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의 봄)
저는 몇 년 전에
경희대 캠퍼스에서
네비게이토(선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듣고
네비게이토(선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네비게이토(선교회) 형제자매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예수님을 알아가고
네비게이토(선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배워가는 삶을 살면서 행복해졌고 이전의 어둡고 외롭고 괴로운 것들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었지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오늘 아침도
네비게이토(선교회)를 만나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배워나갔었던 QT를 갖게 되었는데 넘 은혜가 되었고 마음에 안정과 평강 그리고 감사와 기대와 소망이 넘치게 되네요.
오늘의 말씀 = 민수기 6:14
그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년 된 흠 없는 수양 하나와 속죄제물로 일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소 하나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수양 하나와
내용 요약 = 하나님께서는 예물 곧 번제물, 속죄제물, 화목제물을 드릴 때 흠 없는 수양이나 암양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흠 없는 예물을 드린다는 것은 곧 흠 없는 마음이 있어야 흠 없는 예물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도전 및 적용 = 저도 종종 그렇지만, 흠 없는 마음이 없이 흠 없는 예물만 드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었었는데,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흠 없는 예물 뿐만 아니라 흠 없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우쳐 주셨다. 오늘 하루 신입생 형제자매들을 만나서 흠 없는 마음 곧 신입생들을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말하고 섬기고 격려하고 실제적인 대학생활의 도움을 주겠습니다.
Not only 흠 없는 예물
But also 흠 없는 마음
첫댓글 아멘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순수한 열정으로 헌신하는것~!도전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