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관서장은 하위직들에게 준법하라고 하기이전에 고위공직자로서 품격을 갖추고 조직 발전을 위해 대외적 관계의 보폭을 넓혀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게선에 앞장서야 될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행정차량을 목적 외 타고다니다 이의를 제기하고 야단법석을 떠니 이제서야 위법함을 알았는지 관용차량 출퇴근은 하지 않기로 하여다는데
앞으로 지켜볼일입니다.
충청남도의 관용차 전문운전요원 배정 자격
1.충청남도지사
2,충청남도행정.정무부지사
3.충청대학 총장
4.도의회의장
전국 시.도 소방관서 운행차량(허가외차량)은 전문운전요원(소방공무원 전용운전용원)을 배정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위법하게 용도외 사용한 책임은 분명한 것입니다.
스스로 그 사용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기 받은 녹봉에서 낭비한 만큼의 세금을 환수해야 합니다.
그 외차량은 행정차로서 행정목적 외에는 이용할 수 없는데 그동안 소방사직급을 마치 자신의 전용운전요원처럼 1호차라하여 출.퇴근 기타용도로 사용하였다면 이는 위법한 행위로 처벌받아야 하고 그 실체를 확인하여 예산낭비한 책임을 물어 조속히 환수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자신들은 위법하면서도 하위직들한테 준법을 준수하라는 법은 달나라법인가?
당나라법인가?
공정한 사회 법치주의 사회에서 고무줄법이 난무한 조직이라면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국 각시도 소방본부장 관서장부터 확인감찰 암행감찰을 통해 국민의 혈세낭비한 책임을 물어 공직기강확립 차원에서 일벌백계해야 형평의 원칙에 맞는 법인것이지요.
지켜보겠습니다.
각시도 감찰 과연 그들은 누구인지 만약 이러한 사실을 알거나 알았음에도 감찰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직무를 소홀히 하였거나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어설픈 계략으로 적당주의에 빠져 넘어가려한다면 누구든 자류롭지 못할것입니다.
일전의 한판승부 기대해보시라.
하위직을 위법한 행동이나 알량한 행정권력으로 포장하여 탄압하고 보복감찰로 통제한다면 스스로 자업자득에 의해 무너질 것이다.
계속하여 폭탄선언이 이어지고 조직개혁을 목숨걸고 투쟁하여 이룰것이다.
소방수뇌부 누구든 자신있는자 언론에 나와 공개토론으로 한판승부 합시다.
첫댓글 장나 팔수님은 소방의 심판자이시네요
좀 봐주시지 그래도 기관장이데....
가뜩이나 사람도 없는데 직원을 자기몸종처럼 기사노릇시키고 규정을 위반하여다니는게 봐줄일인가요???
기관장이 아니면 안봐주고요????
인간사 세옹지마라 했는데 한줌도 안되는 서푼짜리 권한도 권한이라고 까불다가는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는 법, 누가 배신할지 아무도 모르죠.
감사원에서 다털었으면좋겠어요 외국같은경우는 현장출동할때도 서장이 차량을직접몰고나간답니다 권위주의의에 쩔어서 못된짓거리만배워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