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는 15시 0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 주일예배는 부활절 예배로서 마태복음 28장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 권사
* 통일찬송가: 199, 150, 164, 399, 168
* 복음성가: 나를 사랑하는 주님, 살아계신 주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마 28: 1~15
* 말씀선포: 부활의 증인으로 사십시다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높혀야 합니다.
두 마리아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이 두려워 하는 여인들에게 평안하뇨 하며 인사를 건넵니다. 주님 앞에 엎드리는 두 여인. 경배를 합니다. 말씀으로 믿는 우리.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높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물질의 부와 성적 쾌락을 쫒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세상의 다인줄 압니다. 세상이 험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누가 보호해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내 자녀를 위험에서 지켜주십사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외출 할 때는 기도해서 보내세요. 큰 것을 작게 작은 것은 없게 하십니다. 교육은 사람됨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아주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타인을 경시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말씀을 가르치고 말씀대로 살며 행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 사는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교육은 성경이 근거 되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높히고 순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이 젊은이들의 마음 속에 주인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서로가 각자의 사명을 다하고 본분을 다하면 됩니다.
2.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두 여인은 예수님의 당부를 제자들에게 전하려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명입니다. 요즘은 믿는 사람들이 안믿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산다고 합니다. 세속화 된 교회와 성도가 많습니다. 교회를 향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영광가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 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셔야 합니다.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철저히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나 부터 잘해야 합니다. 증인답게 살아야 합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은 거짓없는 진실함, 참됨, 정직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 입니다. 좋은 복 된 소식으로 이웃들에게도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부터 시작 되어야 합니다.
성경사진, 성화,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랑의사다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