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강북제일교회카페
 
 
 
카페 게시글
◇ 성전(聖戰 )이야기(12~) 이찬흠 집사님과 또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허심탄회한 대화.
하로동선 추천 1 조회 393 13.09.11 02: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11 13:43

    첫댓글 이집사님뿐 아니라
    아직도 그자가 왜 그러는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일부교인들이 모두 깊이 생각하고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자가 아직도 방법만 틀렸지 뜻은 옳은 개혁가로 보이십니까?
    ㅎ씨와 고교동문이라는 어느 집사님께서
    그자에게 인간적으로 호소하며 당신의 로드맵이 대체 뭐냐고 물은적이 있습니다.
    그자는 답변없이 장로님과 교역자,교인들 쫓아내기, 임당 폭행하기, 헌금탈취로 답했습니다.
    그것이 로드맵이라고 글로 쓸수가 없었을뿐이지 그자는 행동으로 답변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자에게 무슨 거룩한 뜻이 있을거라고 믿는분들이 있다면
    영적 장님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 13.09.11 13:30

    장문의 글에 공감합니다.
    소리쳐야 할 때 소리치지 못하고 침묵하는 것도 악에 대한 동조일진데,
    하물며 적극적으로 앞장 서 동조한 사람의 입에서 참회록이 쏟아져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온갖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께서 저 사악한 불법폭력허위날조 이단 쉰천쥐 세력으로부터 교회를 회복시켜주시는 날,
    그들에게 동조했던 혹은 침묵으로 악을 방관했던 자들에 대한 부분도 자연스레 정리가 될것으로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