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이재명 같은 악인들이 잠시 설치고 날 뛰는 일은 있어도 저들이 승리하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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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적 법률(處分的 法律 :행정적 집행이나 재판적 사법을 매개로 하지 아니하고 직접 국민에게 권리나 의무가 생기게 하는 법률)
머저리==>(하는 짓이나 말이 얼뜨고 투미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2024년 5월 14일 오후 5시 9분에 국민의힘은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를 100% 잘 알고 있으면서 덮고 넘어가며 민족을 배반(背反)하는 역적(逆賊 :국가를 배반하는 죄) 죄를 짓고 사형을 준비하는 머저리라고 (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에 따라 그 열매에 영분별에 따라 깨우쳐 주셨습니다.
‘공의²’(公義, מִשְׁפָּט :미슈파트, δικαιοσύνη :디카이오쉬네, justice) 1 정의, ‘공의’ 법령, 2 <기> 선악의 제재를 공평하게 하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품성 가운데 하나, 3 <용1> 사람이 사람을 통치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전체의 피조물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상을 나타낸다, <용2> ‘공의’법의 근원은 하나님 자신이므로 이 단어는 하나님의 요구를 수반한다(사 1;17) <용3> ‘공의’는 사법적인 과정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용4> 하나님은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신다(시 25:9), <용5>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긴다(잠 19:28), <용6> ‘공의’를 구하는 것이 많은 제물마다 선행되어야 한다(사 1:17) 4 유 (체데크) ~~
하나님께서 2024년 5월 14일 오후 5시 50분에 ‘공의’에 수갑을 깨우쳐 주시며 윤석열 이재명 같은 머저리가 ‘공의’에 수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폐청산은 없고 100% 그 똘마니(똘마니 :불량배의 우두머리를 따르는 부하)들과 함께 ‘공의’에 수갑이 무엇인지 그 날에 알게 될 때 사형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공의’에 수갑에 대하여 깨우쳐 주십니다!
◆, 하나님의 인격(人格)에는 '머저리' '똘마니'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이해를 위해 '머저리' '똘마니'라는 인간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깨우쳐 주셔서 사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악인들이 설칠수 있는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어떤 상황이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게 되는 계기. 또는 그 지점)에 그 날이 곧 다가 올것이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라고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을 넉넉하게 바뀌어 놓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된 세기의 기도의 용사들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담임 목사님께 일어나는 일들 이것도 하나님의 이민족 향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이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게 하라. 우리 책임이 얼마나 막중 (莫重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한지 아셔야 됩니다.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 당시 말을 많이 했죠! 너무너무 대한민국의 그 상황이 암담했기 때문에 암울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말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저는 이런 뉘앙스 (nuance :어떤 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인상.)의 말을 듣기만 하면 제 영이 막 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것처럼 아픈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기를 대한민국이 끝나지 않기를 대한민국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저에게 수시로 임하였어요.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지 말고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너희가 보게될 나의 역사와 나의 해결책 믿음 안에서 미리 보고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말하라, 믿음과 확신 가운데 선포하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의 말을 하지 말아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은 이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열방을 살리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만유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민족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너무나 중차대 (重且大)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 위에 서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마음이셔서,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만 선포를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포하라고 그러셨어요. 하나님이 윈치 않는 바를 말하지 말고 인간들이 행하고 있는 그것을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시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고 말하는 거요. 그래서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만 물론 쓰임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반듯이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정말 지금 이전에도 일해오셨고 지금도 계속 그 일을 하고 계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저는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여 주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고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시려고 더 온전한 일을 행하시려고 이 대한민국을 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실려고 하나님께서 허용하시고 지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구나! 누가 진짜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인지 누가 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인지 누가 진정 애국자 (愛國者)들이고, 누가 정말 이 나라를 해롭게 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인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이시고 계시는 그런 시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 음성을 듣고 받아 적고 있는데 그 당시 어떤 분이 그런 말을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어두움이 찾아와야 바퀴벌레들이 기어 나온다! 그래야 바퀴벌레들을 무더기로 한꺼번에 때려치울 수 있다. 어디서 그 말을 제가 들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받아 적으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시겠구나!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 (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 )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 )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