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팀이 우승후보 1순위인 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위닝팀으로서의 환경이 만들어진 상황은 단 4시즌뿐이었다구요?
아~ 08-09 시즌은 빼셨군요. 작년시즌도 빼야되지 않을까요? 가넷을 준우승의 1등공신이라 말하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작년 가넷의 모습은 딱 준수한 롤플레이어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던컨이랑 가넷을 동일선상에서 논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
던컨이 미네소타에 있었다면 절대 3년연속 플레이오프에 탈락하진 않았을거라 장담합니다. 또 가솔,노비츠키,보쉬,부저등을
평가절하하셨는데 보쉬, 부저는 동의하지만 노비츠키가 가넷과 비교하여 부족하단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작년 파이널 7차전에서 중계진들 사이에선 스탯상으로나 보스턴이 우승하면 KG가 MVP를 get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하였습니다. 결국 7차전에서 패배하였지만요. 그리고 3년 연속 플옵 탈락시절의 다른 미네소타 멤버를 살펴보세요. 퍼킨스
수준의 센터라고 말씀하셨는데 리그에서 존재감 없고 가장 느린 선수로도 꼽힌 선수를 리그에서 손꼽을만한 수준의 수비형 센터로
성장시킨 것이 가넷입니다. 노비츠키랑 퍼킨스가 같이 뛰면서 그정도 수준의 수비력 발전을 이루어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작년 파이널에서 셀틱스가 우승했으면 가넷이 MVP를 탔을 거라구요? 가솔한테 완패당하지 않았나요? 공격에서
팀에 별로 기여도 못하면서 리바운드도 5개도 못잡고 말이죠. 퍼킨스를 온전히 가넷이 성장시켰나요? 코칭스태프는 병풍입니까? 윗
글에 론도, 빅베이비, 토니알렌도 가넷이 키웠다고 써놓으셨네요. 가넷이 08년 우승의 일등공신인건 인정하지만 09년부턴 스스로
플레이스타일을 바꿨습니다. 공격시 공을 거의 잡지 않았고, 스크린 걸어주고, 리바운드, 수비에 열중하는 롤플레이어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미네소타가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탈락했을 때의 멤버들도 알고 있는데요. 던컨이라면 PO진출은 시켰을거라 확신합니다.
네, 파이널 중계진들이 그렇게 예측했고 당시 보스턴 팬들사이에서도 파이널에선 비교적 활약이 저조한 론도 대신
가넷이 파이널 MVP를 탈 확률이 클것이라 말했습니다. 완패 당한 경기는 1,2 경기지만 3경기에선 되갚아 주었으며 상대적으로
가솔이 우세하긴 하였지만 절대 완패 수준의 경기력으로 7차전까지 일관한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퍼킨스가 가넷에 대해
인터뷰 한것을 찾아보세요. 가넷을 통해 자신이 수비에 대해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닥 리버스와 팀 티보도우 코치진은 그대로있었는데
왜 그전에는 퍼킨스를 그렇게 업그레이드 못시킨거죠? 가넷이 오고나서 어떻게 팀 전원의 수비력이 급 향상된거죠?
그리고 공격시 공을 거의 잡지 않고라 말씀하셨는데 님이 보스턴 경기를 많이 안보신것 같군요. 예전보다는
하이포스트에서 공을 잡고 1on1을 시도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넷이 왼쪽 혹은 오른쪼
로우포스트에서 시도하는 포스트 업은 셀틱스의 주요 공격 루트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확신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비악이
2옵션인 상황이며 가넷을 제외한 주요 멤버들은 82경기중에서 40경기도 채 출전하지 못하거나 겨우 반수를 채울정도로 팀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던컨이라도 플옵 진출을 하였을 거라고 확신하신다는거죠?
Statstics/파이널에서의 활약이라면 피어스가 가넷에게 안뒤질지 몰라도, 플옵, 세미 파이널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내내 레이와 피어스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론도는 첫 플옵에서 우왕좌왕 하는게 역력했으며 그런 팀을 끌어
올린게 가넷입니다. 파이널 MVP라면 프랜차이져 스타인 피어스가 파이널에서 큰 활약을 하였기에 별 할말 없지만 만약 플옵 MVP
제도였다면 가넷이 수상하였을 확률이 더 큽니다.
노비츠키가 피어스와 레이를 동료로 뒀다면 07년 67승을 거두고도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었겠죠. 자신을
키워준 돈넬슨을 적장으로 만나 자신의 장단점을 완전히 간파당한채 부진한 모습을 보였을 때, 노비츠키 대신 득점해줄 선수가
피어스와 레이였다면 07년 우승은 댈러스가 할 수 있었겠죠. 가넷이 부상으로 결장한 09년 플레이오프에서 가넷 대신 노비츠키가
보스턴에 있었다면 보스턴이 우승 못했을까요? 가넷 없이도 올랜도와 4-3의 접전을 펼쳤는데 노비츠키가 25-10을 해줬다면 우승이
결코 헛된 소리가 아니죠.
