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사랑상조입니다.
장례를 직접 치루는 일은 우리의 삶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지 않다보니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가
낯설게 느껴지는건 당연할겁니다.
그 중 오늘은 장례에서 중요한
발인시간 뜻,절차
그리고 짧은 3일장과 긴 3일장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소개하려합니다.
발인의 의미 및 발인시간
발인이란 고인의 시신이 담긴 관을
장례식장에서 옮겨 장지로 모시는
마지막 의식을 이야기합니다.
근래 장례 추세상
사망 후 3일째 되는 날 이른 아침에
발인을 진행하게 되며
이 날은 조문객을 받지 않습니다.
첫째 날에 고인을 안치하고
둘째 날에 고인을 입관하고
마지막인 셋째 날에 발인식을 거쳐
장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발인 절차
발인은 발인식이라는 의식을
먼저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발인식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고인을 기리는 의식으로
제사를 올리거나 혹은
기도, 예배 등을 진행하며
고인이 평안하길 빕니다.
유족 및 친지들만 조용하게 모여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는 의미이며
이후 발인식이 끝나면
고인을 장지로 모시게 됩니다.
보통 아침에 발인을 진행하지만
화장장 예약시간 혹은
장례식장의 하관 가능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짧은 3일장, 긴 3일장 차이
장례식은 보통 3일장으로 진행되는데
고인이 언제 임종하느냐에 따라
물리적인 시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짧은 3일장의 경우
1일차는 고인이 임종하는 순간부터
그 날 자정까지이기에
고인이 밤 10시쯤 임종하였다면
임종 하고 2시간만 지나면
1일차가 순식간에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고인이 늦은 밤
돌아가셨을 경우
실질적으로 장례식장에 머무는 시간은
그보다 짧아지게 되어
36시간 미만일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긴 3일장의 경우
고인이 새벽 1시에 임종한다면
그 순간부터 1일차가 시작되므로
앞선 짧은 3일 장에 비해
장례식장에 머무는 시간이
48시간 정도 됩니다.
이럴 경우 긴 3일장이라고 표현합니다.
짧은 3일장, 긴 3일장 장점과 단점
짧은 3일장 장점과 단점
짧은 3일장의 경우
1일차는 장례식장 준비로 인해
보통 그날은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일차에만 주로
조문객을 받게 되는데
유가족이나 조문객이 많은 편이라면
이러한 짧은 일정이 부담스러워
4일장으로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3일장으로 끝나는 경우
유가족의 체력적 부담과 장례식장 사용에 대한
이용 비용이 절감되는 편입니다.
긴 3일장 장점과 단점
긴 3일장은 1일차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빈소를 차리고
조문객을 맞이할 수 있어
방문하는 사람도
준비하는 사람도 여유가 있지만
유가족의 체력적 부담과 장례식장 사용 비용이
늘어나게 되어 그 또한 부담이 되긴 합니다.
장례는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상황에 맞는 일정을 계획하고
절차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당황스럽고 막막하시겠지만,
발인부터 장지 이동까지 이어지는
이 모든 과정이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애도의 마음임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모사랑 대표번호▼
1566-0114
▼상담 가능 시간▼
평일 09:00~17:00
주말 / 공휴일 (휴무)
#발인 #발인시간 #발인뜻 #발인절차 #3일장 #장례일정 #부모사랑상조 #장례용어 #임종시간 #장례식절차 #장례상담 #상조서비스 #짧은3일장 #긴3일장
카페 게시글
부모사랑지식
부모사랑지식
발인시간 뜻과 절차, 짧은 3일장 긴 3일장 의미
부모사랑
추천 0
조회 106
26.04.23 11:1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