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26-28 KRV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찬식의 구분
학습
유아
세례
입교
받지 않은 사람
엄숙하게.근엄.진지.우울함
->잘못생각
근본적으로 기쁘고 복된 시간으로 주님이 자신의 백성에게 베푸는 식사다
유월절 식사 장면 묘사
언약의 피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
의미
종교관계자들의 다툼
1.카톨릭의 화체설
몸이 되다는 의미. 성찬이 예수님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상학에서 가져온
고정이 아니라 돌고돈다는
떡이태초부터잡곡.제빵사가 만든것이 떡이되는형상화시켜 예수님 몸을 떡으로 형상화
포도주를 실수로 땅에,감히 예수피를...
그래서 안주게 됨
2.마틴루터의 공제설
떡 본질은 그대로 있으며 예수님과 함께 존재한다는
예수몸이 어느곳이나 존재
몸은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심
3.쯔빙글리의 기념설,상징설
예수 피와 살을 먹는것이아니라 상징으로 먹을 뿐
성찬은 하나의 세러머니로 기념
성찬의 신비를 제거함
4.칼빈의 영적 임재설
카톨.루터에반박
몸이 아니라 영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
영의 양식
우리가믿는믿음분명생생확신을 갖게 함
영혼회복, 주사랑회복, 충만하게 임재
요6.53
인자의피를마시지마니항션너희속에
나와연합고아같이내버려두지않으심
주남과 하나되기를 원하심
28, 언약의 피,식사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래서 제한적
육의양식도필요하지만
영의양식도필요
요6.35
영원히 목마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