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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에서 얼마전에 결혼하시고 미국으로 이민 오신 s자매님이
처음으로 남가주 호다에 오셨어요.
10여년전에 약 3,4개월 정도 서울 호다에 다닌적이 있으시다며,
그때의 좋은 기억을 더듬으며 남가주 호다까지 물어물어 오셨어요~~~~
잠깐의 소개와 함께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와이프가 집에 없었어요~
와이프가 집에 없는지, 제가 뭘 먹고 사는지~~~
여러분은 전혀 모르시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지난주와 이번주에 여러분이 저에게 먹을것을 많이 갔다주셨어요~~~~
와이프가 없을때 제가 냉장고를 먹어서 청소하고 있는데, 다시 꽉 차서 고민이예요~~ㅎㅎㅎ
감이 잡히시나요~??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임하신 거예요~~~~~
이게 하나님께서 하신다구요~~~~~
그리고 오늘도 다솜이 생일이라고 한나네가 생일케익을 사들고 왔는데,
마침 한국에서 오신 S자매님이 오실줄 누가 알았나~~~~~~~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맞추어 역사하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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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하심~~~~~!!!
***여러분, 제가 퀴즈 하나 낼께요, 맞춰보세요~~
제가 어느 신문을 보다가 이것을 보고, ‘오~~~’하고 뭔가가 들어와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해요~
어느 수학공학 박사분이 계시는데, 머리가 좋으신 분이지요~
그 분이 한국 아파트에 사는데, 놀이터에 보니까 애들이 서로 놀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애들이 수학놀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들끼리 뭐라고 하냐면,,,
A:내가 수학문제 하나 낼께 맞춰봐~~~
B: 좋아~~ 문제 내봐??
A: 아파트 플러스 26은 뭐게?? APT + 26 =?
(이사야:2 and 6, …)
여러분 셈본(?)이라는걸 들어보셨어요?
제가 어렸을때는 셈본이라고 했다가 산수로 변하고 그리고 수학으로 변했어요~
요즘에 어린애들이 수학이라고 하나?
(형제자매들: 어릴때는 산수고, 중고등학교때는 수학~
죠엔:요즘엔 산수라는 말을 안써요, ‘산수’도 옛날 말이예요~~)
(everybody:오~~~~~~~~~~~)
그래서 셈을 해보세요~
아파트 플러스 26는?
어떤 애가 ‘아파트 플러스 26는 뭐게??’하니까, 상대꼬마가 모른다고 대답했어요~
A: 아파트 플러스 26는 뭐게?? APT + 26 =?
B: 글쎄~ 모르겠는데~~~~~
그러자 문제낸 꼬마가 뭐라고 했냐면,
A: 아파트 플러스 26는 뭐게?? APT + 26 =?
B: 글쎄~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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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운동기구~~
(everybody: ?????)
그러니까 문제낸 애가 아파트 26호에 사는데, 자기 집에 가면 운동기구가 있는 모양이라~
그래서 아파트 플러스 26는 ‘운동기구~’라고 한건가 봐요~~~
다른사람들은 그걸 알게 뭐야~~~~~~~~~~~ㅎㅎㅎ
그리고 다른애가 ‘그러면 이제 내가 문제낼께~’하며 문제를 내는데~~~
B: 자전거 마이너스 100는 뭘까요?
뭐예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한나:의자~, 리샤:방석?....)
글쓴이는 이것을 픽업해서 신문에 글까지 썼어요.
우리도 성경공부하는데, 이 마인드가 있어야 하거든요~~~~~
‘1+1=2 이고, 그러면 2+2는 뭐냐?’
‘모르는데요~ 1+1=2는 배워서 기억이 나는데, 2+2는 안배워서 모르는데용~~’라고 하실 거예요?
‘자전거- 100=??????’