분더킨트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는게(원더키드인가요? 긴가민가 ㅎ) 저도 노비가 가넷보다 떨어지는 선수란 생각은
안듭니다. 10년내내 50승의 팀성적을 올리고(멤버가 누구냐 여부를 떠나)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선수가 파이널도 못가본것도 아니고
3년내리 플레이오프 탈락했다가 이적해서 넘버원인 상태도 아닌 상태에서 우승했다고 무조건 월등하다는건 마치 엘빈 헤이즈가
우승한번했다고 칼 말론보다 낫다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클리블랜드 전에서는 왼쪽 로우 포스트에서 론도에게 공을 자꾸
요구한다음 재이미슨이 붙을 경우 포스트업으로 오닐이 붙을 경우 점퍼로 일관하면서 매치업 상대에 맞게 계속해서 득점을 해나갔습니다.
올랜도와의 경기에서는 하워드가 붙을 경우 상대적으로 고전하였지만 라샤드 루이스로는 계속해서 포스트업을 시도하였구요. 결코 스팟업
슛터로서 슛만 쏜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멤버가 누구냐에 상관없이요? 초기에는 내쉬,핀리
중후반기에는 테리,하워드 등 좋은 조력자들과 항상 커리어 내내 함께한 노비 아닌가요? 가넷읜 03-04 30살이 넘은 조력자
2명을 제공해주자 단숨에 팀을 서부 1위본인은 MVP를 수상하였습니다. 샘 카셀-스프리웰이 설마 내쉬-핀리 혹은 맵스가 한창
1위를 달리던 시절의 다른 멤버들보다 뛰어나다고는 말씀 안하시겠지요? 미네소타의 다른 멤버들과 멤버들의 출장수를 보시면 결코
그런말이 안나오실텐데요?
부상으로 날려먹은 시즌을 언급하는건 보스턴은 가넷없이도 훌륭한 팀이란걸 언급하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이런
강팀을 만드는데 가넷이 일조했다는건 공감합니다. 근데 왜 09년 10년 섞어가면서 얘기하세요? 유리한 것만 뽑아서 언급하시네요.
레이가 PO에서 얼마나 부진했길래 08~09시즌 빼곤 대삽을 펐다는 얘길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츠키 빼곤 PO에서 득점해줄
선수가 없는 댈러스를 한 번 생각해보세요.
평생 올스타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저비악은
가넷과 함께한 2002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스타에 선출되었습니다. 저비악이 미네소타를 떠난 이후 한번이라도 올스타 혹은
준올스타급의 기량을 보여준적이라도 있나요? 어떻게 그러했던 선수가 가넷과 뛰던 미네소타 시절에는 올스타에 선출되었던 거죠?
스몰마켓인 미네소타의 팬들이 모두 단체로 투표해서 가능했던건가요?
2득점 0득점 한 경기도 심심찮게 나오며 본인의 임무인 3점슛을 몇게임 연속 한번도 넣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그게 대삽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댈러스의 멤버가 훌륭해보이지만 실상 PO에선 항상 노비츠키의 원맨쇼만 있었을 뿐이지요. 저비악은 언급도 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댈러스에서 뛰던 내쉬가 피닉스에서 MVP 백투백먹던 내쉬인줄 아십니까? 02년 PO에서 그 당시 애송이였던
노비츠키에게 수퍼스타 가넷이 평균 33-16을 허용하며 1라운드 스윕당한건 아세요?
그렇다면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본인만 활약하고 다른 팀원들의 활약을 끌어내지 못한 노비츠키의 능력 부재라고
비판받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플옵에 3년 연속 진출 못한걸 언급하셨는데 만약 가넷이 맵스가 받는 지원정도의 지원을 미네소타
시절 계속해서 받았더라면 아니 그 수준의 반만 받았더라면 과연 3년 연속 플옵 탈락이라는 결과를 낳았을까요?
카셀-스프리처럼 능력이 입증된, 게다가 큰 경기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지닌 선수들을 사 온 이후에야 미네가 플오에서 위협적인 팀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가넷을 의심하게 만드는 겁니다. 주
축멤버 노쇠화에 기복심한 팀원 데리고 우승한 2003 TD나,2004-2005년 내시 떠나고 플레이오프 한번도 못가본 테리,댐피어
데리고도 58승 올린 노비,이듬해 핀리까지 떠나 사실상 빅3중 혼자만 남은 상태에서도 파이널로 이끈 노비가 가넷보다 부족하다는건
좀 아닌데요. 분더킨트님 말씀대로 댈러스 팬은 아니지만 가끔 큰경기 보면 왜 댈러스 멤버들이 이름값에 비해 과대평가 받는지
알겠더군요. 공격시 노비 부담이 정말 누구 못지않게 크더군요.
