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살인협박 더 못참아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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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살인협박 더 못참아

가족까지 살해 위협, 배후세력 규명위해 검찰에 수사의뢰

서준혁 기자, westbl@naver.com  

 

▲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살인협박 및 명예훼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 뉴스타운 서준혁

그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본지 뉴스타운과 본지 발행인인 대표이사 손상윤 회장에 대해 몇 개월 전부터 전화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공개적인 살인협박이 계속돼 충격을 낳고 있다.

특히, 손상윤 회장 자신 뿐 아니라 그의 일가족 까지 살인하겠다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살인적인 협박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뉴스타운 독자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인사들까지 배후세력 색출 및 진실규명에 대한 촉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손 회장은 "몇 개월 전부터 범인들로부터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협박을 받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보수애국세력 단합을 위해 인내해 왔지만,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가족과 뉴스타운 임직원들에게 까지 확산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결국 검찰에 고소 및 수사의뢰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 12일 서울북부지검에 살해협박에 대한 고소 및 수사와 신변보호 요청중인 손상윤 회장 
ⓒ 뉴스타운 서준혁

손 회장은 12일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에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며,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고 그와 가족들의 신변보호요청을 의뢰했다.

최근,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손 회장은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한 후 결정한 일"이라며 "언론사 사주로서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또, 그에 합당하는 많은 일이 있었지만 본인을 넘어 자유대한민국의 언론을 파괴 및 위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다"며 그동안 고통 받아온 심경을 토로했다.

손 회장은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 승용차 피습사건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가 이어지며, 정치적인 음해세력이 활개를 치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기틀을 잡아가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나서서 철저한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음해세력들 뒤에서 공공연히 조정하는 세력에 대해 경고하며, 정통애국세력인 애국우파인사들은 신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손 회장은 "만약 자신이 살해 된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반대세력이나 친북좌파에 의한 것이며, 본인은 절대 자살을 할 이유가 없고, 만약 본인이 죽는다면 그것은 분명히 타살" 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 서울북부지검에 일련의 사태에 대해 소상히 기록하여 접수하는 손상윤 회장 
ⓒ 뉴스타운 서준혁

이런 상황에서 최근 모 정당이 월간으로 발행하는 출판물에는, 고의적으로 손 회장의 개인신상 정보가 낱낱이 유출돼, 그 협박 수위가 개인 사생활은 물론 사회 활동에도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손 회장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아직 살인 협박세력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뉴스타운을 친 박근혜 매체 쪽으로 규정한 모 캠프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파괴하려는 친북좌파세력 아니면, 개인정보를 유출한 모 정당의 모 인사 중에 배후세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 회장은 "10년 좌파정권종식을 위해서는 협박을 계속 받더라도,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를 위해 끝가지 투쟁 할 것"이라며 평소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국가 안보를 파괴하려는 친북좌파 및 반대세력과는 절대 타협은 없을 것이며, 정치적 음해세력이 하루빨리 근절 돼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로 가는 초석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가족에 대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인 살인 협박을 가한 많은 게시물 중 일부의 스크린 샷 
ⓒ 뉴스타운 서준혁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7-07-12 오후 1:02:18 

[아름다운황혼]

화이팅 ..이런 분의 용기 때문에 사회는 밝아지고..희망이 생긴다..힘내세요..

[문주란]

손상윤 회장님 소신껏 밀고 나가십시요.화이팅!

[-imss]

그래도 국민들이 믿을 곳은 국가공권력이 군요. 다 잡아 들이고 처벌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쓰레기 청소도 꼭 해 낼 것입니다.

[솔바람 새소리]

검찰은 철저히수사해서 배후인물을 밝히고 주범자 협박범을 구속하라...!!

[일 송 월]

쥐색기 같은놈이구만,지나는 차에 깔려 듸질놈;최민철~~~유언 작성해놓아라? 개값이라도 받고 싶을테지?

[능금]

뉴스타운은 위장한 우익들입니다. 지만원 총재님을 모함하고 글들을 읽어보면 과관입니다.

[능금]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진다. 초류향이란자가 박사모에서 많이 활동하다가 이제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능금]

초류향의 실체가 탈로날까바 초류향 이놈 니놈은 나는 알고 있다 아얄씨에서 능금의 닉네임을 빨간 글씨로 색칠해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닉네임 위에 빨간색으로 +(더하기)표시를 했다. 나와 한상구남 단 둘만

[능금]

그러고 내가 메신저로 활동하는 사람이 하나같이 닉네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이상해서 나도 메신져로 활동할수 있게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어떻게 하라고 해서 그대로하니 초류향이 막어놓아서 메신져가 되지 못했습니다.