(이사야: 고물상~, …)
여러분이 대답하실줄 알아야 해요~~
애들이 낸 문제라니까~~~~~~~~~~~~~~~~
그래서 그 애가 문제를 내니까, 다른 애는 ‘몰라~~~’라고 했겠지요~~~
그러자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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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
그러자 애들이 까르르~~하고 웃고~~~~~ㅎㅎㅎ
이 모습을 본 공학박사가 뭔가 클릭! 한거예요~~~
얘네들이 이렇게 노는데, 학교로 들어가면 학교에서 이것을 없애버린대요~~~
1+1=2만 가르쳐 주지, 창의성을 싹~ 말살시킨다는 거지~~~~
아이들의 이 마인드가 진~~~~~~짜 중요한데~~~~
그래서 그것을 더 살려주고 복돋아줘야 하는데, 안타까워서 그 글을 쓰셨더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볼때에도 그런 마인드로 보셔야 해요~~~
그러면 성경적으로 어떻게 질문을 할 것인가~~~
저는 엔지니어라 확실한 것을 해요~
65+300은 뭘까요??
(형제자매들: 숫자, 태양, a year, 애녹,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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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Home~~~!
365는 going Home~!
에녹이 65세에 뭘 했어요?
……………
(죠엔:65세에 애를 낳았어요~)
65세까지 날라리였찌~~~~~~~~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
자꾸 머리를 굴리셔야 해요~~~
그러면 다음문제,,,
75+130+80+83은 뭘까요??
(형제자매들:숫자, 천국가는거~, …)
75, 130, 80, 83~~~~~
뭐 기억나는거 없으세요~~~~~?
75는?
(형제자매들:형제님 나이~~~)
45는?
(형제자매들:형제님 성령받은 나이~)
45는 힌트고, 다 성경에 있는 것들이예요~~~~ㅎㅎㅎ
(아브라함, 모세…)
아브라함, 모세~
130은 뭐에요?
(아브라함, 야곱, 모세~)
야곱~!
‘내가 130살인데, 험악한 세월을 살았어요~~~~~’
언제 그랬어요?
80세는?
모세~~~
83세는?
갈렙~~
이게다 메인이 뭐예요?
아브라함이 75세 일때 무슨일이 있었어요?
……………
네, 갈대우르를 떠나~~~~
그때가 75세였어요.
130세는?
……………
야곱이 요셉을 만나서 바로 앞에 섰는데, 힘든 세월,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디로 가요?
고센땅으로 들어가요~~~
창47:7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아브람이 갈데우르를 떠날때가 75세~!
야곱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고센땅으로 좋다고 들어가니까,
그 다음에 어떤일이 벌어져요~?
430년 종살이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때가 전환점이지요~~~
그 다음에 모세하고 아론이 바로왕 앞에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끌어내려고 하는 나이가,
80세,83세가 되는 거예요~!
빅이벤트가 일어날 때마다 성경에 나이를 적어놨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인생에서 큰 이벤트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에녹도 65세, 300세를 적어놧어요~
여호수아형제도 45세까지 날라리였다가 성령을 받고~~~~ㅎㅎㅎ
***제가 질문을 할게요~
여러분이 너무 잘 알고 있는 부분이라, 제가 성경을 읽어드리지 않고 바로 할거예요~
모세가 바로오아 앞에 갔을때 지팡이를 던지잖아요~
왜 지팡이를 던졌어요?
……………
네,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로를 만나거든 지팡이를 던져라~’해서 던졌지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모세가 바로앞에 와서 지팡이를 던졌어요~
그래서 지팡이가 뱀이 됐어요~
그런데 지팡이를 던질때 조건이 뭐예요?
………………
네, 내 백성을 보내라는 거였어요.(Let My people go~)
바로는 ‘아니, 무슨 그런 개떡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하자,
모세와 아론이 폼잡고 지팡이를 촥~~~~~~~던졌어요~!
그랬더니 바로가 ‘술사들 너희들도 와서 해봐라~’해서 술사들도 따라했지요~
자, 그러면 뱀이 몇마리가 나왔어요?
………………
(죠엔:3마리~ 술사 두명을 불렀어요~)
그래도 죠엔자매는 뭐라도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은 입이 있는데도 대답을 안해요~
2마리 3마리라고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은 말을 안하잖아요~~~
(형제자매들: 그 속에 들어가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뱀 몇마리를 잡아먹었어요?
