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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소름 끼치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못한 예언들
(중략) '정역’의 요점을 간단하게 말한다면 지축이 바뀐다는 것이다.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어마어마한 거대담론이 후천개벽설이다.
한·중·일 3국 가운데 후천개벽을 주장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일본·중국에서는 후천개벽이라는
용어가 아예 없다. 그만큼 독창적인 사상이자 예언이 바로 후천개벽설인데, 남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독창적인 예언인 만큼 위험부담은 따른다. 일부 선생이 주장한 후천개벽의 초점은 지축이
바뀐다는 것이고, 구체적으로는 현재 1년 365일이 360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
면 지구상의 총체적인 변화가 뒤따른다. 그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이 물속으로 점점 침몰한다
는 내용이다. 지축이 바뀌면 북극의 빙하가 녹아 일본이 가라앉고 동해안도 강릉 일대는 물속으
로 들어간다고 한다. 반대로 서해안은 점점 융기되어 수천리의 바다가 육지로 변한다고 전망하
였다. 탄허 스님은 특히 일본이 물에 잠긴다는 예언을 여러번 강조하였다.
탄허 스님이 밝혀 놓은 그 예언이 ‘주역선해’(周易禪解·교림출판사, 1982년) 3권의 마지막 부분
인 427쪽에 나온다.
‘대덕(大德)이 지(地)를 종(從)함이여 지(地)가 좆아 말하도다.
(水潮南天하고 水汐北地 등을 의미함)
천일(天一)의 임수(壬水)가 만번 꺾어 반드시 동으로 가도다(극동인 일본을 의미함)
지일(地一)의 자수(子水·陰水)가 만번 꺾어 돌아가도다(북극의 빙하가 필경 일본에 가서 그침을 의미함).’
이 예언의 요점은 북극에서 빙하가 녹아 내리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수면이 상승하면 일본은
물속에 잠긴다는 내용이다. 탄허의 이 예언은 1970~80년대 신문·잡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여러
번 소개된 바 있는 유명한 예언이기도 하다. 이 예언의 원리적 근거는 일부 선생의 ‘정역’에서 유
래된 것이었다. ‘정역’의 원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水潮南天 水汐北地(물이 남쪽 하늘에 모여들고, 물이 북쪽 땅에서 빠짐일세)
天一壬水兮萬折必東(하늘의 임수는 만번 꺾여도 반드시 동으로 가고)
地一子水兮萬折于歸(땅의 자수는 만번 꺾어도 임수 따라 가는구나).’
김일부는 이미 1,880년대 중반 계룡산 국사봉 토굴에서 ‘정역’을 완성하면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 일본이 망한다’는 예언을 하였던 것이다. 한일합방 이후 일제의 압박에 힘겨워하던 조선의 수많은 도꾼들은 그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 계룡산 국사봉으로 모여들었고, 아마 소시적의 해운도 그 도꾼들과 섞여 계룡산을 순례하면서 정역의 메시지를 접했던 것 같다. 피끓는 젊음을 가지고 있던 해운은 도저히 국내에서만 살 수 없었다. 광대한 천하가 열려 있는 중국 대륙과 만주 일대로 정처없는 방랑자의 인생을 살았고, 그 결과 ‘숙신비결’과 같은 비결의 세계를 접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아무튼 전 지구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본이 침몰한다고 하는 정역의 세계를 탄허에게 전달해 준 인물은 해운이라는 계룡산파의 이름 없는 술사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근래에 외신을 통해 들어오는 뉴스를 보면 한반도 크기만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고, 히말라야의 빙하도 급속도로 녹아내려 네팔과 티베트 같은 히말라야 주변 국가들이 홍수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일본이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이렇게 놓고 보면 19세기 후반 계룡산 국사봉의 허름한 토굴에 앉아 북극의 빙하가 녹을 것이라고 예언한 김일부와, 방랑자 해운, 그리고 이를 국민에게 고한 탄허는 같은 노선에 놓여 있는 셈이다. 이들은 모두 국운융창이라는 계룡산파의 신념을 공유하고 있었다.
탄허는 일본 침몰 외에도 여러 가지 예언을 하였다. 굵직굵직한 예언을 간추리면 ‘월남전에서 미국 망한다’(패전한다) ‘울진·삼척에 공비가 침투한다’ ‘박정희 죽는다’ ‘전두환 죽는다’ 등이었다. 이 가운데 ‘전두환 죽는다’는 예언은 탄허가 1980년대 초반 텔레비전을 보면서 한 말이라고 한다. 탄허가 보기에 당시 전두환에게는 신검살(神劍殺)이 내려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옆의 제자들 보고 “전두환 죽게 된다”는 말을 여러번 하였다. 신검살이란 칼에 맞아 죽는다는 살이다. 그러나 탄허가 전두환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나고 온 뒤에는 “직접 얼굴을 보니 신검살이 안보였다”면서 “그거 참 이상하다”며 제자들에게 고개를 갸웃거렸다고 전한다. 후에 아웅산 폭발 사건으로 거의 죽을 뻔했다 살아났으니 탄허의 예언이 전혀 맞지 않은 것은 아니다.((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강풀 만화가 생각나서...ㄷㄷㄷㄷㄷ))
탄허가 자광사에 머무르던 1970년대 후반의 일화다. 자광사에는 당시 국회의원인 윤길중씨가 자주 출입하였다. 윤길중씨는 정치인이면서도 선비가 지녀야 할 필수 교양과목인 서예와 바둑에도 일가견이 있었고, 한시를 좋아해 탄허 스님과는 통하는 면이 많았다. 탄허 스님도 바둑 실력이 상당해서 아마 5~6단들과 두어 이기는 경우가 많을 정도 실력이라서, 아마바둑의 고수인 윤길중과는 특별히 친했다고 한다. 하루는 윤길중이 자광사에 오겠다는 약속을 해놓고 그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 장난기가 발동한 탄허는 지금 윤길중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알아맞추기 위해 엽전 3개를 던져 괘를 뽑아 보았다. 탄허는 그 괘를 보고 윤길중이 현재 어디쯤 오고 있다고 예측하였다. 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과연 그 예측이 맞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보니 그 시간에 탄허가 말한 지점을 윤길중이 통과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제자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탄허가 1960년대 후반 오대산 월정사에 주석하고 있을 때다.
