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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 거룩한 밤!
라아라 추천 1 조회 136 22.11.24 06: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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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06:29

    첫댓글 라아라님은 좋으시겠어요
    꾀꼬리 같은 목청으로
    하느님을 찬양하니
    그보다 더 행복할수가
    노래를 자주부르면
    스트레스도 싸이지 않아요.
    오늘도 경쾌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4 07:04

    28세 솔리스트의 힘있고 드라마틱한
    음성과 50대 솔로의 음성소리는. 암만해도
    다르잔아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하니까
    스트레스로
    늘 배앓이가 안 멈추고 힘차게 못불러 봤지요

  • 22.11.24 06:37

    리아라님~
    굿모닝입니다
    타고난 음성으로 노래 하시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열심히 노래 하시어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24 07:05

    연습뿐이 없더라고요
    얼마나 집에서
    연습을 마니 했는지
    애들이
    사람 좀 살자 라꼬
    ㅎㅎ

  • 22.11.24 06:41

    오 거룩한 밤!! 시즌이 돌아와 더욱 아름답게 들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11.24 07:07

    맘같아선
    존 소리로 멋지게
    불러보고 싶었지만
    나이 묵어 부르는 소리는
    어설픈 구석이 많쵸

  • 22.11.24 06:58

    벌써 성탄이야기가 나오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니
    또 한 해가 가는가 봅니다

  • 작성자 22.11.24 07:08

    저는
    50대 때
    이 성가대를 통해
    성탄미사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데뷰한 노익장이죠

  • 22.11.24 08:50

    축복받은 2022년
    잘 가라고 벌써 인사하려나 봅니다.
    가면
    또 오는 날들
    베로니카님
    노래부르며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24 12:05

    별꽃님
    멋진 댓글에 반했어요
    요기 삶방에서 벌써 오래도록
    댓글 베프죠?

  • 22.11.24 08:31

    실력있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일
    오만함과 거만함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랍스터가 무한리필?
    구미가 당깁니다^^*

  • 작성자 22.11.24 12:08

    랍스터 하나 먹은까
    질려서 더 못먹어요
    대타 솔리스트
    부담스럽고요
    신경 쓴까 배가 한달 내 내 아픈까
    뭘 먹지도 못하고요.
    심신이
    넘 괴로워서 정말
    그만 두고 내 빼고
    싶더라고요
    지휘자님 입장도 있으시니까
    밀고 나간거죠

  • 22.11.24 12:29

    @라아라 그러셨군요
    심신이 힘들어도 버티신게
    바로 책임감과 자존심 아니었을까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팽개치고 내뺐겠지요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몸이 먼저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건
    뭐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나

  • 작성자 22.11.24 13:13

    @청솔네 글습니다
    책임감과 자존심 이었습니다

  • 22.11.24 09:17

    벌써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반짝 거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5 14:49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음성의
    젊은 솔리스트 대신에
    화려하고 청아한 음색의 50대 아줌씨 소리
    성가대석 천정에 고성능 아주 작은 미세 마이크가
    여러개 장착되어 있어요
    얼마나 아름답게 들리게 해주는지
    잊을수가 없어요

  • 22.11.24 09:27

    성탄의 오거룩한 밤은 창 정감가면서
    성스러운 노래죠

  • 작성자 22.11.24 12:14

    성탄이면
    미사곡의 아름다움에 취하죠
    솔로데뷰 성공적으로 한 후
    자리매김했죠
    성모승천 축일에도
    행사때도 맡아 놓고 솔리스트 했죠

  • 22.11.24 13:13

    라아라님~
    아주 좋은 목소리 가지시고
    여러사람에게 환희에찬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22.11.25 14:49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제게 주신 음색 이 지만
    교우님들과 함께하는 성가시간 이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는 거지요
    함께
    공유할때 더 좋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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