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정당으로서 소속 국회의원들은 헌법기관으로서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짓거리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재명당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찌든 지는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 때부터고 의원들마저 종북좌파인가 하면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인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즉 표리부동한 의원들도 있다. 다시 말하여 이재명당에는 보수와 진보 그리고 중도가 뒤섞인 혼돈의 정당이란 말이다.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는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필두로 대변인 김의겸(비례대표), 날라리 촉새 최고위원 정청래(서울 마포을), 의원직이 명재경각인 최강욱(비례대표), 검수완박법 대표발의자 황운하(대전 중구), 이재명의 수행실장이요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키즈인 김남국(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반정부 시위나 집회에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참여하는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 이재명이 구속되면 나라가 뒤집어진다는 우상호(서울 서대문구갑), 그리고 여성의원으로 사사건건 끼여드는 고민정(서울 광진구 을),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주군(김대중)까지 팔아가며 이재명 의법 조치후의 이재명당 비대위원장까지 넘보며 이재명과 개딸들에게 아부하고 아첨하는 박지원 등 하나둘이 아니다.
무식하고 무엄하며 무례한 종북좌파 우상호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제1야당 당수를 구속시킨 전례가 없다. 이재명을 구속 등 강제수사를 하면 나라가(대한민국이) 뒤집어진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여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원성의 대상이 되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지내며 이재명을 당 대표로 만들더니 급기야는 민주당을 이재명의 사당으로 민들더니 이렇게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는 발언까지 해댔다. 민주당을 이재명의 사당으로 만들어 개차반이 되더니 이제 대한민국이 이재명의 나라인양 헛소리하는 우상호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 맞는가!
흑석선생에서 흑색선생으로 이름이 바뀐 이재명당 대변인 김의겸이 유튜브 ‘더탑사’와 협업을 하여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게 가짜뉴스 유포라며 한 법무장관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와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민사는 서울중앙지법에 형사는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김의겸은 자신이 제기한 의혹이 완전 거짓으로 판명나 궁지에 몰렸는데도 종북좌파답게 어느 유튜브에 출연하여 (재판에 지면) 10억월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데 그럴 일 없다. 제가 이긴다. 100% 이긴다”고 허풍을 떨어대는 꼬락서니는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모(李某)’를 ‘이모(姨母)’라고 우겨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고도 코브라처럼 고개를 쳐들고 ‘낄끼빠빠’도 모르고 아무 곳에나 끼어드는 김남국, 국회의원 자격 상실에 해당되는 실형을 받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대법원에 상고한 주제에 ‘한국3M’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라고 우겨 개차반이 된 최강욱, 문재인이 지시하고 청와대가 합작한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선봉대장으로 역시 재판에 계류되어 있으면서 면죄부를 받기 위해 ‘검수완박법’을 대표 발의한 황운하, 돌아서면 말을 바꾸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며 형수에 대한 쌍욕과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 리스크 범벅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이재명, 종북좌파 단체들의 불법적인 반정부 시위와 집회에 참석하여 선동질하는 김용민, 말발도 서지 않으면서 잔뜩 목에 힘주고 촐랑대는 정청래, 틈만 나면 문재인 편들기와 윤석열 정부 비난에 앞장서는 고민정…….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문재인의 은덕으로 국가정보원장을 지냈지만 지금은 국가정보원 문서 삭제 지시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지원의 이재명에게 아부하고 아첨하는 발언과 행동은 종북좌파 괴수요 기회주의자답게 사이비 정치9단의 실력을 십분 발휘하는 추태를 보이며 민주당에 입당한 다음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이재명 대표가) 훨씬 대단하다”며 이재명에게 아부하고 아첨하는 간신배의 작태를 보이자 김근식 경남대학 교수는 “민주당 복당하고 (국회의원) 배지 한 번 더 달아보려고 자신의 주군을 모욕하면서까지 이재명에 아부해야 하느냐. 어차피 기소돼 재판 중인 피고인으로서 공천받기도 어려울 텐데 어찌 이리 막 나가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이렇게 이재명당의 종북좌파들은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을게 오히려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행태가 되어버렸지만 종북좌파가 아닌 일부 의원들도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이재명 당원이면서 이재명과 이재명당에 대해서 가장 쓴 소리를 많이 하는 이상민(대전 유성구을), 박근혜의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한 조응천(경기 남양주시 갑), 미약하긴 하지만 이재명의 언행에 가끔 비판을 하는 이재명과 당권 경쟁에서 패한 박용진(서울 강북구을) 등은 종북좌파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자들이지만 언행일치가 되지 않아 표리부동하다는 비판과 비난을 듣고 있다.
왜냐하면 당대표와 당의 비민주적인 태도를 비판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당이 제안한 온갖 악법에 반대를 하지 않고 찬성을 하기 때문이다. 찬성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상민은 “당과 대표를 비판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고 당원이기 때문에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을 반드시 따르는 게 당원의 책임이다”는 괴상한 논리를 펴는데 결국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추악한 이중성을 자인하는 셈이 아닌가! 그러니 이재명당 소속의 종북좌파들이나 자유민주주의자들이나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추태는 완전히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다. 특히 공당인 민주당이 한갓 개인에 불과한 당대표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전 국회의원과 당직자가 매달린다는 것도 상상 이하의 추태인 것이다. 이재명도 당도 정상적인 방향으로 나가지 않기에 비판과 비난을 하면서도 행동은 이재명당의 결정에 따르고 찬성하는 것은 선량으로서의 올바른 행동은 절대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