당시 고려대학교 철학과 남녀 학생 열서너명이 하계 수련대회를 월정사에서 하였다.
수련대회가 끝나는 날 학생들은 곧바로 오대산을 내려가려고 서둘렀다.
이를 바라보던 탄허가 오늘은 산을 내려가지 말라고 학생들을 말렸다.
그러나 학생들은 여름이라 땀으로 범벅이 되고, 샤워시설도 없는 절에서 더 머무르기가 불편하
였기 때문에 그 말을 듣지 않고 산을 내려갔다.
학생들은 계곡을 내려가다 갑자기 호우를 만났다. 계곡물은 급류로 변해 있었다.
위험한 상황에서 서로 손을 부여잡고 계곡 물을 건너던 학생 중 하나가 미끄러지자 나머지 학생
들도 따라서 미끄러졌다. 열서너명의 학생들 모두 급류에 떠내려가 희생당하였던 것이다. 그후
근처 동네 사람들은 사고 현장의 계곡 부근에는 접근하지 못하였다. 밤에 산을 올라가면 귀신들
이 쑥덕거리는 소리와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남녀 귀신들이 바위에 앉아 있는 모습
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동네 사람들이 밤에 출입을 못한 나머지 탄허 스님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결국 탄허 스님이 "원혼"들을 달래는 비문을 써주면서 그 현상은 사라졌다
고 한다. 그 비문은 지금 월정사 옆에 남아 있다.
당대 최고의 학승으로 대접받은 탄허스님은 주역과 정역(구한말 김일부가 완성한 역학)에도 조예가 깊었고, 대중에게는 탁월한 예언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6·25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949년에 전쟁을 예지하고 피란을 준비했는가 하면, 70년대 초 월남전에 미국이 개입했을 때 미국이 망신만 당하고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그의 예언은 철저하게 역학 지식을 근거로 하고 있었는데,
예를 들어 월남전에 대한 탄허스님의 예측은 이러했다.
‘미국은 주역 8괘의 방위상 서방(兌)이요, 5행으로는 금(金)이요, 사람으로 치면 소녀(小女)에 해당한다.
월남은 방위상 남방(離)이요, 5행으로는 화(火)요, 사람으로 치면 중녀(中女)에 해당한다. 미국의
월남전 개입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소녀나 중녀 모두 같은 음(陰)으로서 서로 조화되지 못하
기 때문이요, 또 쇠인 미국이 타오르는 불인 월남에 뛰어들면 녹을 수밖에 없는 이치다.’ 장화수
교수는 생전의 탄허스님과 나눈 대담록을 정리해 96년에 ‘21세기 대사상’이란 책으로 출간한 바
있는데, 지금 와서 봐도 탄허스님이 놀라운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장
교수는 탄허스님이 남북한 통일과 관련해 자신에게 들려준 것을 공개했다.
“일제시대부터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김일부의 정역8괘를 추종하는 사람들사이에
도참설 같은 것이 전해졌다.
즉 ‘6·6―7·7에 해방되고, 3·3―4·4에 통일된다’는 것이었다.
탄허스님도 일찍이 이런 말을 들었고, 실제로 6·6 36년만인 1945년에 음력으로 칠월칠석날(양력으로 8월15일)
해방되었으니 이 말은 적중했다.
그리고 남북통일에 관한 3·3―4·4가 남아 있는데, 탄허스님도 생전에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
금해 했다.” 탄허스님의 제자답게 역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장교수는 “3·3는 목(木)을 상징하는 수이고, 4·4는 금(金)을 상징하는 수이기 때문에 목과 금이 들어 있는 해인 갑신년(甲申年, 2004년)이나 을유년(乙酉年, 2005년)에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한편 탄허스님은 박정희정권 시절인 70년대 후반 장교수에게 21세기를 전후해 한반도에는 서해
(西海) 사람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다음은 장교수의 전언. “큰스님은 21세기를 전후
한 시점에는 ‘서해인반조(西海人半朝;서해 사람들이 조정의 절반을 차지한다)’하는 서해안 시대
가 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예언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가릴 것 없이 광복 이후 지금까지 동해 사
람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정반대로 등장 인물이 달라진다고 말씀하셨다. 예컨대
북한의 경우 김일성을 비롯해 함경도 출신의 갑산파들이 정권을 주름잡았지만 앞으로는 평안도
나 황해도 등 해서(海西)지역 인물들이 주력으로 부상할 것이고, 남한 역시 경상도 사람들이 정
권을 잡아왔지만 앞으로는 호남인이나 충청도, 경기도 인맥들이 조정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장교수는 세월이 흐르다 보니 탄허스님의 예언대로 남북한 공히 ‘서해인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장교수는 탄허스님의 경우 남북통일보다도 더 큰 그림으로 21세기 한반도와 세계의 미래
를 내다보았는데, 일반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들만큼 충격적인 발언이라고 전한다. “탄허스님은
정역의 이론체계를 근거로 현재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구의 축이 바로 세워지는 날을 두고 후
천 개벽이라고 하셨다. 마치 처녀가 초경(初經)을 치른 이후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듯이 지구도 초
조(初潮)를 치른 이후 성숙해지는 것이 후천인데, 윤달과 윤날이 없어지고, 극한 극서가 없어지
는등 지구가 거듭 태어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탄허스님은 지축의 정립은 지구 속의 불 기운이 북
극의 얼음을 녹이는 현상과 관련 있는데, 이로 인해 일본 영토는 3분의 2가 침몰할 것이며 우리
나라도 이 영향으로 동남해안쪽 사방 100리에 이르는 땅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에 동쪽은 가라앉고 서쪽이 올라오는 식으로 바다가 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영토는 서부
해안 쪽으로 융기해 약 2배 이상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또한 이때는 전세계 인구의 60~70%
가 소멸하는 비극적인 현상을 맞게 되는데, 한반도는 지구의 주축(主軸) 부분에 있기 때문에 가
장 피해를 적게 볼 것이라고 했다.”
