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상, 중, 하위권] = 유럽의 이탈리아, 잉글랜드, 에스파냐,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포르투갈, 독일
[B급 상위권]= 유럽의 터키, 덴마크, 그리스, 스웨덴
[B급 중위권]= 유럽의 아일랜드, 러시아, 크로아티아, 벨기에
[B급 하위권]= 유럽의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노르웨이, 웨일즈, 스위스,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C급 상위권]3개국 = (유럽의 핀란드, 스코틀랜드, 라트비아, 불가리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헝가리 수준)
공동1위 한국(4806만)<-월드컵4강에 빛나는 아시아의 영원한 강자. 최근"한국형 압박축구"실종.
------ 일본(1억2698만) <-패싱플레이가 돋보이는 아시아의 강자. 강한 몸싸움에 취약한 모습.
------ 이란(6828만)<-개인능력과 공격력은 아시아최강. 수비조직력 허술. 감정기복이 극심.
[C급 하위권]= 유럽의 그루지야, 벨로루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북아일랜드, 아이슬란드
공동10위 *요르단(531만)<-강한수비위주의 효율성=아시아의 그리스.약팀을 압도못하는 결점.
------ *이라크(2469만)<-96년이후 침체기. 올림픽4강업적을 성인대표팀에 그대로 적용不可.
---12위 *카타르(80만)<-강팀킬러의 명성은 쇠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끈끈한 팀.
공동13위 북한(2243만)<-KUW, IRQ와 더불어 가장 몰락했으나 타이원정 1-4대승 등 부활기미.
------ 투르크메니스탄(469만)<-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탁월. 아시아의 라트비아.
[E급]5개국 = (유럽의 페로 군도(아시아15위), 몰타, 리히텐슈타인(아시아19위) 수준)
공동15위 *쿠웨이트(212만)<-4년전 아시아 빅5였으나 急轉直下. 경기를 풀어갈 미드필더부재.
------ *시리아(1752만) <- UAE에 홈1-3패, 이란에 1-7패 등 극심한 부진. 최근 부활기미.
공동17위 타이(6235만) <- 클럽레벨에선 농민은행 팀이 몇차례 우승, 준우승을 차지. 최근 부진.
------ *레바논(368만) <- 로다 안타르 등 주요해외파와 귀화선수들 중심으로 조금씩 성장세.
---19위 타지키스탄(672만) <- 베일에 싸인 전력. 아시안컵예선에서 보인 실력은 만만치 않음.
[F급]5개국 = (유럽의 룩셈부르크(아시아23위) 수준)
공동20위 인도네시아(2억 3133만) <- 동남아의 2인자. 이번 아시안컵대회 카타르전이 인상적.
------ *팔레스타인(307만) <- 아르헨티나 국적 팔레스타인계 선수 대거 합류로 전력 강해짐.
---22위 키르기스스탄(483만) <- 중앙아시아 팀 중 최약체. 슬라브 계가 인구의 29%.
공동23위 베트남(8110만) <- 1년 전 한국을 꺾기도 함. 경기내용 등에 있어 꾸준한 향상.
------ 홍콩(680만) <- 최근 원정에서 말레이시아를 꺾는 등 실력이 향상된 모습.
[G급]4개국 = (유럽의 산마리노(아시아26위), 안도라(아시아28위) 수준)
---25위 말레이시아(2267만) <- 최근 부진. 인도네시아나 베트남보다 못한 경기력.
공동26위 인디아(10억 4585만) <- 지난 6~7년간 급성장. 인니 원정1-1무, 베트남원정1-2패 등.
------ 싱가포르(446만) <- 동남아의 영원한 다크호스.
---28위 *예멘(1871만)<-한일월드컵1차예선 UAE와의 승부가 인상적=>그 모습을 유지 못함.
[H급]3개국
---29위 미얀마(4224만) <-70년대 아시아의 강호. 그러나 그 이후 완전히 몰락.
---30위 스리랑카(1958만) <- 최근 들어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음.
---31위 타이완(2255만) <-5,60년대 아시아의 강호. 그러나 미얀마 이상으로 몰락.
[I급]3개국
---32위 방글라데시(1억3338만) <- 최근 부진함을 감안.
---33위 몰디브(32만) <- 상당한 투자와 세미프로리그 시스템도입으로 기량 향상 중.
---34위 파키스탄(1억4767만) <- 지난 1년간 지역강호 인디아와 무승부를 하는 등 SAFF컵성과.
[급수를 나누기 어려운 국가들] <= I급, 가, 나, 다, 라 각각의 상호간 전력차이가 큼에 유의.
[가]3개국
35위 네팔(2588만)
36위 캄보디아(1278만) <- 70년대 아시아 강호. 크메르 루주의 킬링필드이후 완전 몰락.
