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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입생로랑(YSL)의 협찬을 받아 데일리코스메틱 독자들을 대상으로YSL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 크림’에 대한 품평단을 모집했다 |
입생로랑의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 크림’에 거는 기대감은 순수광채 효과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입생로랑(YSL)의 협찬을 받아 데일리코스메틱 독자들을 대상으로YSL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 크림’에 대한 품평단을 모집했다. 80여명의 응모자들의 이 제품을 쓰고 싶은 이유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이유가 가장 많았다.
품평자들은 입생로랑 CC 크림이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교정시켜 순수광채를 부여해 준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피부가 건조해서 피부결이 거칠다 보니, 베이스를 잘못 발랐다가는 더 지저분해보이고 푸석푸석해보여 피부에 잘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며, “입생로랑의 독자적인 피그먼트가 건강해보이고 자연스럽게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이들은 또한, "바를 때 만 화사한게 하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하니, 메이크업 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칙칙해지는 자신 피부에 정말 필요한 제품인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 립틴트 등으로 워너비 브랜드가 된 입생로랑이 만든 CC크림이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CC크림도 색상이 각각 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다. 다크서클, 울굿불긋한 피부 톤, 혈색 없어서 아파보이는 피부 등 자신의 피부 고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존 사용하고 있는 cc크림과 비교해보고 싶다”며 기존 사용하는 제품과 비교해보고 싶다는 신청자가 많았다.
품평신청자들은 “CC크림이 나오는 브랜드들은 거의 사용해봤지만 컬러가 맞지 않거나 혹은 건조하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어두워지는 등의 단점들이 있어 손이 잘 안 가게 되던데, 입생로랑의 CC크림은 피부톤에 따라 컬러를 고를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피부가 깨끗하고 투명한 광채까지 선사해 준다고 하니, 자신이 바라던 CC크림의 장점만을 모은 것 같다”고 호평했다
또한, ."최근 다시 CC크림이 대세로 떠오르며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돼 CC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그 중 입생로랑의 CC크림은 "한번에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가능한 크림이라는 점"에 관심이 생기며, 요즘 "내추럴 메이크업 트랜드라서 비비크림처럼 두껍지 않고, 투명하게 표현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기대했다.
이밖에도 "피부톤 보정뿐만 아니라 늘어지고 주름진 피부를 탄력있고 탱탱하게 케어해주면서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 피부톤과 피부개선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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