결론적으로 탄허스님은 주역과 정역의 원리에 의해 한반도는 미구에 남북통일을 하게 되고 후천세계의 전개와 더불어 그 지도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말이 아닐 수 없다.(신동아 2000.7월호 발췌) 참조: 책 "부처님이 계신다면"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한때 박정희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던, 그 유명한 "탄허 스님“은 증산 상제님의 간태궁(艮兌宮) 문화를 일반 대중에게 가장 쉽게 알렸던 인물이다. 탄허 스님의 부친(父親)인 김홍규(金洪奎)는 증산도(甑山道)의 증산 상제님을 돈독하게 신앙하던 구도자(求道者)로서 증산도(甑山道) 초기 교단시대의 중견 간부(24방주의 한사람)로 활약했다고 한다. 탄허스님이 불교 지도자 가운데 개벽과 후천(後天) 세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종종 언급해 온 사상적 배경에는 부친의 증산도(甑山道) 신앙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1995년 1월 3천 3백여 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를 낸 일본의 고베 지진이 터졌을 때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화엄경』과 『주역』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학승(學僧)이다.
1983년 자신의 임종 시간을 불과 10시간 차이로 예언하고 열반(涅槃)하였으며, 몸에서 13과의 사리가 나왔다고 한다.
((이 사건은..위암판정을 받고 의사가 3개월밖에 못산다..고하니 탄허스님께서 무슨소리하느냐.나는 50년동안을 수행해온 사람인데! 나는 71세 몇월몇시에 죽겠다...고 하고 정말 그때에 열반에 드신 이야기.ㄷㄷㄷㄷㄷㄷㄷ))
6.25 한국전쟁과 울진. 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하고 재난을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예지 능력을 입증한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이 베트남에서 이기지 못하고 물러날 것도 예견했다.
탄허 스님은 한국(韓國)을 간소남(艮小男), 즉 가장 어린 남자로 표현했고, 미국(美國)을 태소녀(兌小女), 즉 가장 어린 여자로 표현했다. 탄허스님은 앞으로의 미래 세계와 미래 문명에 대해 설명했는데, """"장차 한국과 미국이 서로 가까워진 후,"""" 소년과 소녀의 음양합덕(陰陽合德)으로 새 하늘, 새 땅의 새 문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예언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 스님은『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므로 장차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지구는 지축 속의 불기운(火氣)이 북극으로 들어가 빙산을 녹이고 있는데, 북극의 얼음이 녹게 되면, 일본은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는 것이다. 탄허 스님의 주역(周易)으로 풀어 놓은 일본(日本) 운명론의 골자이다. 북극(北極)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것은 원자력 잠수함이 북빙하의 얼음 밑을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고 부연한 바 있다. 탄허스님은 『주역선해』『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탄허 스님은 역학(易學)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훨씬 포괄적으로 예언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게 한다. 탄허스님은 지구의 표면은 물이 3/4 이고 육지는 1/4 밖에 안 되는데, 앞으로 지구의 대변화를 거치고 나면, 바다가 1/4 되고 육지가 3/4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이같은 전 세계적인 지각변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재 지구의 지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구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들어가서 빙하가 완전히 풀려 녹을 때 지구의 변화가 온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음양을 모르는, 즉 이성을 모르는 처녀가 이제 초경(初經)을 치르면서 규문(閨門)을 열고 성숙한 처녀로 변하는 것처럼 지구도 성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초경(初經)이라는 피(blood)를 흘리는 것은 지구가 지각변동과 함께 지축이 바로 정립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결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양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의 멸망기의 시대와 일치하며 성경에서의 말세와 예언자들의 심판의 시기와 일치 한다. 하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成熟)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結實)이다.『주역선해』제 3권. 탄허 스님은 또한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지구를 여자의 몸으로 비유해 볼 때, 최근의 세계적인 풍조가 여자들이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몸을 드러내고 다니는 것은 곧 지구가 적나라(赤裸裸)하게 자신의 변신(變身)을 드러낼 조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처녀가 초조(初潮) 이후에는 인간적으로 성숙하여 극단적인 자기 감정의 대립이 완화되듯이, ★★지구가 성숙(成熟)해진 후천(後天)의 세계에는 극한(極寒)과 극서(極暑)의 혹독한 기후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세워질 것이라고 한다. ★★ ★★
천지(天地)의 덕(德)으로 누구나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펼쳐지며, 지금의 종교도 크게 변모할 것
이라고 한다. 모든 종교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현재
의 종교는 너무 낡고 병들어서 모두 쓸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천박한 종교의 허상(虛像)이 무너
진다는 뜻이다. 초종교(超宗敎)인 제3의 종교(증산도)가 크게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조선 말(末)
에 정역(正易)을 내놓은 김일부 선생도 유(儒), 불(佛), 선(仙,기독교)이 하나로 통합된다고 했다.
