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하나님이 히브리족속을 향해 ‘내 군대’라고 하셨다고 했지요~?!
그게 또 어디서 나오냐면,
출애굽기 4:22에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아, 이건 아니고~~
여기서는 내 아들 내 장자라고 하시는 말씀이고~~~~~
저번에 한군데를 얘기했고, 세군데가 있는데…
.
.
음.....다음에 해야겠다~~~~~
출애굽기12: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지난번에 마리아 마르다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요~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뭐라고 했어요?
환한미소 자매님,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뭐라고 하셨지요?
…………
(환한미소:한가지만 제대로 하라고~~)
한가지만 제대로 하라고~~~
마르다는 여러가지로 분주해요~~
다 해야지~~~다 해야지~~~
그런데 마리아는 하나밖에 안해~~~
그런데 마리아가 하는게 제일 나은거야~~
‘마르다 너는 분주해서 다 놓쳐 그런데 마리아는 제~~~일 중요한 것을 해~~~~!’
‘너는 놓쳐도~~~마리아는 안놓칠거야~~~’
제가 이것을 보면서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제대로 하고 있어요?
특별히 싱글이신 분들요~~~
여러분은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 베스트를 선택하셨나요?
그게 뭐예요?
………………
(다솜: here and Jesus~)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싱글들은 ‘결혼’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우리는 영혼육이 있어요.
이 세개가 잘 결합(combined)이 되어야 하고, 또한 잘 정렬되어져야 해요.
맨 위에는 영, 영이 혼을 다스리고, 혼은 육을 다스리고~
그리고 우리의 영은 무엇에 의해 다스려지고~~~?
네, ‘성령’
여러분이 남편감, 와이프감을 볼때, 무엇을 제일(best)로 보시나요?
배우자의 ‘영’을 보시나요?
아니면 ‘혼’을 보시나요? 혼은 비지니스, 일, 돈, 지식, 학위 등~~~
아니면 육체의 멋짐이나 아름다움을 보시나요~?
어떤것을 베스트로 보시나요?
……………
저를 보시면 어떡해요~~~~~~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답은 알아도 따를수가 없어요~~~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떻게 기도하셨어요?
네,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그렇게 기도를 하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왜 그렇게 기도하셔야 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뭐하러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셔야 하냐구요~~~
목사님이 이것을 딱 픽업하시는데, 제가 들으면서 참 좋아서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드리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셔야 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
(생명수강가: 내의지를 꺽고 하나님 뜻을…)
(기도하는자:내뜻대로 살려고 하는것을 빼고, 하나님 뜻을 찾을려고~)
네.
여러분이 기도를 하면 ‘내 소원’이 많아요~~~
‘하나님 내가 이게 기도제목인데요~ 이것들 다~~들어주세요~’라고 한다니까요`~
그런데 기도는 그게 아니라니까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다 알아요~~~
그런데도 육체로 오신 예수님 속에 있는 소원을 집어내야 했어요~!
그 싸움을 하는데,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는 싸움인 거예요~~~~~
.
.
.
여러분은 그런것을 해 보셨냐구요~
‘하나님 알아요~ 배우자가 일도 시원찮고 생긴것도 별론데~~
그렇지만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하는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시냐구요~
그런데 내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그것을 원치 않아요~
그 싸움인데~~그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 있어요?
지금 제가 싱글이라도 제 와이프가 그런 사람이라면,
글쎄요~~~전 그렇게 기도하지 못할 것 같아요~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지금 얘기하고 싶은것들이 많아서 막~ 두서없이 얘기를 하는데~~~~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은 영적전쟁인데,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는 기도는, 나를 비우는 싸움이예요.
‘하나님 기도제목이 이것인대요 들어주세요~~’라고 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예요~~
아주 아주 아주 성숙하지도 못한 기도~~~ 아니, 기도도 아니예요~~~
그런 기도를 언제까지 해요~~~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이 넘도록 그런기도를 하니까, 결국 광야에서 다 죽어버리지~~~
그래서 기도는 이런 거예요,
‘하나님,나한테 이런문제가 있는데~하나님은 뭘 원하세요? 제가 하나님 원하는대로 할게요~’
‘내 마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가는것’이 기도예요~~~!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한국에서 오신 s자매님을 보시며~~)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예뻤다니까요~~~~
주름도 없었다니까요~~~
금세 이 자리에 와요~~
금세 가요~
금세 내아버지가 계신 집으로 간다니까요~~
그 집에 남편이랑 같이 간다고???
NO WAY~~~~~~
지금은 살 붙이고 살면서 죽네 사네 할지 모르지만,
결국엔 혼.자. 가요~~~~!
아버지가 기다려요~~~~
어떻게 해야 아버지한테 빨리 잘 갈 수가 있어요~?
그럴려면 아버지 뜻대로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힘들어 기도제목을 내어놓을때,
‘아버지께서는 무엇을 원하세요? 그것을 할게요~’라고 하셔야 하는 거예요.
내 소견대로 보니까, 이게 좋아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그거 놔!!’라고 하세요.
