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소속 서울 서대문구 갑 출신 우상호 국회의원(이하 우상호)이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여 국민으로부터 ‘역시 종북좌파들은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가 하면 무례하고 무도하기 짝이 없는 저질 인간들이구나’하는 비난을 듣고도 남을 짓거리를 했다. 우상호는 1962년 12월 12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서 태어나 동송초등학교 제학중 서울로 이사와 초·중·고·대학을 서울에서 마쳤고 386운동권이며 철저한 종북좌파이기에 이재명당의 주구가 되어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편들고 있는데, 이재명이 ‘민주화 운동’을 했나 86운동권이기나 하나 그렇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적이 있나 단지 같은 종북좌파로 사상과 이념이 같은 것뿐인데 이재명을 위한 언행을 보면 사상과 이념이 피보다 진한 모양이다.
※※※※※※※※※※※※※※※※※※※※※※※※※※※※※※※※※※※※※※※※
우상호 “한국 정치사에 제1야당 당수 구속 전례 없어...나라 뒤집어질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6일 ‘성남 FC 불법 후원금 사건’ 피의자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 가능성과 관련해 “사람들이 너무 쉽게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정치사에 제1야당 당수를 구속시킨 전례가 없다”고 했다. ☞“사람들이 너무 쉽게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정치사에 제1야당 당수를 구속시킨 전례가 없다”는 우상호의 말이 맞다. 왜냐하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부터 지금까지 이재명당의 대표인 이재명처럼 전과 4법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 리스크로 범벅된 인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우상호는 종북좌파 거두로서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손톱만큼이라도 한일이 있는가? 문재인의 충견이 되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위한 일 외에!
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구속 등 강제수사를 하면) 나라 뒤집어진다”며 “명백한 100% 증거도 없는데. 그런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라고 했다. 우 의원은 “유일하게 한 것이 뭐냐면 김영삼 당수를 국회의원에서 제명한 적이 있다. 그때 박정희 정권이 무너졌다”며 “만약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제1야당 당수인 박근혜나 이회창 이런 분들을 구속시켰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나”라고 했다. ☞하늘에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내려다보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는 우상호에게 “상호야, 네가 제정신이냐? 대한민국이 이재명의 나라냐! ‘제1야당 당수인 이재명을 구속하면 나라가 뒤집어진다’니 너는 어느 나라 국민이냐? 외계(外界)에서 왔느냐?”고 강력하게 꾸짖으며 “뭐? ‘(이재명이) 명백한 100% 증거도 없는데. 그런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라고 했는데 100% 증거를 문재인과 그의 졸개들인 경찰이 깔아뭉개고 있다가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니까 경찰이 납작 엎드리며 무혐의 처분했잖아! 문재인이 양심이 있어서 이재명이 고발이 되었을 때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를 했더라면 지금쯤 민주당이 편안하게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을 텐데 지금이 범법자 이재명 구하기 위해 민주당이 총력을 기울일 때냐, 경제와 민생이 시급한데 말이다!”라고 추상같은 질책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만약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제1야당 당수인 박근혜나 이회창 이런 분들을 구속시켰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나”고 우상호가 말도 안 되는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노무현은 김대업·설훈 등 추악한 저질 인간들의 흑색선전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쪽 같은 이회창을 구속할 건더기도 없었고, 문재인은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하여 5년 동안 감옥살이를 시켰는데 무슨 헛소리를 해대는가!
우 의원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1월 임시 국회가 이 대표 방탄용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방탄이라는 주장을 하려면 이 대표의 구속이 확정적이어야 한다. 구속시킬 게 아닌데 왜 방탄인가”라고 했다. 우 의원은 “FC성남을 가지고 조사하고 그것이 유일한 혐의라면 절대 구속 사유가 안 된다. 왜냐하면 개인 비리가 아니라서 엄청난 법리 논쟁이 재판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구속시킬 혐의가 100% 소명돼서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범죄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우상호가 완전 그런 인간이 아닌가. 구속이 확정되어야 방탄 국회가 된다는 우상호의 법률 상식은 참으로 F학점이다! 28일 소환을 국회 일정을 언급하며 거부한 것은 방탄이 아니고 뭔가? 그리고 이재명이 1월 10일~12일 사이에 검찰에 출두하겠다니까 민주당이 그에 맞추어 임시회를 요구했는데 이 또한 방탄이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는가! ‘오얏밭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고, 참외밭에서는 짚신을 고쳐 신나라가 뒤집어진다고 무식하게도 옆집개가 짖듯이 짖어대지만 우상호·이재명·이재명당이 뒤집어지지 대한지 말라’ 말의 의미는 우상호가 명색 대학까지 나왔으니 알고 있겠지. “FC성남 후원금 유용문제가 개인 비리가 아니라서 엄청난 법리 논쟁이 재판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상호는 떠벌렸는데 이미 법리논쟁이 벌어졌고 이재명이 검찰에 출두하는 것은 법리논쟁의 중심에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
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6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필자가 우상호의 추태를 비판하는 내용을 첨가하였다(☞이하 파란 부분). 우상호는 제1야당 당수인 이재명이 구속되면 나라가 뒤집어진다고 무식하게 옆집개가 짖듯 짖어댔지만 우상호·이재명·이재명당(민주당)이 뒤집어지지 5천만의 현명한 국민이 떠받히고 있는 세계 6위의 강국인 대한민국은 절대로 뒤집어지지 않는다! 우상호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 맞나? 우상호에게 떨어진 이재명의 떡고물과 국물이 얼마나 많았기에 전 국민의 원성을 사고 비난을 받을 발언을 해대나? 이러한 우상호의 무지막지한 추태를 보고도 서울 서대문 갑 유권자들이 차기(22대)에서 우상호를 다시 국회의원으로 뽑는 어리석음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첫댓글 우상호는 죄없는 제1 야당 대표를 구속하면 나라가 뒤집어진다는 희한한 발언을 했더군요. 그러나 전과 4범에다 각종 범죄혐의로 수사 중인 이재명은 잡범에 불과하여 설령 그가 구속되고 법정 최고형을 받아도 나라가 뒤집어 지기는커녕 국민 일상생활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니 오히려 저녁이 있는 평안한 삶이 있을 뿐입니다.
우상호 같은 저질의 종북좌파들이 민주당에서 판을 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치가 후진국중에서도 3류 밖에 안 되는 것이지요.
우상호.정창래같은 인간들도 밥먹고 사는 세상이네요..
그런 저질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못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