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생활*문화 칼럼 [생활] 휴..중국..
딴지 추천 0 조회 487 06.09.09 14: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06 15:25

    첫댓글 큰 목소리로 어떻게 따졌어요? 함 중국말로 해 보세요? 히히 암틈 오늘 글에서 힘이 깍 들어가 있고 건강하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 작성자 06.09.06 22:15

    아..배박사님..^^ 중국말은..음... 뭐.. 퐈표 게이 워 바!! 이랬죠, 머..ㅋㅋ 건강하시죠?

  • 06.09.06 16:59

    속 상하겠습니다.꼼꼼히 살펴서 사야겠습니다.

  • 작성자 06.09.06 22:15

    그러게 말입니다..담부터는 절대 중국제는 안쓸꼬야..

  • 06.09.06 17:47

    뭐가 안맞다는 거지??

  • 작성자 06.09.06 22:15

    으이구.. 이불 껍데기랑 이불솜이 안맞는다구욧!!

  • 06.09.06 18:50

    기린에서 자스크 13원 안나오는대 이상하내요 이불 두번 빨다 버렸어요 저두..

  • 작성자 06.09.06 22:16

    ㅋㅋ..태산아님. 아까 뵈었지요? 반가웠습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따로 따로 내년 여름에 써야죠 머..

  • 06.09.06 22:31

    그럼요,,,이번에는속이크고 겉이작은이불사세요,,,ㅎㅎㅎ 농담이구요,,너무엉터리군요,

  • 작성자 06.09.07 07:22

    그래서 담부터는 중국에서는 웬만하면 물건을 사지 않겠다..라고 다짐하고 있답니다..ㅡㅡ;;

  • 06.09.06 22:57

    저는 그냥 덮구 자요......그럼 저두 버려야 하나요? (__*)

  • 작성자 06.09.07 07:22

    아뇨..버리진 마시고..음..그냥 처박아 둬야죠..^^;;

  • 06.09.07 00:15

    라오딴! 모처럼 사랑방에 그 고운 자태를 드러내 보여 주시는 군요... 아 !!! 딴지밴드여.... 만세 ~

  • 작성자 06.09.07 07:23

    호호..고운 자태? 하노이님 사람 볼 줄 아십니다요..^^*

  • 06.09.07 01:03

    모처럼 만나서 무지무지 반가왔답니다^^...

  • 작성자 06.09.07 07:23

    저두요, 옥이님. 늘 편안한 표정이 참 부러웠습니다..

  • 06.09.07 08:49

    여행 꼭 다녀오세요~~~실업자라...전 라이온킹입니다.. 10년전 개그네요 쩝.쩝

  • 작성자 06.09.07 09:11

    ㅋ..실업자라고 하지 마셈..전 백조랍니다~~

  • 06.09.07 09:59

    즐거움 무더나는 정겨운 말씀들 넘 좋아요 만나서 반가웠습나다 기회있으면 술한잔 살깨요..

  • 작성자 06.09.07 11:04

    @@ 헉.. 이게 웬일 입니까? 약속 지키삼..ㅋㅋ

  • 06.09.07 10:43

    그거 나주라! 그러지 않아두 이불 살려고 궁리하던 참인데~

  • 작성자 06.09.07 11:05

    으이구..하나 사라, 사!!!

  • 06.09.07 19:28

    이불은 아직 한국것이 싸고 제일이지요 잘 계시지요?

  • 작성자 06.09.07 23:02

    아이고..그렇군요.. 펑여우님도 잘 계시죠? ^^

  • 06.09.07 23:45

    이궁..난 거꾸로라 다행 솜을 잘라내고..겨우 마쳐서 쓰고잇져..겉을 잘라내면 못쓰겟죠?ㅋㅋ 어제 모임 잘다녀오셨져? 온니!!! 백조되신거 축축...오랜만에 여유만끽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작성자 06.09.08 09:31

    헐..솜을 잘라내? 난 그런 재주까지는 없지만 실이님 말대로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나을 것 싶네요..쩝..

  • 06.09.08 02:22

    허허 다들 글 씀 실력이 보통 넘네요. 한 밤에 잠이 안와(혼자니까-) 카폐를 산책 정독하고 있읍니다. 근데 무신 이불이 이천냥씩이나 주고 덮고 잡니까? 억수 조은거 모양이죠? 한 2-3백원 짜리면 걍 덮을만 하던데--- 동방호텔 뒤쪽 동방무슨무슨 사우나에 싸고 좋타케서(사우나+때밀이+발맛사지=38원) 어제 갔는데 와- 시설 엄청 조턴데 그리고 무슨 녀자들이 그리 많이와서 남자가 해주는 발맛사지 받고 은근히 속으로 좋아 함시롱...그리고 24시간이라 대부분 비향기 일등석 이상의 침대형 소파(개인 LCD TV장착)에서 아침까지 자데요. 나도 푹 잤지요.회원 여러분 들도 몬이 찌푸퉁 할때 가족끼리,연인끼리,아님 혼자라도 함 가보세요.ㅎㅎ

  • 작성자 06.09.08 09:33

    그러게 말입니다..하리마오님. 제가 미쳤죠.. 세트라는 말에 속아서리.. 글고 동방호텔 뒤요??? 한번 가보죠..감사~~

  • 06.09.09 17:20

    딴지님 잠깐 학교에서 뵈었지요? 저도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침대포가 없다고 마누라가 견적이 900원 나왔다고 하네요.위치는 샹강동로 경남부동산옆인데 좋다고 하던데 사장님이 한국사람이니 믿어야지요? 거기서 구입하면 문제 없을텐데요.

  • 작성자 06.09.10 00:09

    아..예..^^ 안녕하세요? 그 날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했습니다.. 경남 부동산 옆이요.. 나중에 한번 찾아가보죠.. 감사합니다..^^

  • 06.09.10 01:59

    딴지님이 그런 사연이 있으셨네요. 뭐.. 그래도 택시 기사건은 통쾌하네요. ㅋㅋ

  • 작성자 06.09.10 21:43

    히..그렇죠? 그런데 늘 그렇게 따지는 건 아니고.. 좀 순하게 생긴 사람한테만 따져요.. 무섭게 생긴 사람한테는 궁시렁 거리면서도 다 주죠..머..ㅡㅡ;;;

  • 06.09.11 19:21

    이불은 이촌에 로산백화점에서 몇 번을 샀는데, 그런 적은 없었어요.. 운이 좋았는지.. 그자리에서 포장을 풀어서 확인을 하고 샀거든요.. 작은 것 하나라도 꼼꼼이 살펴야 '화'를 적게 낼 수 있겠더라구요.. 건강에 '화'는 안좋아요~~

  • 작성자 06.09.12 09:12

    그러게요, 보안관님.. 뜯어서 샀어야 했는데.. 직장을 쉬면서 말씀하신 데로 '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