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사시 중에서는 안으로 눈이 몰려있는 선천성내사시가
가장 흔합니다.
그러나 아시아계 소아에서 많이 보이는
가성 내사시
(사시는 없으나 코가 낮고,
눈사이 거리가 멀어 내사시 처럼보이는경우)
우리나라에서 많기 때문에 선천 내사시와
가성내사시를 반드시 구분해서
치료해야 하므로 정확한
안과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소아에서 선천성 마비사시가 있는 경우
사경
(머리기울임)
동반 될 수 있으므로 돌전부터
머리위치의 이상이 있는 경우도 반드시
안과 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6개월 이후에 생기는 사시로
간혈성 외사시
조절내사시,
이외 성인사시등이 있는데
모두 시기에 맞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에서 치료를 중점으로
봄의약속안과에서
건강한 눈 유지하세요~
소아부터 성인까지 치료
가능
봄의약속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