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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116년만의 골프, 감동의 금메달은 "골프여제 박인비"에게...축구 신태용호를 비롯하여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 모두 잘했다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00 16.08.21 10: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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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17:33

    첫댓글 나도 그날 피곤함을 무릎쓰고 밤잠 안지고 그 순간을 봤다네 그 후유증인지 지금은 이래 고전중이지만... ㅋ 손연재 선수는 그날 정말 잘했는데 매달딴 선수들이 워낙에 더 잘해서 그런거니 매달을 못따 안타깝지만 열심히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요~! ^ ^

  • 작성자 16.08.23 07:52

    ㅎㅎㅎㅎ 나이가 말해준다는 사실, 무리하면 아니되옵니다 인게죠.
    손연재는 정말 아쉽기 짝이 없는...넘사벽의 선수들을 어쩌지는 못하는 것.
    그래도 불안하지 않게 잘해낸 손연재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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