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친하게 지내요]탤런트 박혜숙 권사 1970년 T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여울목,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불멸의 이순신, 신입사원, 아현동마님, 영화 숙명, 오래된 정원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한 베테랑 연기자 박혜숙 권사.
올해 그녀는 겹경사를 맞았다. 권사 직분을 받은 것과,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된 것이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친밀하게 대화하는 박혜숙 권사. 아이처럼 작은 것 하나하나 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응답해 주신다고.
박혜숙 권사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남편에 대한 기도를 많이 했다. 처음에는 남편을 바꾸어 달라는 기도를 했지만 계속 기도를 할수록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고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기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남편과의 관계도 더욱 좋아졌다고 하는데...
평소 환상과 꿈을 통해 성령체험을 하고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지낸다는 박혜숙 권사. 아이처럼 순수하고, 진실한 박혜숙 권사의 신앙이야기를 들어본다.
박혜숙 권사의 간증은 10월 15일 밤 10시, 10월 16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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