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부나방..부삽...즉 불이.부리.부이.부이.부여.비로봉.비로자나불.비류..뷔례.위례..모두..불을 의미합니다..바이칼호문명시절때..불을 이용할줄아는 민족이 선진문명을 리더하게되었고...그 부리야트(부여)민족이 사방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비로봉의 비로란 말은...비류백제할때 어원과 같은 말이고...비류는 한자로 쓰면...부여....라고 우리는 읽고있지만...사실은...나라이름으로 읽을때는 부이.부리라고 읽어야한다고 전해짐.....고려라고 읽지않고..고리라고 읽듯이...고리,코리,까오리,구이,구는...숫자의 마지막으로 가장 큰 활의 민족연맹이란 뜻이고...강태공이...대륙의 동이족(마한진한변한...예(왜,화,후이,부이,부리,부여),맥(맥코리,맥고리))이 살았던 동이구이(구리)의 맹주였었음....그시절의 한반도는 한민족역사의 변방이었었고...상세지도도 없었음...요즘 한반도에 발견되는 고대역사자료들은 동이족의 또 다른 갈레(겨례)의 문명들이고...후에는...천년에 가까운 고구려의 지방정권문화라고 볼수있음요...8세기 대륙에서 황하상류의 변방문명을 통일한 당나라를 용병으로불러들여서...양자강을 중심으로 물산이 가장 풍부했었던 신라가...당용병들의 무기와 식량을 다 공급해주면서....삼국통일에 동원시켰고....당이...자기나라로 돌아가지 않자....신라는 7년동안 당과 전쟁해서...당은 한번도 신라를 이기지 못할정도로 오합지졸이었습니다..당을 전부...쫓아내고...다시 황하상류로 돌아간 당은...바로 안녹산의 난으로 한중골짜기(관우유비장비의 삼국지50년이야기 본고향)로 피난하였고...당나라의 역사는....후에 명나라가...한족의 후예로 자처하면서...미화시킨 역사라고 할수있네요.....한반도가 신라의 소속으로 떨어진것은 통일신라 100년도 안되는 기간이었을 뿐이고.....오늘날...경주에 있는 신라유물이라고 할수있는 것은...진짜 얼마안되고...거의다 고구려유물이고 고구려지방제후들의 무덤입니다...그러니...발굴하면할수록...신라의 것이 아니니까...더이상 발굴하는 의미가 없고...경주는 신라의 진짜 본서울이 아니었으니까...더이상 역사적인 발전이 한계에 부딪친것이지요...신라의 역사와 유물들은...지금도 대륙에 다 깔려있고...백제의 역사와 유물도 대륙에 다 깔려있는데....일제시대때...무녕왕릉 하나만 달랑 옮겨와서 대륙백제역사를 전라도충청도로 억지로 짜집기 한것도...한계에 부딪쳐있네요....지금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발견되는 유물과 무덤들이 전부 고구려제후들의 유물이고...공주의 공산성도 고구려것이고....웅진성은 대륙에 지금도 있으며...백마강도 대륙에 있습니다...사비도 대륙에 있고...백마강은...당나라가 황하상류에서 배를 타고 내려와 신라군과 합류할수있는 곳인데....우리의 금강은...그런곳이 아니죠...^^하여간...뜬금없이...또 역사이야기로...긴글이 되었네요...미안합니다..^^
추신...위례..도 뷔례(순경음 비읍),부여...와 같은 말입니다.
추신2. 한반도 하남시와 송파구 서울올림픽공원 일대의 유적들을 백제의 위례성 유물이라고 하는데...일제가 가르쳐준 한국역사교과서의 틀을 벗어나지못하는 교단사학계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일뿐....사실은 전부다 고구려지방문화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