………………
몇마리가 나왔다는 말은 없어요~
술사들을 오라고 하니까 내노라하는 자들은 다 왔겠지~~~
(Pharaoh also called the wise men and the sorcerers~ 창7:11)
그래서 그들이 막 하니까 뱀으로 변했겠지~
그래서 아론의 지팡이의 뱀이 술사들의 뱀을 다 잡아 먹었어요.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7:12)
그러고나서 어떻게 되었어요?
………………
지금 성경은 보지 마시고~~~
나중에 집에가서 보면 확~~들어오지~~~
바로가 이렇~~게 보고선, ‘NO WAY~! 안보내!’라며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 졌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어요~~??
저는 그 다음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어떤 말이 나와요?
(환한미소:여호와가 누구길래 내가 보내냐~~~…)
자, 여기에 모세, 아론, 바로, 뱀, 술사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누가 한명이 더 있어요~???
……………
네, 하나님이 계세요~!
하나님이 말씀을 하세요~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출7:13)’
그러니까 모세, 아론의 뱀이 술사들의 뱀을 다 잡아먹었는데도,
바로는 보내주지를 않아요~
그래서 모세가 ‘앗, 이거 어떡하지??’하며 멍~~하고 있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것은 10재앙에 들어가지도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야, 바로 쟤가 마음이 완강해서 안보내~~~~’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끝나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출7:14)’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
네, 알고 계셨어요.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것을 하라고 하셨을까요?
……………
(한나:모세에게 보여주실려고~, 기도하는자:바로에게 무릎꿇을 회개의 찬스를 주려고~)
이것은 열재앙 전의 얘기예요~ 아직 그 얘기가 나올때가 아니고~~~~ㅎㅎㅎ
(생명수강가: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며 선전포고를 하신것 같아요~)
한나가 얘기한것 처럼,
모세와 아론은 얼마나 겁이 났겠어요~~~~~~
10재앙도 있기전, 맨~~~~ 처음이예요~~~~
모세가 ‘야야, 저놈들 다 먹엇뻐려~~~’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하나님이 보여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술사들도 뱀을 만들어내니까, 모세가 덜덜덜 떨고 있어요.
그때 바로 하나님은 ‘야야야~저 봐~~다 먹어치우잖아~~~’하고 보여주시는 거예요~!
Anyway, 그러면 술사들은 진짜로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었어요??
……………
(죠엔:얘네들이 뱀을 갖고왓어~)
뱀한테 주술을 해서 꼼짝 못하게 만든다음 막대기처럼 만들어서, 거기서 풀어줬다고 해요~
우상들은 진짜로 뭔가를 만들지는 못해요~
그래서 마술을 쓰는 거예요~~진짜로 만든게 아니라~~~!
이것을 확실하게 해놓고 넘어가기를 원해요~~~~!
그러면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나와서,
‘하나님이 그러시는데, ‘내백성을 내보내라~Let My people go~~!’라고 하셨다!’라고 했어요.
제가 바로였다면,
‘아니, 저 딴녀석이 와서 개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저놈들 잡아다 죽여랏!!!’라고 하겠어요.
그러면 끝나는 거잖아요~~~~~~~~~
그런데 바로가 그러지 않았어요~~~~~~~~~~~~!
제가 그게 항상 의문스러웠어요~
아니, 2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다 끌고 나가겠다는데~~~ 그것을 그냥 보내줘요???
아니, 그냥 죽엿뻐리지~~~~~~~~~
그러면 간단하잖아요~~~
.
.
.
사실 저도 잘 몰라요~
뭔가 잡히는건 있는데, 나중에 확실해 지면 그때 얘기해 드릴게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안죽였을까???’하고~
하나님은 바로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뭐였을까요?
바로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
(형제자매들:바로를 살리려고~~)
바로를 살리려고~
그 목적이 뭐예요?
……………
이스라엘백성들이 거기서 나와야 해요~
거기서 살아야 해요~~~
왜요?
하나님이 이집트를 사랑했어요? 안했어요?
사랑했지요???
