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바다-파로호(破虜湖)-화천댐
파로호는 호수 모양이 전설의 새 대붕(大鵬) 을 닮았다고 해서원 이름은 대붕호(大鵬湖)였다.
그러던 것이 1951년 화천댐 공방전에서 국군이 중국군 3개사단을 물리치고 대승을 거두었다.
훗날 이곳을 방문했던.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적을 격파하고 포로를 많이 잡았다" 는 뜻으로"파로호(破虜湖) " 라는 새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파로호는 1944년, 화천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로 "산 속의 바다" 라고도 불린다.
"회초리의 성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한민족의 얼을 찾아 민족의 예와 효 실천하여 절도 있고
바른언행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대안교육의 명문 한민족예절학교이었다.
복주산휴양림은 해발 1,157m인 복주산을 중심으로 용탕골의 맑은 계곡과 조림지 및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회초리의성지는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에 위치한 복주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다.
복주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에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곳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각종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드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나고 있으며,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장관이다.
산책로를 따라 산에 올라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도시의 시름을 잠시 잊고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리적 사회적 특성으로 수도권에서 약 2시간, 춘천, 포천 등에서 약 1시간 거리 위치
철원의 안보관광지(노당사, 제2땅굴, 백마고지 등), 고석정, 한탄강, 직탕폭포, 매월대등과 25분 거리로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溫故知新
전통에서 미래를 구하라!
한민족 예절학교서 두번째 영화 촬영곳이다.
철원 근남면 ‘한민족 예절학교’가 회초리에 이어 두 번째 영화 ‘훈장과 악동들’의 배경무대가 돼 화제다.
특히 이번 영화는 청학동훈장 김봉곤씨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인 ‘훈장과 악동들’은 초교생들이 14박15일 동안 집을 떠나 ‘한민족 예절학교’에서 효와 예절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카메라 3대로 촬영된 ‘훈장과 악동들’은 편집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첫 시사회를 갖는다.
한편 철원 근남면에 위치한 ‘한민족 예절학교’는
‘빵꾸 똥꾸야’라는 유행어로 깜짝 스타가 된 진지희양과 안내상이 주연한 영화 ‘회초리’의 주 촬영지로 관객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복주산자연휴양림에는 숲해설가 2명이 있으며
휴양림의 규모로 보아 산림교육이나 문화행사를 추진하기에는 여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각각의 숲해설가는 한주에 한명씩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숲해설을 실시하고 있다.
숲생태관리인들은 간벌 및 가지치기로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 하여
나무곤충 만들기나,나무목걸이 만들기등의 기념품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숲체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내의 물놀이장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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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첫댓글 와 ~~ 카스 보니까
친구들과 여행가고 싶네요 ㅎ 가까운 곳이라도 ㅋ
어! 카스광고인데요? ㅋㅋㅋ
시원합니다
카스도 좋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