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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제가 미쳤어요
하모니 추천 0 조회 268 24.04.30 20: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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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21:55

    첫댓글 고생하셧어요

  • 작성자 24.05.02 23:54

    감사합니다. 미치긴 미쳤네요 지금 이것할수가 없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 감사합니다.

  • 24.05.01 00:36

    그 아가가 벌써 돌이 돌아오는군요~
    하고 싶은 작품활동 못하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몸부터 생각하셔야지요~^^
    정성 가득, 사랑 듬뿍 담긴 이불완성이네요~
    언제봐도 작품은 멋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5.02 23:56

    맞어요 그아기가 어느새 안아주지도 못하고 돐이 되었네요
    몸은 아파 잠간 얼굴만 보고 그래도 어느새 붙잡고 걷더라구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

  • 24.05.01 07:26

    못 말려. ㅎ
    손녀 첫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건강 챙깁시다요. 제발

  • 작성자 24.05.02 23:58

    너무나 아퍼서 아이조차 안아주지를 못하니 며느리 에게도 미안함이 나네요
    큰아이때ㅡㄴ 아주아주 잘 봐주었는데 ?아련히 옛날 생각만 나요 ?
    그러니까 미치지않고 작업을 왜하고 있는지요 ...

  • 24.05.01 10:06

    어머머 아프시면서까지~~ 못말립니다.!!
    그러시면서 해내시는 작품 또한 가슴 아픕니다.
    손녀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지으셨을듯해요~~
    꼬옥 쾌유를 빌어요~~

  • 작성자 24.05.03 00:00

    정말 아이고 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움직일때마다 뼈가 딱딱 맟추는데 넘넘 아프고 다리가 절여오더라구요
    판님은 어떻게 치료하고 계신가요 ?척추 수술하라고 할까봐 병원도
    머뭇머뭇하고 있어요 ..

  • 24.05.03 06:41

    @하모니 서둘러 병원가지고 적극적으로 오래~~치료하셔야해요!!
    수십년 쌓여 얻은 병이라
    그마만큼 오래걸리고요.
    나이만큼 회복도 더텨요~~
    어여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하셔요,
    저는 괜찮아요 ~
    지금은 예전에 비해 서서히
    슬슬 즐기면서 작업해요!!!

  • 24.05.01 22:57

    아유~ 오랜만에 하모니님 작품 보니 반갑고 좋은데 아프신 몸으로 힘들게 어렵게 만드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쁜 손녀딸 건강히 무럭 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 담아 아픈 몸 참으며 애써서 만드시는 마음 ~~ 이해가 갑니다~~
    내 몸 아퍼도 자식에게 주고픈 마음으로 이겨내는 그 사랑이요~~ 그치만 그마음 조금만 덜어내고 내 몸도 아껴주세요~ 그래야 더 오래도록 사랑 나눠줄 수 있지않을까요..~^^

  • 작성자 24.05.03 00:03

    닝닝님 넘넘 반갑읍니다. 맞아요 아프지 앉고 사랑을 나눌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하지만 진짜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네요 . 사실은 먼훗날 다 소용없는것을 알지만
    지금 그냥 지내고 있으니 자신을 생각하니 참 답답할때가 있어요 ..

  • 24.05.09 12:02

    손녀사랑이 얼마나 크셨으면 아프신 중에도 한땀한땀 정성을 들이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외손자를 봐주고 있는데 몸은 힘들어도 손주사랑이 힘든걸 다 이겨내게 해 준답니다.
    손녀의 애착이불이 될것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5.09 20:19

    감사합니다. 큰애들때는 모든것이 다 순조로웠는데 왜
    이러지하고 자책감도 많이 들어요 . 한번도 못안아준
    손녀딸이네요 . 하래의 마음을 이해해주겠지 합니다.

  • 24.06.02 13:33

    어머나나.. 어떻게 몸도 아프시다면서 엄청난 작품을 만드셨어요. 손주는 복도 많아요..

  • 24.07.03 13:02

    이제는 작품 안하시니요 ?
    그래도 잘 있는지 밥은
    잘 먹는지 궁금해요
    작품은 다 나으면 구경시켜
    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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