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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ノ자유행시방 요란하게 내릴 비와 천둥과 번개야
깡미 추천 1 조회 112 23.04.18 01: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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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18 01:46

    첫댓글 요란하게 천둥과 번개 그리고 우박을 동반한 비가
    엄청나게 쏟아질거라는 예보가 반갑기보다
    걱정이 앞선다
    우박은 사양하는데~~

  • 23.04.18 02:33

    왼우박이래유?
    그냥 얌전히 비만 내릴것이지..
    제발 비만 내려 주세요..ㅎ

  • 작성자 23.04.18 18:51

    @엘레나(LA) 어제 일기예보에 엄청 난리부르스칠듯
    말했는데 조용했네요 울동네는

  • 23.04.18 05:40

    1
    코자 도망갔수
    깡미님 스타일의 행시
    잘보고 갑니다

  • 23.04.18 02:27

    제비꽃님 행복한 꿈나라 여행 하고 오세요,,,

  • 작성자 23.04.18 18:53

    어제 커피를 세잔정도 되는 양을
    마셨더니 잠이 도망가서 안돌아 오더만유
    그래서 밤을 누비고 댕겼네요

  • 23.04.18 02:26

    2빠

  • 23.04.18 02:31

    깡미님 방실 방실 입니다,
    늦은 시간에 요로코롬 멋진 행시를 올리시느라
    꿈나라 여행도 못가셨군요,,
    비를 기다리시나봐요?
    번개만 치고 비는 안오면 어쩌지요?
    요즘 농사철이라 비가 필요 할텐데요.
    역시 믿고 보는 깡미님 행시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4.18 18:54

    축하합니다 엘ㄹㅔ나 님

  • 작성자 23.04.18 18:56

    @엘레나(LA) 잠이 집나가서 안돌아 왔네요
    그래서 비소식이 요란떨고 올거란
    소릴 들어서 행시를 써봤네요
    비는 조용히 살짝 뿌리다 말았네요
    비가 좀 더 왔음 좋겠어요
    황사로 더럽혀진 세상 말끔히 씻겼음 한답니다

  • 23.04.18 03:52

    비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언제나 이렇게 가물다가도 또 해갈이되더라고요
    부디 깡미님의 바램대로 되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4.18 18:58

    일기예보가 뻑적지근했기에 비를기다리는
    마음도 있고 조용히 비만 오길 바랬는데
    비만오긴했는데 넘 소량이 왔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옛말이
    딱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먼길 찾아주셔서요

  • 23.04.18 05:26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재미나게 쓰셨습니다

  • 작성자 23.04.18 18:58

    감사합니다 열정 님
    재밌게 썼다시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18 19:00

    유정님 바램대로 조용히 비만 조금
    내리다 말았네요
    순하고 얌전한 비 였네요
    감사합니다 고운흔적

  • 23.04.18 09:55

    빼꼼이 제목만 딜다보다가
    헉!!!!!!!!!!!!!
    14행시를????? 궁금하여
    후다닥 요란하게 방문을 열어 읽고있네요 ㅎ

    깡미님의 바램을 알아차린듯 조용히 비만 내리고 있어요~
    천만개 갖고는 안될거 같아
    저 지금 송곳찾고있어요
    힘 빠질때까지 구멍내고 다닐라구요 ㅋ
    그래도 이렇게 라도 내려주니 고맙긴 합니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목이나
    눈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 들이 많더라구요
    조심하시길 바라구요~~~ 차분한 비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4.18 19:02

    청포도 님 방가방가유
    14행시나 되었던가요
    어제 일기예보에 우박도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치는 요란한 비가 내리다기에
    우박만큼은 안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잠도 안오길래 써봤네요
    송곳들고 콕콕 찍으셨나요
    박한 비가 조금 내리다 말았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 23.04.18 15:34

    이곳은 조용히 비가 내립니다
    화끈한 비를 기다렸나요 깡미님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깡미님 ⛱️ ⛱️

  • 작성자 23.04.18 19:05

    아니유 화끈하게 요란법석떤다는 예보를
    듣고 그러지않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썼네욤
    조용히 조금 내리다 말더만요
    좀 더 쫙쫙 쏟아져주길 바랬는데요
    감사합니다

  • 23.04.18 15:45

    ㅎㅎㅎㅎ
    깡미님은 행시의 달인이십니다~~
    몇 자 행시 맞추기도 힘이 드는데 14자를
    척척 물 흐르듯 맞춰 나가시는 솜씨가
    청명한 하늘에 벼락치듯 예사롭지 않습네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이만 물러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8 19:07

    나성 님께서 어디서 활동 하시나 했었는데
    딱 알아냈네요
    조용한 곳 불을 밝히고 계셨군요
    좋은일 하고 계셨네요
    가끔 들려보겠 습니다
    감사해요 고운흔적

  • 23.04.18 18:40

    괜찮으시죠?
    우박도 쏟아졌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4.18 18:50

    비가 조용히 내리다 말았네요
    뉴스에선 엄청 난리칠듯해서 걱정을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귀하신 흔적

  • 23.04.18 18:50

    @깡미 다행이네요
    행시가 참 멋져요
    저녁식사 맛있게드시구요

  • 작성자 23.04.18 19:08

    @태양의제국 멋지다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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