[능금]

그래서 즈믄하늘인지 망망대해인지 두사람중 한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메신져로 활동할 수 있냐고 했더니 메신져 활동하는 모든 사람은 스스로 한것이 아니라 초류향이 해주어서 활동한다고 했씁니다.

[능금]

초류향놈은 우익으로 위장한 좌익입니다. 내가 나경원 그 기집년이 뉴라이트에서 5.16혁명을 군사독제로 기록하지 않았다고 길길이 뛰고 난리라고 하길레 아얄씨에 들어가서 모세와 초류향에게 대화하로 나오라고 하고서 나경원에 대해 능금이 3족이 멸한년 차사고나서 직사할년 분이 풀리지 않아서 막욕을 했더니 모세가 내가 댓글올린 글을 한나라당에다가 올리겠다고 하길레 그러라고 했고 조금 있다가 초류향이 나타나더니 능금님 스르로 이방에서 탈퇴할래 아니면 강제로 탈퇴시킬까 라고 하길레 내스스로 나가겠다고 글을 올리는 순간 갑자기 전다르크와 아얄씨가 한꺼번에 없어지고 지워졌습니다.

[능금]

그리고 시스템에서 이번 봄에 부산에서 진희님이라는 사건이 나기 얼마전에 사랑해라는 박복덕 목사가 능금님 초류향이 아얄씨에서 오라고 합니다. 라고 하길레 절대로 가지 않겠다 쫓아낼때는 언제고 오라고 할때는 또 무엇인가? 하면서 거절했습니다. 우익이라면 나경원에 대해서 욕했다고 지내들이 그렇게 화가 납니까?

[능금]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지박사님을 모함해서 글을 올리다가 박사님에게 걸린것이지요 진실도 아닌 거짓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야얄씨에서 떠돌고 다니니까 우연히 지박사님이 시스템의 어느회원집에서 컴퓨터를 켜서 같이 보다가 우히 발견되어서 야얄씨를 시스템에서 제거했습니다.

[능금]

그때부터 계속 지박사님을 죽어라고 씹고 다닌 자들이 이름없는 초류향입니다. 초류향을 조사할려면 금방 들어납니다. 박사모에서도 활동했으니 초류향은 그 일이 있고부터는 일체 글을 올리지 않고 오직 뉴스타운에서만 글을 올린답니다. 우익으로 위장한 여려명이서 좌익들이 합세해서 세상에 지박사님처럼 우익에 공헌한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저들이 우익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능금]

사이버 수사대에 지박사님이 고소해놓았다고 하는데 금방 실체가 들어날 것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만일 초류향의 실체가 들어나면 뉴스타운과 또 어떤카페에도 엄청 타격이 심합니다. 아마 카페를 닫아야 할정도로 그래서

[능금]

시스템에서 초류향의 정체가 들어나려고 하는 찰나에 검찰과 경찰이 시스템홈피 서버 자체를 들고가서 사건을 박사님이 초류향이 제일로가는 고소자로 취급되었는데 이제는 시스템의 서버를 가지고간 검찰과 경찰이 지박사님의 첫번째 원한이 되어버려서 사건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고도의 좌익들의 위장술 대단합니다.

[능금]

대통령 나오려면 웬만한 것은 눈감고 넘어가야 된다는 시스템의 위장우익들의 닥달과 서버를 8일동안 가지고 가는 바람에 박사님이 부산강연회에서 보았을때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얼굴에 살이 너무많이 빠지고 얼굴이 수척해져서 박사님 얼굴을 보는 순간 분노와 울음이 폭발했지요 나쁜인간들 니놈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능금]

니놈들이 근혜님을 도와 이놈들아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럽냐

[능금]

얘기가 너무 길어서 다 쓰지 못한다 이놈들아! 박사님은 오래오래 천수를 하서셔 우익의 등불을 밝혀야 할 사람이다. 더 이상 박사님께 못쓸짓 그만해라 경고한다.

[능금]

인간이라면 박사님께 그렇게는 못하지 니눔들의 한 짓거리가 있잖아 분명 그많은 글들을 삭제했을 것이다.

[능금]

어저께 시스템에서 니놈들의 글을 보려고 이름으로 찾았더니 다 지우고 몇개만 남았더라

[능금]

위장세력인지도 모르고 우익행세를 하면 다 우익인줄 아십니까? 참으로 답답들 합니다.

[능금]

아얄씨를 깔고 부터 헤커가 엄청 심했습니다.

[능금]

아얄씨 자체의 시계가 춤을 얼마나 심하게 추는지 아래의 시작줄에 여려 아이콘을 띄워놓으면 아이콘들이 오른쪽으로 밀렸다가 왼쪽으로 밀렸다가 요동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