탄허스님은 인류사의 열매가 바로 이 땅에서 맺어질 것이라고 했다
. 한국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문제의 해결과 직결되며, 우리나라를 초점으로 해서 세계문명의 시작과 끝이 나온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의 남북분단 문제와 통일문제가 전체 인류적 차원에서 보면 아주 작은 문제 같지만, 오늘날 국제정치의 매듭은 한반도의 남북 문제에 귀결되고, 한국이 통일되는 과정이 세계문명이 통일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의 핵문제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지도국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북한정권의 행보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탄허 스님은 세계 구원의 방안이 이미 한국 땅에서 준비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가 남긴 말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우리 선조(先祖)가 적선(積善)해 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福)을 받게 될 것이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정역(正易)을 통해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의 김일부 선생이고,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 속에서 인류를 구원해 낼 수 있는 방안이 한국에서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적인 국가를 건설할 것이며 모든 국내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국위를 선양할 것이다. 한국은 세계의 정신적 수도(首都)가 될 것이다.『
주역선해』제 3권. 미래에 관한 한 일본은 가장 불행한 나라이다. 영토의 2/3 가량이 바다로 침몰(
沈沒)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문화를 전파시켜준 한국에 대해서만도 지난 5백 년 동안 무려
49차례에 걸친 침략행위를 일삼아 왔다. 이처럼 일본의 선조(先祖)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미
래의 업보(業報)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동양사상의 근본 원리인 인과법칙(因果法則)이요,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또한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에 너무 작은 영토로 남기 때문에 한국의 영
향권 내로 통합 될 것이다. 한국은 동부와 남부 해안 1백리 땅이 피해를 입게 되나 서부 해안의
땅이 약 2배 이상 융기해서 늘어날 것이다. 또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
부가 한국 영토로 귀속 될 것이다. 이런 환란(換亂)의 시기에도 한국은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
는데 이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主軸)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강대국과 약소국들의 소규모 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 ★★
그러나 인류를 파멸시킬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지진에 의한 자동적인 핵폭발이 있게 되는
데, 이때 핵보유국들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받을 것이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자는 먼저 죽고 남
을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법이다. 탄허 스님은 이러한 현상은 성숙으로 가기 위한
인류의 비극적 운명이며 이때 전 세계 인구의 60-70%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소멸될 것이라고 고
통스럽게 말하고 있다. 명리학과 한의학의 연결고리는 오행사상에 있고,이 오행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한 인물이 斗庵 한동석이다. 1911년 함경남도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라는 문제의 저서를남겼는데, 66년에초판이 발행된 이 책은 4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내
려오고 있다. 한동석은 오행사상에 관한한 창신(創新)을 해낸 인물이다. 오행의 원리를스스로 입
에 넣고 하나씩 씹어철저하게 맛본다음 이 책을 썼다 한 · 중 · 일 3국중 오행에 대한 이해를 오늘
의 맥락에서 이처럼 확실하게 해낸 인물은 없는 것 같다중국 隨나라 소길(蕭吉)이라는인물이 '五
行大義'를 쓴 이래 오행에 대한 역작이 바로 한국의 한동석이 저술한 '우주변화의 원리'다.
(........) 한박사에 의하면 한동석은 6.25를 보는 안목도 특이하였다. 음양오행적인 시각에서 6
· 25의 발발을 해석하였다. 한반도의 중앙을 가로지는 강은 한탄강인데, 한탄강 이북이 북한이고
이남이 남한이다. 오행으로 보면 이북지역은 북방수(北方水)에 해당하고, 이남지역은 남방화(南
方火)에 해당한다. 이북은 물이고 이남은 불이다. 그런데 소련의 상징이 백곰이다. 백곰은 차가
운 얼음물에서 사는 동물이니 소련 역시 물이다. 중국은 상징동물이 용이다. 용은 물에서 노는 동물이어서 중국 역시 물로본다. 이북도 물인데, 여기에 소련의 물과 중국의 물이 합해지니 홍수가 나서 남쪽으로 넘쳐 내려온 현상이 바로 6 25다. 대전은 들판이라서 그 홍수가 그냥 통과하고, 전주·광주도 역시 마찬가지로 통과하였다. 그러나 대구는 큰 언덕이어서 물이 내려가다 막혔다. 울산·마산은 모두 산이어서 물이 넘어가지 못했다. 부산은 불가마이니 물을 불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경상도가 6 · 25의 피해를 덜 본 이유는 이 때문이다.
★★ 그밖의 예언을 간추려 보면 2010년을 분기점으로 해서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러니까 그 전에 될 수 있으면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딴따라' 세상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말 또한 그대로 되고 있다.
한동석은 1963년 1월부터 자신이 오래 살지는못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자신의 죽음이 자신의생일, 생시인 6월8일(음력) 인시(寅時)에 닥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 생일, 생시를 넘긴다면 자신이 더 살 수 있을 것이나 아무래도 그것을넘기지 못한다고 보았다. 그는 스스로 본인의 이러한 운명을 극복하기 위하여 계룡산으로 내려가 보기도 하였으나 결국 자신의예견대로 6월8일 축시에 사망하였다. 2시간 정도만 견디면 인시를 넘길 수 있었으나 자신의 생시를코앞에 두고 그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임종한 것이다. 가족문제도 그렇다. 생전에 본인이 죽고 난 뒤 온식구가 거지가 되어 거리에 나앉을 것이라며 대성통곡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본인의 임종후 가세가 기울어 인사l동 집을 비롯한 가산을 팔고 가족이 흩어지는 시련을 겪었다(권경인. '한동석의 생애에 관한 연구' 54쪽) .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국토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보았다. 한반도 남쪽이 물에 잠기는 반면 서쪽 땅이 2배쯤 늘어난다고 예언하였다. 한동석은 이처럼 탁월한 한의학자이면서도 동시에 앞일을 내다보는 예언자로서의 면모를 아울러 가지고 있었다. (이하 생략....)
