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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켐프 11층에 자리잡고 '미디어 홍보 중 특수업무' 담당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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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CS코리아는 안 후보측도 경계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이 단체는 이명박 펜크럽 명박사랑 대표 정기택, 오성섭 6·3동지회 사무총장, 박종구 4·19혁명부상자회 회장 등의 이름이 올려저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안철수 후보의 출마선언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명박 지지자 들이었다,
안철수 진심캠프 5층에 CS코리아 핵심회원 4명이 자원봉사 요원으로 결합해 있으며, 주간경향 보도는 CS코리아의 박남근 사무총장이 "11층에 있는 사무실은 '미디어 홍보 중 특수업무' 하나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씨는 2008년 1∼4월 4차례 자신의 비서를 통해 다단계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G사로부터 사건 무마 부탁과 함께 4억4,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검찰은 잠적한 정씨에 대해 이 같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 1개월여만에서울 도봉구에 은신 중이던 그를 붙잡아 이날 구속했다. G사는 석유 대체원료를 개발한다고 소문을 퍼뜨린 뒤 전국의 피해자 7,000여명으로부터 1,300억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받아 가로챈 혐의가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자 정씨에게 접근해 사건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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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 굉장히 꼬이네요.
안철수의 성분이 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