그리고 42승의 승률상승중 실제로 가넷이 끼친 영향은 33승으로 TD와 제독이 전경기를 뛰며 거둔
36-35승에 비해 떨어집니다. 가넷 없이도 보스톤은 2008년 9승 2패를 거두었고 이들과 비교해서 한명의 가세로 치고 올라온
성적 비교는 아닌거 같네요. 보스톤은 가넷 없으면 강팀이지만 있으면 우승후보란 말엔 공감하지만, 1라운드도 통과 못할 팀이란건
2009년 스스로 아니라고 증명했습니다.
그 1라운드 스칼라 브리니가 있음으로써 얼마나 보드가 털려야 했으며 레이와 론도의 미친듯한 활약이
아니었으면 시카고에게 무너질뻔한 순간이 경기중에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보스턴이 강팀인건 수비때문인데 그 수비의 틀을
조직함에 있어 가장 큰 중심멤버는 가넷아닌가요? 결국 가넷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이 탄탄했다는 뜻 아닌가요?
본인만 활약하고 다른 팀원들의 활약을 끌어내지 못한 노비츠키의 능력 부재라구요? 가넷팬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하죠. 7년연속 1라운드 탈락의 금자탑을 쌓은게 누굽니까? 저도 노비츠키가 가넷의 상황이었다면 PO진출 실패했을거라 봅니다.
그래도 3년연속은 아닐겁니다. 05년 미네소타는 그럭저럭 했었거든요.
그리고 가넷에 대한 평가중에 절대로 공감하는 내용이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어디에도 정통성이 없고 주축 멤버들을 올스타급으로 팀을 꾸려야 하는 부담이 있다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미네시절 준올스타 카셀-스프리가지고 컨파에서 좌초 피어스-앨런 만나서 우승 하지만 파이널 MVP는 피어스 고졸 선수중 모제스 말론은 휴스턴시절 원맨팀으로 파이널까지 이끌고,83필라에서 이적하자마자 우승후 파이널MVP,코비 브라이언트는 파우 가솔 말고 케빈 가넷과 비교해 월등히 낫지 않은 멤버임에도 우승 2번에 파이널MVP수상. 셀틱스의 수비의 핵은 가넷인건 알겠는데 피어스는 호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올스타멤버로만 짜여져야 대권에 도전
그렇다면 클리블랜드와의 7차전까지 가는 대혈전에서 7차전을 제외하면 르브론을 상대로 아주 저조한 활약을 하였던
피어스와 0득점을 기록하기도 한 레이를 이끌고 혼자 꾸준히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져준 클리블랜드와의 시리즈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 시리즈에서 가넷마저도 저조하였으면 파이널은 커녕 동부 파이널도 못올라갔을텐데요.
그리고 반대 급부로 가넷은 트위너 성향의 선수들에게는 극강의 상성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 하여서 던컨과 같은 정통 파워포워드와의 매치업에서도 밀리지 않는다고 볼수 있겠지요.
분더킨트님 놀랄 것도 없습니다. 옛날 다른 동호회나 매니아 가봐도 미네시절 가넷부터 항상 가넷팬들은 못하면 팀원 탓 잘하면 가넷 탓이었거든요. 피어스도 쩌리로 취급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ㅋㅋ 저도 이제 정말 지쳤네요 가넷없었으면 파이널까지 못올라갔으니까 가만 있으라면 피이서를 지지하는 저는 파이널에서 피어스 없었으면 무관의 제왕ㅤㄷㅚㅆ을 게 뻔한 가넷 역시 가만 있지?라고 하고 싶네요 ㅋ
그럼 전 가넷이 보낸 프락치인가요? ㅋㅋ 어떻게 받아들이던 그건 읽는 사람 마음대로죠.
칼데론 영상은 연관이 있다고 보는데 첨부시킨 댓글은 보기 좋지 않군요 가넷의 실력에 대한 내용의 글이라면 따로 쓰셔도 될걸 가넷이 욕먹는상황에서 그와는 별개인 그의 실력까지 첨부시켜 하나의 글에 올리신건 좀 그렇네요.
그래서 제가 욕을 먹고 있네요. 카페에 글쓰는게 이번이 처음이라 미숙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칼데론은 진짜 잘하네요. 23득점 10어시스트 이상에 자유투 90프로 보스턴을 보내버리네요. 그것도 죽음의 보스턴 원정에서요. 가넷한테 굴욕적인 욕과 행동을 먹고도 말이죠. 저 백인선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아무개 선수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패배'라는 제목을 보면 아무개 선수는 결정적인 실책만 저질러서 팀을 패배시키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나요?
무엇을 원하는 질문인지 모르겠네요
아무개 선수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패배라는 제목과 그와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니 연관성도 없는데 그냥 그 선수에게 안좋은 글을 올린다면, 그런 생각이 떠오를 소지 많다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칼데론 멋지다!
칼데론 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잘했다 멋있다. 진정한 프로다 저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