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긋지긋하게 비가 오네요. 얼른 이계절을 보내고 싶어 가을 톤으로 오버핏 블라우스를 또 만들었어요. 리투아니아 린넨으로 스카프도 둘러주고.ㅎㅎ. 남은 조각천으로 데일리백도 맹글고요. 어서 시원해져라~~~
첫댓글 오호~ 3가지 작품이네요~다크밤으로 상의와 숄더백에 귀여운 손자수는 뭐여용?앙증 포인트 예뻐용~~벌써 가을을 준비하시다닝~~ 부지런!!
심심해서요.ㅎㅎ. 제겐 아주좋은 장난감이 있잖아요?
가을의 멋진 여인이 되시겠어요.. 옷과 가방까지...
감사합니다.
수도 포인트로 시선을 땡기네요
수를 놓으니 가방얼굴이 달라지더군요
오~~ 가을을 기다리는 가방 티셔츠 스카프 멋진 삼종 세트네요~ 가방에 손자수 넘 귀엽네요~ 성긴 올이 보이는 린넨 스카프도 정말 멋스럽고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호~ 3가지 작품이네요~
다크밤으로 상의와 숄더백에 귀여운 손자수는 뭐여용?
앙증 포인트 예뻐용~~
벌써 가을을 준비하시다닝~~ 부지런!!
심심해서요.ㅎㅎ. 제겐 아주좋은 장난감이 있잖아요?
가을의 멋진 여인이 되시겠어요.. 옷과 가방까지...
감사합니다.
수도 포인트로 시선을 땡기네요
수를 놓으니 가방얼굴이 달라지더군요
오~~ 가을을 기다리는 가방 티셔츠 스카프 멋진 삼종 세트네요~ 가방에 손자수 넘 귀엽네요~
성긴 올이 보이는 린넨 스카프도 정말 멋스럽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