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다가 오고 있을 즈음이면
성가대들이 성탄미사곡 준비로
연습이 바뿔때 이면 생각이 나는 일들이 있다
연말 광화문 포시즌 호텔 부페
랍스타 무한리필
첫댓글 라아라님은 좋으시겠어요꾀꼬리 같은 목청으로하느님을 찬양하니그보다 더 행복할수가노래를 자주부르면스트레스도 싸이지 않아요.오늘도 경쾌한 하루 보내세요^^
28세 솔리스트의 힘있고 드라마틱한음성과 50대 솔로의 음성소리는. 암만해도다르잔아요묘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하니까스트레스로늘 배앓이가 안 멈추고 힘차게 못불러 봤지요
리아라님~굿모닝입니다 타고난 음성으로 노래 하시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열심히 노래 하시어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습뿐이 없더라고요얼마나 집에서연습을 마니 했는지애들이사람 좀 살자 라꼬ㅎㅎ
오 거룩한 밤!! 시즌이 돌아와 더욱 아름답게 들리네요잘 듣고 갑니다
맘같아선존 소리로 멋지게불러보고 싶었지만나이 묵어 부르는 소리는어설픈 구석이 많쵸
벌써 성탄이야기가 나오네요참 세월이 빠릅니다어느새 연말이 다가오니또 한 해가 가는가 봅니다
저는50대 때이 성가대를 통해성탄미사 소프라노 솔리스트로데뷰한 노익장이죠
축복받은 2022년잘 가라고 벌써 인사하려나 봅니다.가면또 오는 날들베로니카님노래부르며 건강하세요.
별꽃님멋진 댓글에 반했어요요기 삶방에서 벌써 오래도록 댓글 베프죠?
실력있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일오만함과 거만함이지요글 잘 보고 갑니다랍스터가 무한리필? 구미가 당깁니다^^*
랍스터 하나 먹은까질려서 더 못먹어요대타 솔리스트부담스럽고요신경 쓴까 배가 한달 내 내 아픈까뭘 먹지도 못하고요.심신이넘 괴로워서 정말 그만 두고 내 빼고싶더라고요지휘자님 입장도 있으시니까밀고 나간거죠
@라아라 그러셨군요심신이 힘들어도 버티신게바로 책임감과 자존심 아니었을까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팽개치고 내뺐겠지요잘 하셨습니다그런데 더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우리 몸이 먼저입니다건강을 해치는 건 뭐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나
@청솔네 글습니다책임감과 자존심 이었습니다
벌써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츄리가반짝 거리고 있네요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즐겁게 보내세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음성의 젊은 솔리스트 대신에화려하고 청아한 음색의 50대 아줌씨 소리성가대석 천정에 고성능 아주 작은 미세 마이크가여러개 장착되어 있어요얼마나 아름답게 들리게 해주는지잊을수가 없어요
성탄의 오거룩한 밤은 창 정감가면서성스러운 노래죠
성탄이면미사곡의 아름다움에 취하죠솔로데뷰 성공적으로 한 후자리매김했죠성모승천 축일에도행사때도 맡아 놓고 솔리스트 했죠
라아라님~아주 좋은 목소리 가지시고 여러사람에게 환희에찬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샛별사랑님고맙습니다제게 주신 음색 이 지만 교우님들과 함께하는 성가시간 이라야비로소 가치가 있는 거지요함께공유할때 더 좋터라고요
첫댓글 라아라님은 좋으시겠어요
꾀꼬리 같은 목청으로
하느님을 찬양하니
그보다 더 행복할수가
노래를 자주부르면
스트레스도 싸이지 않아요.
오늘도 경쾌한 하루 보내세요^^
28세 솔리스트의 힘있고 드라마틱한
음성과 50대 솔로의 음성소리는. 암만해도
다르잔아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하니까
스트레스로
늘 배앓이가 안 멈추고 힘차게 못불러 봤지요
리아라님~
굿모닝입니다
타고난 음성으로 노래 하시니
이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열심히 노래 하시어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습뿐이 없더라고요
얼마나 집에서
연습을 마니 했는지
애들이
사람 좀 살자 라꼬
ㅎㅎ
오 거룩한 밤!! 시즌이 돌아와 더욱 아름답게 들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맘같아선
존 소리로 멋지게
불러보고 싶었지만
나이 묵어 부르는 소리는
어설픈 구석이 많쵸
벌써 성탄이야기가 나오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니
또 한 해가 가는가 봅니다
저는
50대 때
이 성가대를 통해
성탄미사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데뷰한 노익장이죠
축복받은 2022년
잘 가라고 벌써 인사하려나 봅니다.
가면
또 오는 날들
베로니카님
노래부르며 건강하세요.
별꽃님
멋진 댓글에 반했어요
요기 삶방에서 벌써 오래도록
댓글 베프죠?
실력있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일
오만함과 거만함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랍스터가 무한리필?
구미가 당깁니다^^*
랍스터 하나 먹은까
질려서 더 못먹어요
대타 솔리스트
부담스럽고요
신경 쓴까 배가 한달 내 내 아픈까
뭘 먹지도 못하고요.
심신이
넘 괴로워서 정말
그만 두고 내 빼고
싶더라고요
지휘자님 입장도 있으시니까
밀고 나간거죠
@라아라 그러셨군요
심신이 힘들어도 버티신게
바로 책임감과 자존심 아니었을까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팽개치고 내뺐겠지요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몸이 먼저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건
뭐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나
@청솔네 글습니다
책임감과 자존심 이었습니다
벌써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반짝 거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즐겁게 보내세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음성의
젊은 솔리스트 대신에
화려하고 청아한 음색의 50대 아줌씨 소리
성가대석 천정에 고성능 아주 작은 미세 마이크가
여러개 장착되어 있어요
얼마나 아름답게 들리게 해주는지
잊을수가 없어요
성탄의 오거룩한 밤은 창 정감가면서
성스러운 노래죠
성탄이면
미사곡의 아름다움에 취하죠
솔로데뷰 성공적으로 한 후
자리매김했죠
성모승천 축일에도
행사때도 맡아 놓고 솔리스트 했죠
라아라님~
아주 좋은 목소리 가지시고
여러사람에게 환희에찬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제게 주신 음색 이 지만
교우님들과 함께하는 성가시간 이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는 거지요
함께
공유할때 더 좋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