕기 위해 이처럼 대걸레를 들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걸레를 보며 물었습니다.
"어디서 났어요?"
그런데 그 후배는 자신의 옷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주신거예요!"
후배는 옷도 신발도 아버지가 주셨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렇게 주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는 후배가 휴거가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그를 꼭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보여 주신 분은
이번 주에 저희 교회에 방문을 원한다며 기도해 달라하신 분이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이렇게 보여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우리 교회에 찾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너는 어느 소속이냐!" 하심의 뜻이셨습니다.
엉뚱한 곳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호세아카페를 통해
하나님 메시지를 받으며 한번 예배 드려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그가 온다면
주만남교회 소속이 아님을 이러한 모습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주만남교회에 한번만 참여해 보자!
이러한 마음으로 오지 않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 마음에 나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주만남교회 성도가 되리라! 하는
다짐의 마음으로 준비되어 찾아오시기 간구합니다.
다른 곳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그냥 한번만 참석해 보자는 식으로 예배에 참여 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않으시고 그를 다른 소속으로 보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포탄이 날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포탄이 날아가는 것을 보여 주시며
속히 피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이 다른 곳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서 그곳이 안전하다 믿을 때
무서운 재앙의 포탄이 당신 머리위에 떨어질 것입니다.
여건이 어렵더라도 모든 것을 정리하시고
주만남교회 성도로 참여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뜻에 모든 분들이 주만남교회 예배에 구경꾼으로 참여하지 마시고
반드시 주만남교회의 성도라는 뜻으로 참여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감옥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감옥도 이와 같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남녀노소 모두 감옥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깊은 잠을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곳에 높은 흰 벽에 구멍이 생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구멍이 점점 커지더니 그곳에서 한 사람이 도둑같이 몰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다가가 흔들어 깨우며 귀에 말했습니다.
"일어나라! 탈출하자!"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너무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겨우 한 어린 소녀가 일어나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그와 탈출에 성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달리다굼" 의 뜻을 주셨습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마가복음 5:41]
그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당신을 깨우시며 귀에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을 듣기 원합니다.
많은 이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오직 듣고 깨어 일어난 자만이 휴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소녀가 탈출하고 난 후의 모습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 소녀가 탈출하자마자 배고품에 밥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소녀가 흰 쌀밥 가득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소녀가 혼인잔치에 도착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흰 쌀로 표현해 주심은 휴거자들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다시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디에서 왔니?
그러자 소녀는 자신의 고향을 말했습니다.
"조지아 주요"
저는 소녀가 이렇게 말함으로 그 뜻을 이해하였습니다.
우리 주만남교회에게 메시지를 주실 때 미국의 동부 지역을 7지역을 알려 주셨는데
처음 알려 주신 곳이 조지아 주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소녀의 탈출의 장면을 이렇게 알려 주시며
이번 미국 태풍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이러한 태풍의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민방위 훈련"과 같았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즉, 이번 태풍은 재앙의 훈련이었고
정말 무서운 재앙은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제 10월 우리에게는 무서운 재앙이 올 것입니다.
9월에 있었던 허리케인 하비, 어마는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소녀와 같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
그 무서운 재앙에서 탈출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제 친구가 찾아 온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늘 휴거 복음을 전했지만 거부했던 친구가 저를 찾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식사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깜빡했다며 차를 찾으러 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차를 무척 아끼는 친구입니다.)
그러면서 식사를 하지 않고 일어서며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보자! 다음에는 내가 고기 살께!
그렇게 떠나는 친구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뜻을 주셨습니다.
