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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여인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One night in spring
Rains touch on the pale windows
Drop by drop like beating shocking heart
후 두둑 빗방울
놀란 가슴 치듯
창백한 유리창에 스치는 봄밤
Fold my yellow and fade diary
And search it
페이지를 들추며
노랗게 바랜 일기장을 뒤진다
I used to draw hearts hard
With the top of the high heeled shoes on the sands
Dirted cosmos spread
먼지 낀 코스모스 흐드러진
모래밭에 하이힐 코로
설겅설겅 하트를 그려대곤 했지
In the place he had gone not to touch
Pieces of my memory
To wait to tired and read to memory wholly
Are lying on my diary as it is
가고 없어 닿을 수 없는 그 곳엔
기다리다 지쳐 통째 읽고 외워버린
내 기억의 편린들이
일기장에 고스란히 누워
As not look for a company to overcome night
To exert riding the single way
My thin body to climb up the cliff
밤을 이기는 동반을 찾지 못한 채
외길 타기로 기를 쓰며
절벽을 기어오르는 나약한 육신이
To put my trace to the bone
With filing and wrap threads the desire not to extinguish
Fine 사 the materpiece
Is done or so
죽기로 흔적을 남기려
밤새 끄지 못할 욕구를 씨실 날실로
고운 사 걸작이
되고 말고 지고
The Place You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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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님들~
혹여 폰으로 보시는 님들께서는
글 보기가 잘 안 되실 수 있습니다
작품 가장 아래에 보시면
오른쪽
세로줄
세 줄이 있습니다
그 줄 셋을
클릭 하시면
PC보기
가 나옵니다
PC보기를 누르시면
엄지와 검지로 글을 크게도 작게도
하실 수 있습니다
폰으로 보시면 음악과 함께
아주 잘 보입니다.
2. 작품을 가장 아래로 내리시면
(화면보기)가 나오는데 그걸 클릭
위처럼 하시면 됩니다
베베 김미애 올림
이른 아침
업무시작전 보석같은좋은글과
명곡을 감상하며
마음의 양식을얻습니다.
바빠지는 일상을
차분하게. 시작하라는
주님의 뜻인가요~~~^
감사합니다.
버베님.
차분한 하루 시작하셨는지요?
보석 같은 글
명곡
가슴 울리는 댓글 주셔서
기쁩니다
행복 여정 쭈욱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호부월선님~
민들레홀씨되어
바람의기운으로
온세상에 날아드러
환하게 미소지을때가
있을겁니다~
모든것을
포용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해 준다면
홀씨처럼
더멀리
더늪은곳끼지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요?
과감히
도전하는자만이
성취할겁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이룰 수 있는 쾌거
맞으신 것 같습니다
가즈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여
이제 배웠습니다
잘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연이님
제대로 읽으셨다니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