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할 때는 혼자는 안 돼요.
하나님의 생각과 나
1990.01.07 (일), 한국 본부교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중심은 하나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우리 닮았어요, 남자 여자. 여러분 마음이 보이지 않지요? 마음 보고 싶소, 안 보고 싶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197-44, 1990.1.7)
한국통일
1989.01.01 (일), 한국 본부교회
내 하나님으로 모시려면 몸 마음이 하나돼야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돼요. 기도할 때 몸과 마음이 가책되는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돼요. 회개할 때는 혼자는 안 돼요. 동서남북을 갖춰야 돼요. 자기의 제일 가까운 사람, 부모 앞에 통고해야 돼요. 스승 앞에 통고해야 돼요. 그 다음 자기 아들딸한테, 자기 제자한테 통고해야 돼요. `나에게 이런 이런 일이 있는데 용서받을까?' 이래서 합심해서 후원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가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184-301, 1989.1.1)
悔い改めるときは一人ではいけません
「成約人の道」第一章 人生観 より抜粋
神様は誰に似ましたか。私たちに似ました。男性と女性です。皆さん、心は見えないでしょう。心を見たいですか、見たくありませんか。神様も同じです。(197-44, 1990.1.7)
皆さん、心と体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駄目なのです。そこに焦点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祈祷するとき、心と体が呵責を覚えるものがあれば、悔い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悔い改めるときは一人ではいけません。東西南北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に一番近い人、父母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師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自分の息子、娘に、自分の弟子に通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に、これこれこのようなことがあるのだが、許してもらえるか」と言うのです。こうして、心を合わせて後援を受けられる、このような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のことか分かりますか。(184-301, 1989.1.1)
When repenting, you should not do it alone.
Cheon Seong Gyeong
Book 10: The Way in the Complete Testament
Chapter 1: A Perspective on Human Life, Section 4.3
What is God like? He is both masculine and feminine, like human beings. You cannot see your mind, can you? Do you want to see it or not? The same is true of God. (197-44, 1990.1.7)
Nothing can be achieved unless mind and body are united. This is what you should focus on. If something weighs on your mind during prayer, you should repent. When repenting, you should not do it alone. The four directions of north, south, east, and west need to be arranged first. You need to speak it aloud in front of those closest to you, such as your parents or your teacher. After doing so, you also need to make public what you have done wrong in front of your children and students. “I have done this thing; do you think I can be forgiven?” In this manner, you need to walk a path where those closest to you can support you with one heart. Do you understand what I am trying to say? (184-301, 1989.1.1)
悔改不可以一個人悔改
天聖經
第十篇 成約人之路
第一章 人生觀
4) 人本性之真實的生活
3.心是我們的老師,是最貼近我們的神
神相似於誰?神相似於男人、女人,也就是相似於我們。大家看不到自己的心吧?想不想看看自己的心呢?神也一樣。從靈的角度來看,神也沒有體。直到現在還是一 樣。因為亞當尚未完成,所以神至今沒有肉體。神在如同心一樣的宇宙當中,以一個像心一樣的主人、老師或管埋者,以及像心一樣的父母般居住在那裡。(197–44, 1990.1.7)
各位務必要使心與體合一。一定要把重點擺在這裡。當我們禱告的時候,如果發現有讓良心感到苛責的內容,就要悔改。悔改不可以一個人悔改,應該要具備東西南北 四個方向的內容。首先要向最親近的父母親報告,也要向自己的老師報告;然後還要告知自己的子女與弟子。「我犯了這樣的錯誤,不知道能不能被寬恕?」我們要努力找尋可得到大家合力支持的方法。明白我說的話嗎?(184–301, 1989.1.1)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