그외...................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 - 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
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
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588 - 591쪽)에서 발췌한 것이
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天體)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
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문명이 월등히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 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
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지구
도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
원한 장래에 일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환란 후에 펼쳐질 새 땅에는 우리 우주인이 일시에
지구로 이주하여 무궁한 조화세계를 이룩할 것입니다. 친구가 원하는 그야말로 진(眞), 선(善),
미(美)의 극치를 이룬 지상 천국이지요."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
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예언에서는 구
체적으로 일본이 적시되어 있지 않지만,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어렴
풋이 일본침몰을 암시하고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 그 뒤 이어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면 그
가능성은 더욱 짙게 다가온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
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이 기다노 승정의 전언처럼 일억이 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
만 명밖에 못 산다면 '7백 명에 한 사람 꼴밖에는 못 산다'는 이야기이니, 백조일손(百祖一孫), 천
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 그대로 수백명의 조상 가운데 한 사람의 자손만이 겨우 살아나는 상
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또 그 우주인은 세계 대변국에 대해 말하기를 "지축이 흔들리면서 지구
전체적으로 지각변동이 생기는데 그들은 이것을 '제일의 변동'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
리 한국에 대해서는 특히 명심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
((((내용을 알 수가없음;; 파일이 뜨지않아요~)
★★ 엄청난 충격적인 비밀.....박정희에 관한 원효대사의 예언 ★★
(원효대사께서 남기신 예언이 박정희시절 발견되었는데 그걸 그대로 박정희에게 보고했다가는 자기가 죽는다고 하여 16 글자를 지우고 보고했다는 예언서에 관한 이야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원효결서(元曉訣書)' 출처: http://cafe.daum.net/do92 , dosu8888@daum.net
원효결서는 1967년, 경주에 소재한 문무대왕의 해중릉 대왕암에서 발견된 '원효대사결서, 해도
금묘장'을 해석한 책이다. 총 467 자로 구성된 원효대사결서는 원효(元曉, 617~686)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및 세계의 운명에 대한 예언도 포함되어 있다. # 원효결서(원
효대사결서)가 발견된 문무대왕 수중릉 "원효대사결서"란 1967년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지시로
문무대왕 수중릉을 발굴하던 중 발견 된 석판의 예언 문서를 말한다. 본래 분량은 16개의 석판이
었는데 박정희의 불행한 미래를 예언한 부분이 자신에게 누를 끼칠 것을 두려워 한 발굴자들은
글자 16개를 지워 버리고 만다. 그러나, 남은 부분만으로도 우리가 감당 못할 놀라운 내용이 많
이 들어있다.
# 원효결서(해도금묘장)가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 이 비결서는 서기 827년 정미년
에 문무대왕의 해중릉으로 알려진 대왕암에 봉안되었다가 1967년 정미년에 다음과 같은 사연으로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박정희가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 관
료들과 술자리를 같이하였다. 술이 몇 순배를 돌자, 화제는 물 흐르듯이 이상하게도 문무대왕 수
중릉으로 모였다. 문무대왕을 답사 코스로 포함시키려면,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문무대왕은 삼국을 통일한 임금이자 경주김씨의 조상이므로, 아무도 감히 무덤을 파헤
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며칠 후에 박정희가 경주시장 박수대에게 중앙정보부에서도 모르게 문
무대왕릉의 속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박수대는 기획실장 한달조에게 일을 떠넘기
게 되고, 1967년 7월 초순 어느 깊은 밤, 한달조는 기중기가 설치된 배로 2톤 가량의 무덤을 덮고
있는 돌을 들어올리고, 잠수복을 입고 석관 속으로 들어갔다. 그 속에는 아무런 부장품도 없었으
나 바위틈에 책상서랍 모양의 손잡이 5개가 있었다. 그 중 1개의 손잡이를 당겨보니, 반듯한 흰
돌판 위에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분량은 16개의 석판이었고, 이 모든 것을 카메라로 이것을 촬
영한 후, 그 다음 손잡이를 끌어 당기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꽝"하고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주
변이 대낮처럼 밝아지며, 가슴속이 불에 타는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정신이 아찔해진 한달조
는 더 이상의 진행을 멈추고, 촬영한 카메라를 수습하여 밖으로 튀어나와 배 위로 돌아갔다. 문무
대왕릉 무덤 속의 책상 서랍에 있던 16개의 석판을 카메라로 찍은 내용이 "원효대사 결서, 해도
금묘장"이다. 이것은 제목을 합쳐 총 467가운데 16자가 빠진 451자로 되어 있는데, 지워진 16자
는 한달조가 이대로 대통령에게 보고하면 자기 목이 달아난다며 고의적으로 16자를 지워버렸다.
한달조가 예천군청에 근무할 시절부터 알게 되어 절친한 친구로 지내오던 윤태첨에게 그 문서의
해석을 부탁하여 해석해 내었다.
# “의정 3년, 군정 3년, 과정 3년”
먼저 가장 충격적인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운명에 관해 예언한 내용은 '의정 3년, 군정 3년,
과정 3년'이란 대목이다. 여기서 1년은 한 명의 대통령을 말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총 9명의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현직 노무현 대통령은 9번째 대통령이다.) 비결의 정확
함에 신비함을 넘어서 경외감까지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풀이해보자. “군정 3년”은 “군 출신 대
통령” 3명을 말한다. 이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세 명의 군출신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의정
3년”은 “민간인 출신 대통령” 3명을 말하며, 이는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의정은 대의정부라는 뜻으로 민정을 뜻한다. “과정 3년”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 “과도정
부의 대통령”을 뜻한다. 임기를 마치지못한 대통령은 역대 2명이 있었다. 윤보선, 최규하 대통령
이다.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한명의 과정 대통령이 누구인지에 달려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
은 스스로 추측이 갈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화살표가 당연히 갈 것이다. 마지막 과정 대통령
즉, 이 내용 만으로만 본다면,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대통령(노무현?) 이후에는 '대통령이란 칭호
를 붙이는 시대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 개벽으로 인해 새로운 역사
와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것을 의미한다. 원효는 무상의 깨달음으로 수천년 뒤에 한민족의 운
명을 모두 내다보고 다가오는 어마어마한 민족의 대 격변을 준비하기 위해 문무대왕 수중릉과
원효결서를 비밀리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 원효결서 본문 1. 無學秘記 異本: 개벽 시기의 추론 議政三年 過政三年 軍政三年 然後에 辰巳에 聖人出하고 午未에 樂堂堂이라.