‘네가 지금 힘들어? 네 지금 훈련하고 있어, 나를 보도록~~~’
둘째아들이 집나가서 직싸도록 훈련하고서 아버지를 알게 되잖아요~~
그때서야 아버지를 알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아버지를 알아요~~~
우리는 이미 아버지를 아니까, 문제가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아요~
아버지가 책임을 지신다니까요~~~
내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세요~~~~
그런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가 내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책임지세요~ 나는 아버지가 하는대로 따라갈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이 오늘 여기에 오셨는지도 모르지~~......
아무리 집안에 앉아서 문제를 풀려고 해도 나는 풀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푸셔야 해요~~~~~~~~
그러면 쉬워요~~~~~~~
‘하나님이 알아서 하세요~~~~’라고 하면서~~~
10재앙에 보면, 재앙이 이(Lice)재앙에 보면, 술사들이 하지를 못해요~
뭘 만들어 내는것은 못해요~
그냥 물이 피로 변하거나, 개구리가 땅에서 올라오게 하는것들은 하는데,
띠끌을 변하게 해서 ‘이(Lice)’로 만드는 것들은 못해요~~~~
그러니까 술사들도 바로한테
‘아휴~~우린 그런것은 못해요~ 그런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거예요~~’라며 손들었잖아요~~~
하나님의 능력외에는 안된다는 것을 술사들도 아는 거예요~~~~
네 모든짐을 예수님께 맡겨버려~~~그리고 자유해~~~~
예수님을 믿으면 그냥 썅~하고 믿어뻐려~~~~~~~!
네 짐을 내게 줘~~~~내 짐을 져~~ 내 짐은 가벼워~~~
여기 호다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예수님한테 기도할때 내 짐 내 기도제목 예수님한테 다 드렸으니까, 책임지세요~
내가 왜 힘들어야 돼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가 힘든 사람은 바보예요 바보~~~~
매주 교회에 가면서도~~~~~
그 짐을 가지고 또 교회까지 가요~~~
그러니 더블 트리플의 짐이지~~~~~~~
그러면 너무 손해보는 장사잖아요~~~~~~~~~~~~~ㅎㅎㅎ
예수님을 믿어요? 그러면 썅! 믿엇뻐려~~~~~~
예수님이 ‘너 짐을 내게 줘 나만 따라와 내 짐은 가벼워~~~~~’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날개달고 다닌다구요~~
그 짐이라고 하는게 제가 볼때는 짐도 아닌데, 본인은 짐이예요~
그 짐이 뭐냐면, ‘악한 영’이예요~~~~
그 옆에 앉아 계시는 새노래 자매님이 목사님 딸이신데,
얼마전에 첫 사역을 받으시고 지금 프레쉬하세요~~~~ㅎㅎㅎ
(s자매:사역이 뭐지요???)
축사하는 거예요.
서울 호다에서 안받았죠?
(s자매:아…알긴 알았는데 자세히는 몰랐어요~)
악몽꾸세요? 가위 눌리거나~~
(s자매:가위눌리는건 없는데 염려가 많아요~사람들이 나를 해할 것같은 두려움~~)
염려귀신, 피해의식이 있구나~
전형적인 귀신들이예요~~
그런것들을 내쫓으면 내가 언제 그랬나 싶으실 거예요~
카페에 사역신청을 올리셔야겠네~~~
(s자매: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서 사역자가 시키는대로 하면 돼요~
본인 의지와 귀신이 분리가 되어, 귀신이 나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본인의지는 뒤에서 악한영이 얘기하는 것을 다 보고 있어요~~
(s자매:으~~~무서워요~~~)
(everybody:ㅎㅎㅎ~~~)
성경에 있는 거예요~~그런데 교회에서 안가르쳐줘서 모르는거지~
아까 얘기한 ‘걱정귀신 나와!’하면 ‘나야’하며 나와요~
(s자매:헐~~~~~~~~~~~)
(everybody: ㅎㅎㅎ~~~)
(s자매: 그러면 제 안에 있다는 소리잖아요~~~~~~^^;; )
있찌~~~~~ 없는 사람이 어딨어~~~~~~ㅎㅎㅎ
아니, 성경이 다 그런 얘기예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공중권세 잡은 자~~악한영들과의 싸움이라니까요~~
‘아, 나는 몰라요 몰라요~~~’라고 부정해도, 그 싸움이예요~!
지금 자매님이 그 싸움에 져서 힘든거예요~~~~!
여기 사람들도 다 그래서 온 거고~~~~~ㅎㅎㅎ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아버지인데~~~
하나님 딸인데~~~~
죽으면 천국가는데~~~
뭐가 걱정이예요~~~~
그런데 그놈들한테 속아서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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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분 휴식 하도록 할게요~~
말씀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휴식시간 중에 한국에서 오신 s자매님의 환영인사와, 다솜자매님 생일축하가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한나네를 통해 예비하신 멋진 케익으로 더욱 풍성한 환영과 축하가 되었어요~^^
10분 휴식 후, 새로오신 S자매님을 포커스한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다솜자매님의 간증은 다음주에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