진짜?? 어떻게 알아요??
(형제자매들:사랑했기때문에 10번이나 기회를 줬지요~)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으니까, 여러분은 이제 감잡으셔서ㅡ
아, 사랑이라고 하면 무조건 정답은 되니까~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ㅎㅎㅎ
성경에는 뭐라고 했어요?
이집트에 대해서 예언할때 뭐라고 하셨어요?
………………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여 살린다는게 어디에 나와요~~~
그래서 하나님한테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비록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간 종살이로 부려먹었지만,
거기서 살지 않았으면, 그렇게 육체노동을 하면서 어떻게 75명이 200만명을 만들어냈겠냐구요~
그래서 제일 좋은 땅에서 먹고 마시게 했어요~
그리고 그동안 전쟁도 안일어났어요~
왜냐면 애굽이 다 보호를 했지~~~
그러니 애굽 밑에서 종살이는 할지언정, 그 보호 아래에서 200만명으로 확장을 한 거예요~~~~
그런게 있어서...
제가 하나님이라면,
그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할때, 모세를 한번 시험해 봤을것 같아요~
아니, 지팡이를 뱀으로 만드는것하고, 이스라엘백성을 끌고나오는것하고 무슨 상관이예요~~~
그 당시에 애굽은 최강의 나라인데, 꼴랑 뱀 하나 가지고 200만명 백성을 내어 보내요?
그게 딜(deal)이 돼요??
뻔하잖아요~~~~~~
여러분이 ‘바로’라고 생각해 보세요~
2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인데~~
꼴랑 스틱 하나가 뱀으로 변했다고, 200만명을 다~~~~~ 내보내줘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
그래서 제가 볼때,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모세를 테스트 하시기 위한 목적이었지 않았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한테 뭐라고 하셨냐면,
‘네가 바로의 신이 되게 해 줄거야~ 아론은 너의 대변자가 되고~~~’
그래서 바로의 신이 되게 만들어 주실려고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출7:1)
아니, 뱀하나하고 200만 백성하고 어떻게 딜을 해요~~~~~~~~~말도 안되지~~~~
아뭏튼 모세는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얘기해 주세요,
‘봐~ 봤지~~! 그렇게 했는대도 바로 마음이 강퍅해서 안보내준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얘기해 주신 거예요~
모세가 그것을 보고서, ‘오, 하나님 말씀이 맞았네~’라고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봤지~바로가 안보내준다니까~’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 10재앙으로 들어가요~
그런데 첫번째 재앙이 피재앙이잖아요~
여러분은 10재앙을 외우세요?
오늘은 ‘피개이’만 외우시면 돼요~ㅎㅎㅎ
(이사야:피개이파악독우메흑장~~~~)
오~~~~~~잘하셨따~~~~
(이사야:잘.했.따~~ 잘.했.따~~~)
별 다섯개~~~~~
(이사야:열~~~~~~개)
ㅎㅎㅎ~
그리고 지금 말하는 이것은 성경학적인게 아니고, 제가 그냥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10재앙이 아니고 11재앙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바로에게 술사들은 일종의 ‘우상’과 같았어요~
어떤 문제가 있거나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면 술사들을 불러다가 의지했어요~
그래서 술사들은 바로(Pharaoh) 위에 있는 자들이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 술사들이 만든 뱀들이 아론의 뱀에 의해 싹 다 잡혀먹히자,
바로는 얼~~~~마나 쇼크먹었겠어요~~~~~~~~~~!
바로에게는 그게 재앙이지~~~~~!
바로에게는 그게 첫번째 쇼크이자 재앙과 같은 거예요~~~~~!
그 다음에 나오는 피재앙, 개구리재앙, 이재앙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것들은 전 백성들이 다 함께 하는 거고~~~~
바로에게 지팡이(뱀)사건은 처음부터 쇼크였어요~~
자기가 믿었던 것들이 와장창 나가버리는 쇼크~~~
물론 말로는‘그래도 안돼!’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저는 ‘바로의 입장에서는 11재앙과도 같았다’ 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것은 성경적인 것은 아니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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