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에**
"심지 않고 거두려 하지말라. 행(行)하지 않고 이루려 하지말라.
스스로 노력하라.
그대의 운명(運命)은 그대 스스로 짓고 받는다. 복을 받으려 거든
복 받을 일을 하여 복을 짓고 복의 씨앗을 심으라" 고 하시었다.
자식을 잘 두면 자식 복이고. 돈이 많으면 재복(財福)이며,
천수를 누리게 되면 수복(壽福)이라 한다.
경전에 복을 심고 가꾸는 밭(福田)
1)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를 공경하고
2) 삼업(身.口.意)을 맑게 가지며
3) 부모를 공경하고
4) 병자를 보살펴 주며
5) 불우한 이웃을 부처님 섬기듯하라. 고 하시었다.
**에베소서 1장3절 하나님 복**
복을 받는 방식은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며, 그 복들이
오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서 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 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기독교 신약의 열째권. 옥중 서신중 하나로,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이다.
*옛 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다.
*유교의 5대 경전 중 서경(書經)에 나오는 오복에
첫 번째는 수(壽)로서 천수(天壽)를 다 누리다가 가는
장수(長壽)의 복(福)을 말했고
두 번째는 부(富)로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풍요로운 부(富)의 복(福)을 말했으며
세 번째는 강령(康寧)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편안하게 사는 복(福)을 말했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유호덕(攸好德)으로 남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돕는
선행과 덕을 쌓는 복(福)을 말했고
다섯 번째는 고종명(考終命)으로 일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고통 없이 평안하게 생을 마칠 수있는 죽음의 복(福)을 말했다
이 오복(五福)을 염원. 새 집 상량(上梁)을 할 때는 대들보 밑에다가
"응천상지삼광應天上之三光 비인간지오복備人間之五福이라 하였다.
"하늘의 세가지 빛에 응하여 인간 세계엔 오복을 갖춘다"는 글귀를
써 넣는다. 三光~해, 달, 별
*서민들이 원했던 또 다른 오복(五福)으로는
1. 치아가 좋은 것
2. 자손이 많은 것
3. 부부가 해로하는 것
4. 손님을 대접할 만한 재산이 있는 것
5. 명당에 묻히는 것을 말했다.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오복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
두 번째로 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 복!
세 번째로 자식에게 손을 안 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네 번째로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를 갖는 복!
다섯 번째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 이다
*오늘의 복 한마디~젊어서는 재력 있어야 살기가 편하나
늙어서는 건강 있어야 살기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