海東初祖에 新元曉가 多率神兵 踏宇宙라 대의정부 :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군사정부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과도정부 : 윤보선, 최규하, (노무현?) 대통령 2. 元曉訣書 : 고려 왕조의 운명 國朝變遷 王朝出雄 松岳四百 佛事盛行 春秋元風 可謂朝貢 國弱民劫 乾剛坤柔 나라의 조정이 바뀌고 옮겨가니 왕조에서 영웅이 나온다. 송악 400년에 불사는 성행한다. 봄, 가을로 원나라 바람이 부니 가히 조공을 드리는 나라라 할 수 있다. 나라는 약해지고 백성들은 겁만 많아지니 하늘은 굳세고 땅은 부드럽다. 3. 元曉訣書 : 조선 왕조의 운명 靑驅星照 貴色上器 美濟能出 文崇武賤 倭侵八年 昌生塗炭 壬巳之間 江山焦土
骨肉相爭 四色無色 富哉庚戌 倭侵倂土 日月無色 푸른 비둘기별이 비치니 고려의 귀족이 윗 그릇(왕)이 된다. 말은 화려하나 행동이 없으니 이루어지는 것이 없고 문반만 받들고 무반은 천시하는구나. 왜란 8년 간에 (임진, 정유) 백성은 도탄에 빠진다. 임진년과 계사년의 2년간 강산은 초토화되는구나. 형제끼리 서로 다투고 4색 당으로 다투니 모두 똑같은 부류로다. 경술년(1910년)이 무르익었을 때 왜가 침략하여 우리나라를 병합하니 해와 달이 그 색깔을 잃어 버리도다. * 청구성 (이성계가 남쪽별인 청구성을 따라 위화도에서 회군함을 의미) 4. 元曉訣書 : 근세사의 예언 己未中分 江山震動 空手何坊 三三何人 鸞率示運 福祿殊塗 丙子當年 *天市開垣 倭亡之兆 丁丑六年 倭侵中原 乙酉立秋 倭賊自退 기미년을 가로질러 (독립 만세 운동으로) 강산이 진동한다. 불쌍한 조선백성들아, 빈털터리 맨손으로 어디를 가느냐! 기미년의 33인은 누구인가? 절망에 빠진 조선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난새들을 맞아 새 운이 시작되는도다. 이들은 각기 다른 길(종교)을 통하여 복록을 받았도다. 병자년(1936년)에 천시가 개원되어 하느님 스스로 지상에서 현실화되도록 역사하시네. 왜가 망하는 징조는 정축년(1937년)부터의 6년간에 있으니 이들이 중국의 중원을 침략하기 때문이라(중일전쟁). 을유년(1945년) 입추에 왜적이 스스로 물러나리라. * 鸞 (금오, 봉황, 기러기, 제비, 천둥새와 함께 하느님 뜻을 전달하는 玄鳥로 여겨짐) * 天市 (한인 하느님이 사시는 천상의 거주지) 5. 元曉訣書 : 조국분단의 운명 孤角分土 金木上昇 中分之理 三八中分 O O O O 己丑之秋 紫微開垣 紫市開垣 天賜海金 天極太乙 帝溢四正 南可以活 更寅辛卯 兄第相鬪 고각(한반도)이 분단되어 북쪽은 김가가(김일성) 남쪽은 이가(이승만)가 왕이 되는구나. 고각의 가운데가 갈라지는 이치에 따라 삼팔선을 경계로 땅이 나뉘어 지는구나! 기축년(1949년) 입추절에 이르러 자미개원(대한민국 탄생)과 자시개원(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 탄생)이 되어 고각 중분이 이루어지도다. 하늘이 해금 한 사람을 이 땅에 내려 보내셨으니, 그 사람이 바로 하늘의 중심인 태을의 정기를 받아 이 땅을 구제할 태을 진인이로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뱃사공이 너무 많아 배가 산으로 갈 형편이로다. 남쪽에 살 길이 있으니, 경인년(1950년)과 신묘년(1951년) 사이에 형제들끼리 싸우는구나. 6. 元曉訣書 : 박정희의 등장과 유신 庚子辛丑 南於亂朴 庚戌辛亥 南北相沖 血流漂杵 壬子癸丑 O O O O 生處何方 昌陰之化 八卦相湯 五曜之光 甲寅乙卯 氣流於下 物化自然 戊午己未 紫微極熙 경자년(1960년)과 신축년(1961년) 사이에 남쪽에서는 박씨성을 가진 사람이 난을 일으킨다. (5.16 구테타). 경술년(1970년)과 신해년(1971년) 사이에 남북이 서로 부딪쳐 피가 방패를 적신다. (울진, 삼척 공비 침투). 임자년(1972년)에 유신체제가 탄생되니 어디로 가야 살 길이 있는가? (백성들의 무언의 신음). 조정(정부)에 아첨배와 간신배가 창궐하니 팔괘가 서로 부딪히며 가마솥에서 끓고 오행성의 빛이 이 땅을 비추도다.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에 (긴급조치 9,10호로 인해) 원기가 백성들 사이에 흐르니, (하느님이 이에 응답하시어) 만물이 원위치로 돌아가도록 조치 하시도다. 무오년(1978년)과 기미년(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박정희의 최전성기). 7. 元曉訣書 : 속 빈 강정 대한민국 始於東方 聖帝臨民 萬物化被 今冠三世(*) 동쪽으로부터 거룩한 임금이 나리셨는데,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 줄을 알아보지 못한다. 모든 것이 속 빈 강정처럼 되어버리는 금관삼세로다. (*) 금관으로 상징되는 경상도 정권 전두환 : 정의사회구현, 복지국가건설, 선진조국창조 (현실과는 정반대의 구호) 노태우 : 정책의 공약과 실행이 따로 따로, 민족구성원 내부갈등 김영삼 : 깜짝쇼로 국민경악케, 사상초유의 IMF 사태 초래 8. 元曉訣書 : 개벽 후의 세계 天氣歸人 有哉日月 眞人御世 宰物一道 蒼龍七宿 備言天體 紫微開垣 十九丁未 始有世播 鴻志大展 敢轢煤?奇於名人 張之隱士 金島玉冕 補弼滿堂 一千方面 光陰同流 하늘의 기운이 진인에게 내려 음양이 같이 흘러가는 금강무등세계를 이루고, 진인이 나와서 세상을 다스리니, 모든 것이 하나의 길로 통일되어 다스려진다. 하느님이 그린 그림과 그 약속이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 그 희망의 말씀을 땅으로 내려 보내, 후천 개벽(開闢)을 일으켜, 땅을 하나로 통일하여 한 나라로 만든다. 이 비결은 19번째 정미년(1967년)에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그 큰 하느님의 뜻이 크게 뻗어 나가리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이 적혀있는 이 돌은 바다 속에 누워있는 한가한 돌이 아니다. 