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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은 모두 다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 중에서 소말리아의 아메드 이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문단의 시작은 한 칸을 띄고 쓰세요. 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아메드가 시장에서 있을 때 갑자기 전쟁이 났다. 그 때 아메드는 반군에게 끌려가 소년병이 되었다. 처음에는 틈 날 때마다 도망칠 궁리를 했다. 하지만 도망치다가 잡혀온 아이 가 총살당하는 것을 보고 꿈도 꾸지 않았다. 너무 무서워서 그런 거 같다. 결국, 아메드는 전쟁에 나갔을 때 총에 맞고 다리를 잃게 된다. 여기에서 나는 너무 슬펐다. 왜냐하면 전쟁에 강제로 온 소년병인데다가 원치도 않게 다리까지 잃는다니~! 너무 불쌍하기 때문이다. 잃다니! 불쌍했기(시제를 통일) 게다가, 아메드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다리를 잃는다는 것은 축구를 버리라는 것과 마찬가지 이였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포기하는 내가 아메드라면 깊은 좌절과 우울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아메드와 같이 강제로 소년병이 되는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싶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이란에 사는 네마자드 이야기이다. 새로운 문단의 시작이므로 한 칸 띄고 써 주세요. 여자는 항상 나갈 때 ‘차도르’라는 검은색 옷을 입는다. 그런데 아니 도데체 왜 여자만 차도르를 입어야 하는 도대체 것일까? 나는 솔직히 화가 난다. 이것은 여성 차별이다. 그렇지만, 그 나라에서는 그것이 문화이며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니 그 나라의 여자들이 정말로 불쌍했다. 이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라는 책에서는 여러 나라의 잘 알지 못했던 내용과 문단 나누기(한 칸 띄고 시작) 안타깝고 슬픈 내용,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책에서 내가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려 준 것이 고마웠다. 그리고
좋았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이 너무나 불쌍하게 느껴졌다. ‘왜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 갇히고, 고생하고 또 잡히고 나중에는 슬프게 죽고 해야만 하는 걸까?’ 안타까웠다. 나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면 한다. 나는 . 문단 나누기(한 칸 띄고 시작) 거기까지 내가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도 믿어서 나는 기도할 것이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것이라 믿고 다. 이 아이들은 나에 비해서 힘든 아이들(물론, 기쁘고 행복한 아이도 있지만)인데 난 오히려 뭔가를 원하고만 있어서 내가 부끄럽고 미안해졌다. 앞으로 그 생략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혜롭게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과 전쟁, 건강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며 감사하겠다는 희망하는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칭찬합니다. |
첫댓글 희망하는님의 '긍휼'의 마음이 참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