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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머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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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낙서장 억울해서그러니 한번 읽어봐주세요
미소 추천 0 조회 67 10.11.15 19: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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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7 07:41

    첫댓글 너무도 황당한일을겪었네요 골절은 처음부터 신중히 수술과 치로를해야 된다던데 너무도 통증이 심했나보네요 하여간 치료잘하시고 남편분한테 힘과용기를주세요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

  • 10.11.17 20:04

    방송국에 제보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정말로 무책임하게 하는 병원들 많거든요 한십년쯤 저도 몸이 안좋아서 2년여간 계속 병원을 다닌적있었는데요,,걍 병원에서 하는거 보면 실험대상이었을 뿐이었단 생각뿐이 안들었답니다
    같은 병인데도 가는데 마다 달라요. 너무 화가 나네요

  • 10.11.22 12:14

    맘고생 많이하시겠네요 힘네세요

  • 작성자 10.11.22 15:55

    지금은 재수술한병원에서 치료잘받고있구여 한국소비자원이란곳에 민원의뢰해놓구 기다리고있네요 앞으로 이런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길바라면서요..

  • 10.11.24 08:45

    세상에 나쁜 인간도 많지요.속상한 마음 이해 갑니다.그 의사는 맘에 두지않을 겝니다.따져서 사과받고 배상도 받을 수 있겼지만 과정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억센 추진력으로 혼내줄 수 있는 강기가 있음 여기 글 안올렸을 터이고요.의사라 해서 수준이 같지않습니다.문제는 흔쾌히 잘못을 인정 안함이지요.참 어렵네요.바보소리 듣는 이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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