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이떠나고
휑~해진 산
몸과마음이허허로운발걸음이지만
그걸또이겨내는힘을주는바윗길
오랫만의약수릿지좋았어요
좋은사람들과함께하니
힘든줄도모르고~~^^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다 ~~♡
선등 이광서님
전대장님 바위손님 긴발가락님 박통님 금나무님 박훈님
수원댁 8명함께했습니다
사진은서로서로찍어주기
두서없이모두올립니다
요기부터는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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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일요일 원효염초약수백운만경릿지
수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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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24.11.10 19: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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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라만 보고 있지. 사진만 보고 있지.
전대장님 아직도
예전처럼 펄펄 나으시네용
전 힘들어서 혼낫어요
다들 고생 고생하셨고
즐겁고 쾌청하고 유쾌한
하루 였네요
광서 선등하느라 고생했고
공여사님도 사진찍느라 수고가
많았네요
악우님들도 서로 배려하고
도움주시려 노력하시고
원더풀 데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