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3일 현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서명자 수가 368명을 넘어섰습니다!
서명을 시작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사회복지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처우개선 서명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서명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진행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소속과 인적사항 일부를 제외하고 올려 드립니다.
서명란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lfarecommunity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라!!!"
368. 모영란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서명합니다... 함께 갑시다!!
367. 양순채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서명합니다. 광산구노인복지관 양순채입니다.
지금껏 말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우리 사회복지사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임금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지켜야 할것입니다!
366. 박창옥 :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만든 임금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지켜라!!!
365. 파란하늘 : 광산구노인복지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김명희입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이 꼭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364. 목수 : 자전거는 페발을 밟은 만큼 앞으로 나갑니다.
자전거는 내 몸을 동력으로 땀 흘린 만큼 달려 나갑니다.
자전거는 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363. 김성민 : 서명합니다. 열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들이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362. 돌고래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서명합니다. 저는광산구 더불어락 복지관의 간호사이며 또한 사회복지사입니다. 고생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모두 적절한 대우를 받는 세상이 도래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361. 더불어락협동조합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합니다.
360. 김은성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59. 하얀민들레 : 사회복지 처우 개선에 서명합니다~~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358. l5ver : 사회복지사의 복지를 위해 서명합니다.
357. 민들레 :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복지는 곧 힘이다. 어제 교육 잘받았습니다, 집에 컴이 없어서 샴실 출근하여 가입하고 서명합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소망합니다.
356. beauty이문화 : 저도 서명합니다..경기도에서 사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주위에서 말리는 직업인 사회복지사... 사명감과 보람만으로 뿌듯함을 느끼기에는 다른 직종에 비해 너무 처우가 열악합니다~
355. 피피오 : '나'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이웃'을 돌아보고 살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개선이 되기를 원하며 서명합니다.
354. 하얀강물 : 처우개선에 서명합니다.
353. 민규맘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서명합니다
믿고 일할 수 있는 그 때가 빨리 오길 기원하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352. 의미 : 사화복지사의 처우개선을 꿈꿔봅니다
351. 길손 : 서명합니다. 우리모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350. 김설화 :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복지를 위해 화이팅!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 되기를 바라며 서명합니다.
349. 최유미 : 서명합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348. 햄187 :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47. 에덴 : 서명합니다. 어찌 이런 처우가 있답니까? 우리의 일에 앞장서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6. 백선주: 사회복지사들이 산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345. 바다 : 서명합니다. 처우개선될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344. 김정완 :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서명합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서로가 힘을 모으면 더 밝은 미래가 올것을 믿습니다.
343. 비울라 : 서명합니다 . 경기도 협회회원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회복지사 처우는 개선되어야함을 절실하게 실감합니다 .
342 .elli :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41. 한신애 : 서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센터 직원들과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호봉제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다른 사회복지기관의 동료들의 처우개선이 제대로 된다면 저희처럼 임금체계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는 곳에도 희망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340. 진솔 : 잘하는 광주광역시 잘하는 사회복지사가 됩시다. 서로 힘이 되길 바랩니다.
339. 공호순 :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338. 째즈 :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건강한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위해 서명합니다. 337. 가족사랑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애써주심을 감사합니다. 클라이언트의 권리와 자신의 권리를 피력하고 지킬 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336. 노란잠수함 : 서명합니다. 저는 울산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임금가이드라인 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이며, 실습이나 자원봉사를 하며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면 매우 부끄럽습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처우개선의 서명란이 카페 가입을 해야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자필로 서명할수 있는 파일을 올려주시면 주변에 서명을 더 많이 받아 발송해드릴 수 있을텐데 이런 부분이 아쉽네요.
335. 물안개 : 서명합니다^^ 항상 열심히 활동하는 광주곽역시 화이팅입니다^**^~~~
334. 유중원 : 서명합니다. 작은 노력이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연천군 사무국장
333. 브니엘 : 한 사람의 낙오자라도 새희망을 주고자 애쓰시는 사회복지사분들에게 국가차원에서 사회보장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32. onlytlj : 서명합니다. 진심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31. jka7308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힘을 보여주세요..
330. 옥미순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29. 김경아 : 사무국장 김경아입니다. 클라이언트의 권익을 옹호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처우개선 활동에 지지합니다.
328. 푸른숲지기 : 서명합니다.
327. 비둘기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26. 임정순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325. 박명희 : 서명합니다. 복지의 복지가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324. 행동하는 양심 : 서명합니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회원님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3. 하정희 : 서명합니다
322. 리베525 : 서명합니다!!
321. 이상현 : 서명합니다!!
320. 내푸메 : 서명 합니다..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해봐요~
319. needs2004 : 서명합니다
318. 서정순 : 서명합니다.^^
317. 참일꾼 : 서명에 동참합니다. 일선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우리의 수 많은 동역자들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그날까지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리를 모아주세요.^^
316. ☆지댕☆ :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이지윤
315. 푸른청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으로 긍지있고 활기차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14. 김이슬 :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찾아야합니다. 힘을냅시다 아자아자
313. 금동이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말 필요합니다......
312. 가온길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꼭 필요합니다
311. 김용목 :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김용목입니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만든 사회복지사임금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지켜라!!!
2013년 현재..... 광주광역시는 2010년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장님께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하여 침묵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진정성을 가지고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310. 해지기 : 서명에 참여합니다. 벧엘요양원 사무국징
309. 동그라미 : 사회복지사의 인간다운 삶과 일자리를 보장해주세요..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꼭 해주십시요
308. namsu kang : 서명합니다.(아동그룹홈도 인건비 가드라인에 적용되길 바랍니다)
307. 맑은하늘 : 서명합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말 필요합니다!!!
306. 마르다 :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운동에 서명합니다
305. 마음대로 : 사회복지사의 삶의 질 향상은 함께 생활하는 이용자의 행복과 비례합니다.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데 동참합니다.
304. 손금옥 : 복지국가가 바로 선진국이다. 현장에 계시는 복지사님들 매일매일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303. 긍정의힘 : 서명합니다!! 처우개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홧팅!!
302. 이종미 : 서명합니다. 올해는 꼭 우리도 13년도 가이드라인 준수 되길!
뭉쳐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