37위 라오스(578만)
※주의: *표는 아시아지역 아랍국가 12개국임. 아랍이란 종교가 아닌 민족을 가리키는 명칭임을 주의해야 함. (즉, 이슬람과 아랍은 다른 개념.)
A. 아시아지역 아랍국가 12개국: 1억 276만
1. 아라비아반도 동부지역 아랍국(6) :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 원아랍인처럼 셈족이 조상임.
2. 아라비아반도 서부지역 아랍국(1) :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산악지대) <= 원(原)아랍인
3. 비옥한 초승달지대(地帶) 지역 아랍국(5) :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 원아랍인처럼 셈족이 조상임.
B. 아프리카지역 아랍국가 10개국: 1억9286만, (잔지바르 포함시 1억9331만)
4. 이집트아랍공화국(7072만) <= 함족과 아랍인의 혼혈
5. 마그레브 지역 아랍국(5): 모로코(3117만), 튀니지(982만), 알제리(3228만), 리비아(537만), 모리타니(283만)
<=베르베르족과 아랍인의 혼혈, 단, 튀니지는 셈족계인 카르타고와 아랍인의 이중(二重)영향으로 셈족적 성향이 이웃나라보다 더 짙음.
6. 수단(3181만, 단, 아랍어 상용인구는 61%, 언어 외 풍습까지 아랍인이라 볼 수 있는 인구 39%) <= 주(主)민족인 수단아랍인은 인종은 흑인, 풍습 은 아랍임. 풍습은 흑인문화이면서 아랍어를 쓰는 소수민족들은 수단 중남부, 차드동부, 중아프리카공화국 내 북부국경부근에 산재.
7. 쿠시족 아랍국(2): 소말리아(776만), 지부티(48만) <= 아랍어를 상용하진 않으나, 스스로를 아랍권의 일원이라 생각.
8. 동아프리카 도서 및 해안지역 아랍국(1): 코모로(62만), (탄자니아 내 잔지바르 자치공화국(45만) 등 동아프리카의 많은 해안지역) <= 오만, 아랍에미리트 등 동부 아라비아반도 해양국가들의 상아, 노예무역 및 피지배.
======> 아랍국가 총인구: 잔지바르 포함 2억9607만
부록 : 아시아 인구순위(인구와 축구실력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10억이상>
1위 중국
2위 인도
<2억이상>
(아랍민족국가 22개국의 合)
3위 인도네시아
<1억이상>
4위 파키스탄
5위 방글라데시
6위 일본
(아시아지역 아랍민족국가 12개국의 合)
<5000만이상>
7위 필리핀
8위 베트남
9위 이란
10위 타이
<3000만이상>
11위 한국
12위 미얀마
<2000만이상>
13위 아프가니스탄
14위 네팔
15위 우즈베키스탄
16위 이라크
17위 말레이시아
18위 타이완
19위 북한
20위 사우디아라비아
<1000만이상>
21위 스리랑카
22위 예멘
23위 시리아
24위 캄보디아
<500만이상>
25위 홍콩
26위 타지키스탄
27위 라오스
28위 요르단
<300만이상>
29위 키르기스스탄
30위 투르크메니스탄
31위 싱가포르
32위 레바논
33위 팔레스타인
네. 저는 지난월드컵에서 한국과 아일랜드, 터키 이 세나라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중 아일랜드는 반드시 동점골을 넣는 끈질긴 플레이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플레이스타일자체도 좋아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유로예선 당시 너무 부진해서 B급 상위권에 놓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아일랜드가 부활한다면 당연
첫댓글 이거 님이 쓰신건가요?ㅡ.ㅡ;; 아님 어디서 퍼온 건가요..?
직접 분석하고 직접 쓴 것입니다. 이것을 완성하는데 1개월이 넘게 걸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일랜드가 터키 그리스 덴마크 스웨덴과 나란히 놓였으면 합니다^^;;
네. 저는 지난월드컵에서 한국과 아일랜드, 터키 이 세나라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중 아일랜드는 반드시 동점골을 넣는 끈질긴 플레이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플레이스타일자체도 좋아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유로예선 당시 너무 부진해서 B급 상위권에 놓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아일랜드가 부활한다면 당연
히 B급 상위권에 위치할 것이라 믿습니다. 아일랜드가 체코와의 홈 평가전 승리, 스위스원정1-1무 등 살아나는게 정말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일랜드가 프랑스대신 조1위를 해서 2006년에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어요`
- - ;;;한국,일본,이란이 B급 중위권은 되죠....아닌가..?
잘쓰셨어요~정말...
아시안님 항상 좋으신자료와 활동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토론장은 많은 사람이 읽을수가 없죠. 무리한 부탁일수도 있지만 칼럼형식으로 쓰셔서 칼럼란에 정기적으로 올려보시는건 어떠하신지요? 좀더 많은회원분들이 님의 좋은자료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
두군데 다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