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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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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또 발동이 ㅋ
애니 . 추천 0 조회 295 19.07.06 04: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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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6 04:29

    첫댓글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터키는.. 형제의 나라..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19.07.06 04:40

    함 시간내서 가보세요
    와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겁니다 ㅎ
    강추

  • 19.07.06 05:29

    방가요~
    꽁 여행 했으요~~^★^

  • 작성자 19.07.06 06:51

    꽁은 ?? 내돈 내고 갔당께 ㅎ

  • 19.07.06 09:44

    @애니 .
    지가요
    이쁜가드 꽁으로 보고~^^
    터키도 꽁으로 봤다는 야근디‥?

  • 작성자 19.07.06 09:59

    @정영2 아하
    이래서 죽으믄 늘거야혀 ㅠ

  • 19.07.06 11:31

    @애니 .
    에휴~그중에서도
    애니 보느라고 봤다고는
    말은 몬허구~휴~
    벙어리 냉가심이‥? 일쿠나

  • 19.07.06 06:30

    또 발동 잘 걸렸스~~^^
    그래야 귀경이라도 하지

  • 19.07.06 06:37


    안~~~뇽 ~^^
    꼴짝!
    잘~계시죵~♥

  • 19.07.06 06:39

    @정영2
    빠끔빠끔~~^^
    깼어두 안 깬 척ㅉ
    개쉬키덜두 다독다독~~~
    더 자야니라ㅋ
    손님 깬께ㅉ

  • 작성자 19.07.06 06:52

    아고나 맨날 맨날 어여쁜 꽃들과 아침이믄 안뇽 빵긋 함시롱 ㅎ

  • 19.07.06 07:04

    땡땡 가라 모자
    예쁘다 애니님이
    쓰니 잘 어울리지만
    혹시 나도 쓰면 잘 어울릴까 기대를 하면서
    패브릭 하나 보내줘요 그렇치 않으면 모자 하나 주던지 ~^
    이젠 멋진것 둘러도
    보자기랑께 ~^^

  • 작성자 19.07.06 08:38

    오죽하면 울딸이 연초에
    엄마 이젠 무채색 좀 입지 그래.
    맨날 알록 달록 ..

    내말....엄마는 무채색이 시러유 .ㅋ

  • 19.07.06 07:22

    환갑
    나만을 위해서 제대로 쓰셨네요

    그런사람 많지않을껄요 ㅎ

  • 작성자 19.07.06 07:35

    이궁 오죽하면 여북 하것어요 ㅎ
    내께 내가 알아서 묵어야지요 ..

  • 19.07.06 08:37

    오늘 보니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눈이
    짓무르거나 다래끼 생길뻔했다우
    보고파서리 ㅋ~~~~~~ ^^

  • 작성자 19.07.06 08:43

    헉 증말요 ㅎ

    아고 아고 조아라

    이따 봐유
    아 증말 노래 연습도 몬하고 듣기만 백날 ㅠ

    백문이 불여일sing

  • 19.07.06 11:38

    저는 터키 여행은 못해봤는데
    넘 아름답네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9.07.06 11:54

    가성비 좋은곳이예요
    강추 ㅎ

  • 19.07.06 11:44

    안녕하십니까?
    남미 마츄피츄인가
    거기여행간 사진보고
    깜놀..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07.06 11:56

    오마나 안뇽

    잘지내시는가 ㅎ
    무신 패캐지 간건디
    혼자 가서 설움 톡톡히 당했다는 ㅠ

  • 19.07.06 14:11

    여행의 기억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추억이지여 가보진. 못해도. 애니 님. 글과 사진보며. 즐깁니다

  • 19.07.06 22:57

    6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으네요..^^
    특별한 비결이 있으면...좀.
    (5060 기자협회 바람상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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