다음에 사는 고기는 자신의 육신의 고기가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즉, 그가 버려져 죽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최근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지만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제 이웃에 대하여 구원해 주심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에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32:27]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우상을 섬기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좇은 자들을 구원해 주시길 간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호세아 카페의 회원들 중에
여건이 되지 못하며, 환경이 되지 못하여 순종하여 따르지 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차라리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 말씀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46~50]
이렇게 말씀해 주셨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려는
호세아카페의 회원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서 제 친구가 버려져 죽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아프셔서 누워 계신 모습을 보았고
그가 위독하여 죽음에 이르러 찾아온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할머니를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제가 보니 그는 천안 박권사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휴거에서 버려질 것이며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천안 박권사가 지금이라도 속히 짜깁기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솥을 보았습니다.
거대한 솥에서 국을 끓이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멀건 된장국 같은 그런 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국을 얻어먹으려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많이 얻으려고 자신도 커다란 그릇을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많이 주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얻은 것은 한 국자뿐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그러자 무슨 내장 같은 것을 조금 더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셔서 이 장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애국!"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이 된장국을 먹고 애국하라는 뜻이신가?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착각하여 오해를 하자 하나님께서 다시 알려 주셨습니다.
그 국이 된장국이 아니라 "아기 국"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간난 아기로 국물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재앙과 환란 후에는 먹을 것이 없어 가장 먼저 아이들이 희생될 것이며
그 아이들을 국으로 먹게 될 것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이제 휴거 후 세상은 무서운 재앙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앙은 너무도 심각하여 먹을 물도 음식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가장 먼저 연약하고 힘없는 어린 아이들이 희생될 것입니다.
남겨진 자들은 그 재앙에서 살기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일어나라! 탈출하자!"는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무너지는 처마를 보게 하셨습니다.
분명 한국의 전통 한옥 처마가 무너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이 무너지는 처마위에 하늘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높은 구름위에 하늘을 한 눈에
성능이 좋은 망원경으로 보듯이 그렇게 높은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늘의 뜻!"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곧 우리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재앙과 무너짐이 하나님의 뜻! 즉, 하늘의 뜻이 될 것입니다.
깨어 있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이제 곧 요한 계시록의 재앙들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다니엘 4:35]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순종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의인들을 구원하시고
그 나머지는 환란과 재앙으로 심판 하실 것입니다.
깨어있어 일어나! 탈출하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에게 무섭도록 버려질 자와 구원하실 자를 알려 주시며 경고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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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뜻을 주시며 경고와 당부를 주시오니
아버지! 우리로 깨어 있게 하소서!
주님의 그 세밀한 음성을 듣고 깨어 일어나 이세상이라는 감옥을 탈출하게 하소서
아바 아버지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호세아카페를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휴거에 참여케 하옵소서!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지막 경고 말씀에 귀 기울여 방주 안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최근 미국 땅을 덥친 허리케인이 10월 대재앙의 전조임을 깨달아 속히 죄악의 세상에서 탈출하게 하소서.
곧 환란과 재앙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해 구원 영광 이루는 복된 자녀되게 하소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사님의 기도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끝까지 순종으로 달리다굼 하며 일어나는 소녀와 같이 주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롯의 처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휴거의 날에 버려지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을 만나고 새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십시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2 16:48
주님, 끝까지 순종하는자 되겠습니다.
일어나 앞만보고 가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의 십자의 피만 필요하나이다.
날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그 피에 잠기게 하옵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2 20: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2 20:46
아멘! 끝까지 순종과 충성으로 앞만보고 주님향하여 나아가 이기는자가 되게하옵소서.
주님음성 듣기를 원하옵고 어린양의 피로씻겨 주의 형상닮게 하옵시며 휴거신부로 단장되여 가게 하옵소서.
아멘! ! ! !
주님의 긍휼만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휴거에 참여케 하옵소서.
아멘~ 말씀안에 온전히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오직 다시 오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점도 흠도 없는 신부가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마음이 오늘도 주님 앞에서 진실한가 생각해봅니다
며칠 남은 이 시간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철저히 준비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구원을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다 휴거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의 사랑 나의 어엿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하시는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합니다.주님 온전한 신부되어 공중에서 주님 품에 안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