후천 개벽 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일천 방면 세계 만방으로부터 달려와서, 뛰어난 명인이자 예시자인 진인을 보필하여, 상하공명하여 상응상수하니, 마침내 지천태의 후천 태평성대가 크게 열리리라. 9. 三神 五行 (삼신 오행) 天有五星 地有五行 天分星宿 地舟産川 氣行於地 形麗於天 因行察氣 以立人氣 七政樞機 流通終始 地德上載 天光下溢 陰用朝陽 陰陽相見 福祿永貴 陰陽之昇 毅距心 天地所險 地之所盛 形之氣畜 萬物化生 氣盛以應 貴福及人 此有圖形 上下相須 而成日體 諸之化氣 하늘에는 다섯 가지의 별이 있고 땅에는 오행이 있다. 하늘은 별자리로 나뉘어 지고, 땅은 산과 내로서 연이어져 달린다. 기氣는 땅으로부터 와서 움직이며, 땅의 모습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닮았는데, 하늘의 천天오행과 땅의 지地오행을 본받은 인人오행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기氣도 서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조화물주인 하느님의 일신진기가 화신-목신-토신-금신-수신-지신으로 변화하는 칠신 기화의 칠정 운도는 문지방과 지도리가 맞아 돌아가듯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처음도 끝도 없이 기화하고 유통한다. 땅의 덕은 하늘로 올라가며 하늘의 빛은 땅위로 넘쳐 흐르게 된다. 밤이라는 음의 쓰임이 아침에 양의 빛을 가져오듯 하늘인 양과 땅의 음이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교류하게 되면 하늘의 복과 땅의 녹이 영귀하리라. 음양이 서로 화합하여 상승작용을 하게 되면 하늘과 땅의 음양조화로 이루어진 사람의 마음도 굳세어지고 밝게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에는 험한 곳이 있고, 특히 땅에는 번성하는 곳이 따로 있는데, 그 번성하는 곳에는 칠신기화의 진기가 축적되어 있다. 이에 만물이 살아나고 무성한 기운이 서로 감응하게 되면 사람에까지 귀와 복이 미치게 되어 천지 음양조화와 오행기통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며 한 몸으로 된 삼신일체가 온 누리(우주)이며 우주 삼라만상은 다 이 기氣의 조화로 이루어진 외적 표현에 불과한 것이다.
나름 간추린것인대도 이만큼이나 되네요 ^^;
자세히 더많이 보고싶으신 분들은 검색어에 "탄허스님" 검색해서 보면 여러가지 예언들과 예언
에 관해 뛰어났던 우리나라분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외에도 원효대사.,,에 관한 전설
도 많이 있고 무학대사..같은 분들도 우리나라에 계셨죠. (청와대..조선의 궁터가 약간만 달랐어
도 좋은 기운을 받아 나라의 방향이 좋았을거라는 책에 나온 유명한 얘기.. 정도전에 의해 반대에
부딪혔다는..) 다만 알려지지않아서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뿐......
탄허스님의 말씀에 의하면 한반도가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지구의 변화에 세계의주도를 이끌어
가며 가장 축받는 나라가 될터인데 그것은 우리의 조상들이 선하게 살아왔기때문이라고 하죠 여
기서보면 위치적인 이유를 증거로 신빙성있게 설하였습니다 그와반대로 일본은 가장 불우한 나
라가 될것인데 그 이유는 선조가 엄청난 시간에 걸쳐 극악무도한 악행을 했기때문이고 이것은
피해갈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잘 물려받은 땅을 역시 잘 보살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자연보호,물질적인 절약도 되고,이웃에 대한 남에대한 사랑도 되죠. 앞으로 세계인구가
60~70프로나 사라진다고 하는데 우리가 과연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출처는 여러블로그에서
이목저목 골라 퍼왔습니다.(적혀있습니다)
여러분~~중요한 요점은...ㅠㅠ
일본이 가라앉게 된것은 본인의 선조들의 악행한 업보를 받는 것이라규..ㅠㅠ
그걸 과학적인증거와 여러 사례들로 로 증거삼는것이고
한반도가 축복받는 나라가 되는 이유는 선조들이 지은 선업(착한일)때문인데이것은 어떻게보면 우리가 일본인으로 태어나지않고 축복받은 한반도에 태어난 것은
다 복이라규...ㅠㅠ일본이 가라앉는다고 행복해하지말고 우리는 이땅에 태어난만큼 땅을 잘 가꾸고
우리역시 선행을 해야한다규... |
우리가 똑같이 과거 악행을 저지른 일본처럼 행동한다면 다를바없다규..ㅠㅠ
우리가 지금당장 일본이 진심으로 과거악행에 대해 사죄한다면
바로 용서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이런
점이 바로 선행이라긔..(일본이 진심으로 아직 사과를 안해서 그렇지....물론 사과하는 일본인도 있다는 점을 잊지말라규~~바로볼건 바로봐야한다규!!)
우리가 만약 이예언만 믿고 선행을 행하지않고 악행을 일삼으며 산다면
무슨 변이가 있어서 우리 한반도가 이예언만큼의 축복을 안받을 수도 있다규..ㅠㅠ
주역에서 풀이하는 풍수지리로 볼때 현재 2010년부터(인지 까지인지 아마 부터일거라규)
한반도의 지리적인 위치가 가장 복을 받는 위치라고하는데(거의모든 풍수지리사상가들의 말)
사주도 그러하듯이 복은 올려고하지만 그 복을 담는 그릇이 원래처럼 온전하지않고
복이 오기도전에 여기저기 구멍나고 썩어버리면 그 복은 다 새어버리는 거라긔~~~ㅠㅠ
이 예언을 맹목적으로 믿으라,이런게 아니라긔...........요점을 제대로 파악해달라긔........ㅠㅠ
우린 알고보면 이렇게 훌륭한 땅에 태어난 훌륭한 씨앗을 품은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났으니
그것을 올바르게 물주고 키워야하는거라긔.....ㅠㅠ
비록 이시대가 현재 힘겹더라도 제대로바로보면 우리가 바로 이런 훌륭한 씨앗을 품고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올바르게 물주고 키우자는 가장 요점이라긔!!!!!!!!!!!
