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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제가 이뻐하는 조카녀석 장가가서 다부지고 눈이 동그란 말도 야무지게 하는 딸ㅡ 어느새 31개월ㅡ을 낳아 잘 잘 자라고 있어요. 올여름 시원하게 덮고 잘 자라고 인견으로 여름이불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삐뚤 빼뚤이지만.. 완성하고 기분짱</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Ro/ae97cf2d272257f33fd1069726f6dfa6d9a6185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Ro/ae97cf2d272257f33fd1069726f6dfa6d9a61855" data-origin-width="3060" data-origin-height="408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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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견이불
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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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24.06.26 18: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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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조카 손주딸까지 챙겨서 인견이불을 만들어주시네요~ 다정하고 정 많으신 후투님~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한 바느질입니다~~^^
ㅎㅎ 그리 됐네요. 내친김에 인견으로 도배할까해요. 영 오버록기계하고 안 친해져서 고민이예요.
오호~~ 바로 구입해가셔서
바로 작업하여~~ 칭찬합니당!!!!
ㅎㅎ 아자!! 도전
일자박기의 달인이 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