아무리 훌륭한 씨앗이라도 제대로 물을 주지않으면 크지않는다규.........
첫댓글 저기.. 요약해주실꺼죠?↓
색칠해있는 부분만큼은 꼬옥 읽어보시길 권합니다.그외에도 읽어보시면 재밌고 신비한 일화(미래에 대해 맞추고 해결한것등등)가 있어요~
아! 핑크색칠 부분이요~
이 예언대로만 된다면야~ ㅠㅠ
요약해 달라규~ㅋㅋㅋㅋ
결국 안읽었다..
60억 인구중에 1억명만 살아남는다.................
대충읽어도 술술 잘 읽히네요 일본이 가라앉는다...
-_-; 읽기 귀찮어...대충 ... 죽을삼람 죽고 살사람 살고..;; // 일본은 망한다... ?
와 가장 맘에 드는거 일본 가라앉고 우리나라 잘되고 근데 무구한 사람들이 죽는건 싫은데ㅠ_ㅠ
증산도 책자에 나온 글이네요. 예언이란 진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너무 맹신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린시절엔 예언서 재미삼아 많이 읽었는데, 계속보니... 너무 터무니 없는 것도 많고...
222222222222 그리고 예언대로 되는거 거의 없습디다..
3333 증산도...
44 저도 앞에 몇줄읽고 증산도라고 딱 알아버렸네요. 특유의 단어들과 교리들....뭐 증산도를 뭐라고 따지는건 아니지만 자극적이고 일방적인 해석들 너무 많아요. 저도 재미로 읽었었지만 뭐, 사실 예언대로 되는것도 아니고-_-
증산도네요. ㅎㅎㅎ
그 유명한 이것이 개벽이다 책인가봐요; 아무튼 나 죽을때까진 별 일 안생길듯
우와 ㅜㅜㅜㄷㄷㄷㄷㄷㄷㄷㄷ 원효대사 이야기가 제일 소름이 끼치네요. 탄허스님 이야기랑... 헉 ㅜㅜ
재밌긴 재밌어용. 흥미진진~
모야.........개벽이다 이거 증산도 아니예요??
2012년에 뭔가 일어나긴 할꺼같음.. 넘버23에도 비슷한 내용 나오고.. 우리나라 잘되면 좋긴하지만 난 살수있을까..
대충 일본땅은 가라앉는다. 그때 한반도 남쪽도 조금 가라앉지만 서쪽은 2배쯤 늘어난다. 한국은 과도기가 지나면 태평성대를 이룬다. 이거 아니삼?
전 증산도 책자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 이야기는 탄허스님께서 정역이라는 책을 보고 참고하시고 본인의 견문과 견주어 하신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해외에 있는 서양인들역시 천지개벽에 관한 예언을 한걸 보면 증산도가 천지개벽설을 택한것이지 증산도의 천지개벽설을 타인들이 택한것은 아닐듯......천지개벽설을 증산도의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정말 소름 쫙............................................................
이거 증산도 교리에요..........................확실해요.........................ㅡㅡ;;;
저기 ....;;;;;;;;;탄허스님이예요 탄허"스님" ;; 그리고 서양예언가들중에도 이런류의 예언을 한 이도 있어요~~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글을 잘 보아달라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산도가 이 예언을 자기네종교의 교리로 삼은건진 몰라도 그걸 증산도로 볼게 아니고 이예언을 보라긔...ㅠㅠ 증산도전체를 보라는게 아니라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증산도 윤리시간에도 배우는데.. 이상한 종교가 아니라 우리나라 종교 아닌가??
열심히 읽다가 증산도랑 이것이 개벽이다 이부분 보고 짜게 식어감..;;;
탄허스님의 예언일지라도 어쨌건 증산도에서 가져다 썼으니까... 증산도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
탄허스님의 예언을 믿으라는 거냐구? ㅋㅋㅋ 앞일은 누구도 모르는거라구.
증산도가 우리나라 종교는 맞는데 우리나라 전통적으로 있떤 종교는아니죠.. 이런교리랑 성경이랑 짬뽕해서 만든.. 앞에 몇글자 읽자마자 증산도삘 팍!!
우리나라 종교는 맞아요.저는 전통으로 알고있어요.아주 오래되기도했죠. 하지만 퇴폐했죠 오래전에.. 무슨 내부에 문제가 있었던 듯 하다고 이야기들었어요,
음....일본이 망한다라.....아주 좋은 글이네요..그것만으로도 훈훈해지네.별로 믿지는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5년후면..모.....
흥미진진함 ㅎㅎㅎ 다 읽었는데, 이게 맞아들어가도 무섭삼.. 전염병에서다가 살아남는 사람이 1억 1명뿐이라니.. 1억1명 ㅎㅎ
이걸 어떻게 다 읽어...님들 대단하심. 원효대사 하니까 해골물 생각나네
탄허 내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 1명이라... 흥미롭기도했지만 왠지 무섭다규 ㅜㅜ
무슨 1명 단위까지 알아맞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따분한 일상을 뒤엎을 뭔가가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그게 재앙이라면 낭패겠죠. -_-;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난다규...태풍이 한번 불면 지구 전체적으로 도움이 된다는거 말예요~인간이 자연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아 미치겠다..;;;;;;;;;;;;;
이런거에 혹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현실이 힘들다고 도피하지 말고 현실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성실하게 살라구.
개벽이네..근데 이 예언 내용들은 탄허스님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외국의 예언가들도 말했던것 이네요..다들 공통적인게 지구의 축이 바뀌고 일본이 가라앉고 한국의 뜬다랑 핵폭발하는거랑 전염병이야기 그리고 한국이 축복받은 땅이고 미래의 행복은 한국에서 꽃피며 구원자는 한국에서 나온다..이거 나 90년도 한창 예언책 유행할때 읽었던 책에서 공통적으로 나왔던 이야기들이라구..ㅎㅎ 신기 ㅎㅎ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